풀크라 - 필리핀

세부 시내에서 1시간 30분 가량 택시를 타고 이동하거나 픽업 서비스가 아니면 이동이 쉽지 않은 단점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용하고 한국인 없고, 깨끗하고 무엇 보다 이국적이고 깔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정말 좋아요.

너무 만족한여행이였습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항상 먼저 인사해주는 직원분들덕분에 친근감있어서 더 만족했습니다

공항과 거리가 멀지만, 오히려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만족만족 담에 또 찾을 의향잇음요

- 전반적인 직원 서비스나 친절도는 높았음. (but 일본인 (여자 매니저급으로 보이는) 의 어투나 표정은 상당히 불쾌했음, 17번 풀빌라는 굉장히 로비나 중앙 수영장에서 먼데 몇가지 요청 시 도착했을때 인상찌푸림, 또한 로비에서 문의 시 어투나 표정이 기분나쁨) - 풀빌라 17번이었는데 중앙로비까지 너무멀어서 한번 왔다가기가 지침 (뭐하나 놓고 오거나 잠시 다녀올꼐 너무멀어서 별로였음) - 그 외 전반적인 시설 및 그외 직원들의 친절도는 평균 이상임

아무것도 안하고 휴식만을 위한 빌리지입니다. 휴식을 취하기에는 주변이 조용해서 최고입니다 우리는3박을 했는데 이틀째는 다른곳으로 예약안한걸 후회했어요 너무 조용하고 심심함 일본인이 운영하는곳이라 전반적으로 청결합니다 단점은 이용료등이 밖보다 비싸고 음식도 값에 비해서는 퀄리티가 낮아요

It was very satisfying experience for us to stay at Pulchra, with very clean and cosy atmosphere, amazingly kind staff. Even there are a few uncomfy things such as quite a distance to the city, the variety of food and activities... but everything was cosy.

정말 서비스가 무엇인지 아는 곳

필리핀 세부의 정취와 자연주의 컨셉에 맞춰진 좋은 리조트입니다. 공항에서 거리가 멀고 주변에 시설이 전혀없어 리조트안에서만 3박하였는데 친절한 직원들과 내부 프로그램으로 잘 쉬다 왔습니다. 단, 워낙 시설이 오래 되다보니 실지렁이나 개미가 욕실에 다니고 도마뱀, 모기가 많았습니다. 저희 아기는 도마뱀 개구리를 찾으러 손전등들고 다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는데 현대적이고 깨끗한 리조트를 원하는 분들께는 비추합니다. 풀문디너라고 보름달뜨는 날 밴드와 코스식사가 나오는데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음식맛도 건강한 맛이고 액티비티나 식대 가격이 있지만 저는 다 좋았습니다. 일부 식당 직원이 불친절하기도 했는데 대다수의 직원분들은 정말 섬세하고 친절합니다. 아기가 어린 가족이나 커플들에게 추천합니

Resort was clean, quiet, comfortable enough to stay. Staffs are all so kind to say hello with smile everytime they see us. As I thought many guests are families with baby, but there’s not too many people in the resort. Peaceful.

굉장히 자연 친화적이고 휴양에 최적화된 숙소 입니다. 직원들의 서비스 교육 ,청결, 시설 모두 만족 스러웠고요. 자연을 헤치지 않으면서 모든 시설을 잘 관리하는것이 넘 좋았습니다. 요일별로 시내로 나가는 셔틀이 있긴하나 일단 세부 공항에서 거리가 멀고, 리조트 주변에 다닐만 한곳이 없기 떄문에 관광 목적이시면 불편 하실거고, 아기가 6세 정도면 심심하실 거에요. 커플 / 친구 / 휴양 목적으로 지내시기에는 최고점을 드립니다.

세상 제일 좋은 경험을 하고갑니다~ 서비스는 동남아 최고였고 물론 가격도 최고였지만 그만한 지불을 함에 있어서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안드는곳입니다.

매우 이쁜 전망에 좋은 서비스. 5성 등급의 리조트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음식 맛이 뛰어나고 수영장 컨디션도 또한 매우 좋습니다. 한국 사람 없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전부 일본인이더군요. 그 밖에 외국인은 없습니다. 상당한 수준의 고급 리조트입니다.

조용합니다. 시설은 그닥입니다. 개인풀 별 의미없습니다. 음식은 보통입니다. 투어는 훌륭합니다.

スタッフの方も親切で、南国リゾート感を味わえるとても素敵なホテルです。 お部屋から電話をかけると、お水にタオルにトイレットペーパーや浮き輪など、すぐに持ってきていただけたり、立地が空港から遠方なため、街へ出る際にはスムーズにタクシーを手配いただけるなど、快適に過ごすことができました。 施設の使い勝手ですが、こちらは可もなく不可もなくとなります。 高級ホテルといえども、やはりそこはフィリピン、お手洗いの水が流れないことがあったり、シャワーの水圧が人によっては弱く感じるなど、所々で改善点もあるのが現状です。 施設周辺のエリアにおいては、正直何もなく、ショッピングやアクティビティができる場所まではかなり遠いです。 ここはプルクラ唯一の目立つ難点です。 ただ、ハネムーン旅行や大人旅など、ゆったり落ち着いた空間を求める方にとっては適し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 最後にチコ(まちこ？)ちゃんというヌコがおりますが、この子は超絶可愛いです。 ぜひ一度触れ合ってみてください！

施設が汚すぎて、残念でした。かつてはきらびやかだったんだろうなと思わせる建物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が、今では使われておらず、廃墟がありすぎてお化け屋敷に行ったような気分になった。日本人スタッフの対応も最低だったので、いないほうがましだった。フィリピン人スタッフのほうが感じがよかった。二度と行きません、あんなホテル。

Very dated resort that clearly is not so popular any more. All f&b closes 8.30pm. no house keeping unless you explicitly ask. A lot of mosquitoes and no repellent. Pretty far away from everything worth visiting including restaurants. Better off staying in Lapu-Lapu.

フロントにいる。 小太りの男性に色々な頼みごと、変更を伝え、相手はokと言うが、一切伝わってない。 日本人の女性スタッフがいるが、知ってるようで、近くのことなにもわかってない。 タクシーをチャーターしようとするが、個人で交渉しようとしても、間にホテルがかんできて、値段の調整をしてるのがうざい。 タクシーにきくと、仕事をいつももらってるから、ホテルの言うこと、むげにできないらしい。 リピートはないと思う。

また、来るなら絶対プールガーデンヴｨラ泊まりたい。南国の高級別荘にいるみたいです。妻も大満足でした

Hadde fem netter på Pulchra. Et underlig sted, med japanske eiere. Flott anlegg og bra standard på det meste. De ansatte er veldig høflige og yter god service. Tre spisesteder med varierende kvalitet. Rommene er flotte, men sengene er lite behageli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