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어 타임 호텔

윌리스락을 보고싶어서 선택했어요 윌리스락과 가까워서 좋았지만 사진과 다르게 바닷가가 아니라 메인도로였어요 길이 공사중이라 불편하고 길을 건너야하고 보기에는 안 좋았어요 몇번 지나다니다보니 불편한건 괜찮아지더라구요 방은 이층으로 좁지만 깨끗하고 텔레비젼.샤워용품등 잘구비되어있었어요

크리스마스를 보내기위해 보라카이 여행을 준비했으며, 성수기인 탓에 숙소가격도 비싸고 원하는 숙소를 예약할 수 없어 울며겨자먹기로 예약한 숙소인데, 태풍때문에 보라카이로 들어가는 배가 뜨지않아 체크인 할 수가 없었는데, 여행기간 동안 태풍으로 인해 체크인 하지못한 다른 숙소는 다 환불해주었는데, 이 숙소만 환불이 안된다며 환불해주지 않았습니다. 예약하실때 날씨확인 잘 하시고 예약하세요!!

보라카이 두번째 여행에 쇼어타임호텔을 예약했는데요 사진만 보고 선택을 잘못했네요 저는 2-3스테이션앞 피치앞이라 생각하고 애들때문에 예약했는데요 1스테이션이고 식당이 안독스라 아침밥마다 안독스 음식으로 먹어야되구요 저는6일을 예약해서 아침마다 거의 똑같은거 먹었구요 좋은점 : 직원 친절 / 전류양이 안전적 / 물빨이쎔 / 조식을 바다를 보면서 먹을수 있다./조용함 단점 : 냉장고안에 물 음료수 다 돈받음. 서비스인줄 알고 마셨는데 나중에 체크아웃할때 1000페소 가량 내고 나옴 음료수 비쌈 (라까멜라 공짜였음) 바로 비치 앞이 아니다, 도로를 통해서 식당을 통해서 비치로 가야함. 맨날 같은거 먹어야함 조식이 맨날똑같음 안독스음식 식당앞 비치가 나무같은걸로 지저분함. 숙소가 한층에 넓은게 아니라, 2층으로 침대가 각각있어서 이용장소가 좁아보임. 129000원인가 하루에 몇천원더주고 헤난을 예약할껄 후회했습니다. 헤난은 바로 비치 앞이 아니라 애들때문에 안했는데... 나중에 위치보고 후회했습니다. 전에 여행에서는 라까멜라에 묵었는데요 큰 호텔에 비교해서 좋은점은 전류양 큰호텔은 20-30분만 충전해도 뜨거워서 무서워서 충전을 제대로 못했는데 여기는 작아서 그런가 전류양이 안전적임. 물빨이쎔 보라카이 전체가 수압이 약한거에 비하면 큰호텔은 수압이 정말 안나와서 머리를 못감을 정도임 거기에 비하면 물량이 우리집물양과 같이 나옴. 조용함. 큰호텔은 중국인들때문에 그리고 다른층에서 떠들면 잠을 못잤는데 조용해서 잠을 잘잠 이것도 여행에서 중요한 사항임 잠을 잘자야 새벽부터 저녁까지의 일정을 소화할수 있음.

화이트비치 바로 앞에 숙소가 위치해있고 디몰까지 걸어서 5분거리에 위치해있어요 위치상 스테이션1이지만 2라고 해도 되는 위치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엄청 어지럽혀서 죄송했는데 새방처럼 치워주시고 여러모로 좋았어요 다만 앞에 도로가 아직 공사중이라 걷는데 좀 불편해요 그거 하나빼곤 다 좋아요 벌레도 없고 바로 1층에 세븐일레븐도 있고 바로 앞에 맛집 오바마식당도 있어요 굿

직원들이 친절하단 후기에 걸맞게 정말 친절하고 정보도 유용하게 공유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드라이시클과 배수로 공사중이라 숙소 앞이 번잡해서 건너가기 힘들었는데 에스코트 해주는 서비스까지 해줘서 정말 좋았어요. 사진으로 숙소 바로 앞이 해변인줄 알고 예약 했으나 길 건너서 해변인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늦은 체크인으로 바다전망 객실은 아니었지만 숙소도 깔끔하고 룸클리닝 서비스도 빨라서 좋았어요. 세탁서비스도 가능하고 음료도 방에 비치되어 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이용비용은 체크아웃 할 때 지불했습니다. 조식도 호불호가 갈려서 걱정했지만 토스트와 음료 훌륭했습니다. 너무 붐비는 스테이션2 디몰쪽보다 아침부터 화이트비치를 볼 수 있는 숙소라 만족했습니다.

