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 오브 그린 파파야 리조트

남편과 아이들이 이번 보홀 여행중 가장 맘에 든 숙소였다고 극찬했어요 한국인 거의 없고 현지의 느낌을 가득 담은 최고의 숙소 였습니다 낮엔 닭소리가 끊이질 않지만 ㅎ 그또한 현지생활을 느낄 수 있어 괜찮았어요 마지막날 사우스팜리조트 데이유즈를 이용했는데 아이들은 그린파파야 수영장과 분위기가 더 좋았다고 합니다 남편도 한 번더 보홀을 오게된다면 그린파파야리조트에서만 묵고 싶다네요 다시 한 번 보홀을 찾게 될 이유를 만들어준 최고의 리조트~! 조식도 맛있었네요 :)

가족여행으로 방문했습니다. 중앙에 수영장이 큼지막하게 너무나 예뻤습니다. 리조트로 들어오는 입구가 좁지만, 주차장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멋진 숙소이었습니다 청결하고 친절하고 그러나 입구들어가는 거리가 멀고 어둡고 들개들이 너무많아 부담스러운 위치입니다 식사양이 너무적어 배가 고픈정도

비치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이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또한 자연속에 있는 느낌이라서 오히려 다른 고급진곳보다 더 고급진 느낌이였어요

셔틀안타면 가기 너무 위험함 숙소자체는 개미도 없고 매우 좋음 직원들의 친절한 대응 수건은 원래 추가로더 안주는건지 청소해줘도 더주지 않았음 수영장도 벌레가 많단 이야기가 있었으나 신경쓰일만큼 있지 않았음 깊어서 물놀이하기 좋았음

탁발라한항구 도착후 2100 페소에 승횽차랜트 점심식사 쇼핑기다려주고 초콜렛힐 집라인 나비농장관광후 호텔드롭 처음에는 메인도로에서 멀게느껴졌으나 호텔에서 알로나비치까지 걸어서 약15분소요 무료셔틀 버스 있으니 걱정무 대부분 서양인관광객 간단한 무료조식 종업원모두친철

직원들의 친절한 서비스가 너무 좋았습니다. 3일 묵었는데 직원들때문에 더 있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룸 상태로 너무나 좋았고 리조트내에 수영장은 야간에 불빛이 야경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비치와 거리가 약간 있지만 주변구경을 하며 걸어서 나갈 수 있을 정도였고 30분마다 있는 셔틀버스도 너무 편리했습니다. 식당음식도 추천 드립니다. 제일 맛있는 샌드위치를 먹었으니까요. 비치에서 만난 직원들이 본인들의 저녁식사에 우리 커플을 초대해 줬고 세상에서 가장 즐겁고 멋있는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너무 눅눅하고, 부식된곳이 많았어요. 셔틀은 친절하였으나, 레스토랑의 서버나, 리셉션부분은 친절도가 별로예요.

가족과 쉬기에 괜찮은 호텔이지만 샤워기가 고장났고, 치약, 칫솔, 비누 등 사소한 비품이 잘지급되지 않음. 요청하지만 상식이 토하지 않음. 하루에 주는 물 한병도 아까워함. 아쉬움이 있음. 소탐대실하는 주인과 직원들이 안타까움. 그것만 제외하면 가격대비 괜찮은 호텔.

추석연휴에 1박했습니다. 2시 체크인인데 12시에 도착했는데 바로 룸에 들어가게 해주었습니다. 직원들이 친절하게 맞아주드라고요 웰컴드링크도 맛있었어요. 몹시 조용하게 평화로운 분위기의 숙소였어요. 방도 깨끗하고 모기 한두마리 있어서 걍 잡고 잤어요. 에어컨 빵빵해요. 큰수영장 작은 수영장이 있었는데 제가 갔을 때는 중국 한팀이 오후내내 스노쿨링연습을 하는 바람에 큰 수영장은 못써봤어요. 작은 수영장은 별로 사용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 벌레 시체들이 조금 있었어요ㅎㅎ 그래도 못 쓸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숙박설명에 룸서비스는 안된다고 하는데 레스토랑 음식 방에서 먹어도 되냐니까 엄청 당연하게 된다고 하면서 가져다 주려라구요. 직원들이 대체로 친절해요. 다 좋은데 위치가 정말정말 현지동네 안쪽에 있습니다. 나가노는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기 오시면 안 될 듯. 저는 두 번 정도만 알로나비치쪽 나가 놀아서 30분마다 있는 셔틀만으로도 충분했어요. 다만 저녁에 현지 반딧불 투어가 픽업은 숙소 앞 까지 오더니 드랍은 길거리에 덩그러니 내려주며 걸어들어가라고 하는데 가로등 하나 없는 길을 따라 숙소로 들어가는데 쫄려 죽을뻔했어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이 점을 참고해서 저녁시간에 셔틀이용가능한 알로나비치 근처에서 놀다가 숙소로 들어오시는 게 좋을 듯해요!

그린파파야에서 3박을 했는데. 직원들도 너무너무 친절하고, 객실도 깨끗하고, 따뜻한 물도 엄청엄청 잘나왔어요. 그리고 수건도 그때그때 챙겨주시고, 청소도 매일매일 해주셨구요. 수영장도 좋았어요. 아침엔 물을 새로갈아서 너무너무 깨끗해서 좋았고, 저녁에도 수영장에 조명이 있어서 맥주한잔하면서 수영했네요^^ 위치도 알로나에서 1km지만 30분마다 셔틀이 있어서 좋았어요. 셔틀기사들도 친절하시구요^^ㅋㅋ 다시한번 숙박해볼만하네요~~

영어도 안되는데 무작정 떠난 4박 일정이었는데 너무 친절한 리셉션직원부터 모든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작지만 조용하고 한가로운 곳이었구요. 식당 음식도 거의 맛있었어요.

장점: 저렴한가격, 친절한 스탭, 편리한 셔틀서비스, 빠른 와이파이 단점: 샤워하는데 물이 좀 짬. 타올이 젖어있지 않으면 이틀에 한번 갈아준다고 함. 모기가 좀 있음.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위치가 걸어다니기 좀 힘들지만 트라이시클로 무료셔틀이 있어서 좋아요. 낯에 공사중이라 좀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지만 수영장 물도 깨끗하고 객실도 깨끗합니다. 다음에 보홀에 가게되면 또 다시 이용할 예정입니다.

가격대비 만족하였으며 비치까지는 조금 멀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지은지 얼마 안돼 깨끗하다. 그러나 알로냐비치까지 걸어 다니기엔 더운 날씨에 짜증이 난다. 트라이시클을 공짜로 사용가능하나 팁을 줘야하고 불편하다.

good. satisfied.

생긴지 얼마되지 않아 시설에 비해 아직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보홀 최고의 숙소입니다. 알로나 비치에서 생각보다 거리가 있습니다. 바이크를 이용한다면 최고의 숙소. 도보로 이용하면 진입로가 밤엔 조금 무서울수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고 아침도 맛있고 수영장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바이크만 있으면 위치도 최고. 알로나 비치 숙소들의 단점인 오토바이 소음 없습니다. 이 숙소에 머물고 싶어서 일정도 2일 변경할 정도로 맘에 쏙드는 숙소였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인 팡라오 리젠트 파크에 비하면 100배 맘에 듭니다. 계속 이 가격대(6만원) 라면 적극 추천!!

A true oasis!

Not really walking distance to the beaches or shopping/restaurants, otherwise, a great place to stay. Staff were extremy friendly and helpf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