전경사진을 보고 해변에 있는 호텔인 줄 알았는데 그곳은 식당이었고, 객실은 전경 사진건물 뒷쪽의 길건너편에 있어서 해변를 갈려면 매번 길을 건너가야 했고 바다는 보이지도 않았다. 식사는 단품으로 정말 별로 였고, 청소도 깨끗이 하지 않았고, 예약한걸 넘 후회한 호텔 이었다.

앞이 공사중이라 길 건널때 먼지가 많았지만 직원들 친절도랑 조식 뷰가 멋졌어요

직원들 너무 친절하고 다시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액티비티 예약을 못했다규 하니까 직원들이 나와서 친구통해서 예약도 해주고 엄청 친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가격에 이런 숙소 절대 없습니다ㅠㅠㅠ

전기상태가 불안정했던점이 좀 불편했어요

호텔 직원분들 굉장히 친절하셨고 청결상태도 양호한편이고 디몰근처랑도 꽤 가까운편이라서 여러모로 만족합니다! 다음에 또 보라카이 여행을 가게된다면 한번 더 들려볼 가치 있을만큼 괜찮았습니다ㅎㅎ!

가성비 최고였어요. 직원한분한분 친절했고,방도 적당했고, 특히 조식 화이트비치 뷰만으로도 충분히 만족될 가치가 있어요

스테이션1 해변 바로앞이라 조식먹을 때마다 해변 산책하기 좋았어요. 방은 작지만 화장실 깨끗했고 뜨신물 잘나오고 좋앗네요ㅎㅎ 조식은 엄청 맛있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배채울수 있는정도였고 대체로 만족했어요! 해변통해서 걸어가면 메인 거리까지 10~15분이면 충분해요 귿귿

디몰까지 걸어서는 10분거리이고 숙소는 대체로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ㅇㅇ

벌레가 하나도 안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바로 앞 식당에서 아침먹을수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았고 바로 앞이 해변이라 위치도 좋은편. 디몰까지 트라이시클타고 가야되는게 좀 아쉬운데 이동비용은 부담안될정도 보통 60페소밖에 안하더라구요

해변에서 가깝고, 호텔직원들은 매우 친절했어요. 객실내 조명이 조금 어둡고, 조식도 나름 괜찮았어요. 아쉬운점으론 블라인드,샤워기 등 시설적으로 조금 어려움이 있었으나 객실이용에 큰문제는 없었고, 타올이나 휴지 등 소모품을 요청해야하는것이 불편했어요. 커피포트나 차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묵는 내내 만족합니다.

아담하고 좋어요 바다도 바로앞이고 조식도 너무좋고 싸고 괜잖았어요

스테이션1 근방이여서 좋습니다. 조식이 아메리칸스타일과 필리핀스타일 두가지가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리엘 사무소가 바로 앞이고 조식 식사를 하러 간곳은 바로앞에 화이트비치라 밖에 나가서 밥을 먹을수있었는데 정말 좋았다. 또 가드분께서 내가 머무는동안 호텔앞에서 건너편으로 건너갈때마다 항상 도와주시고 트라이시클도 잡아주셨다. 비치타올과 비가올땐 우산도 빌릴 수 있어서 우산을 챙겨가지않았어도 충분히 즐기고올 수 있었다. 에어컨은 항상 켜져있어서 추울정도.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다. 이점은 정말 최고!

가성비 좋다. 또한 스테이션1이라 너무 바다가 이쁘다. 슬슬걸어 다니기 좋다 방사이즈가 작은데 복층이라는 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