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밋 서클 세부

써밋 써클호텔은 로빈슨 슈퍼와 백화점이 함께있어 그곳에서 숙식 모두해결할수 있어서 아주 좋아요. 초보여행자도 큰 어려움 없이 편하게 지낼수 있고 또 영어를 잘 몰라도 모두들 쉽게 설명도하고 아주 적극적으로 도와줘요. 그리고 세부 어디에서도 모든 사람들이 써밋 써클하면 알고있어서 돌아오기도 아주 쉬워요. 세부를 여행 하실때 비싼 숙박료를 쓸필요없이 저렴하고 깨긋하고 편안한 휴식이 필요하신 분들께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다시 세부의 호텔이 필요하다면 저는 다시 써밋 써클 세부호텔로 숙박을 정할거예요. 또 세부의 호텔내에선 모두 금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써밋에는 지정 흡연구역이 있어서 담배피우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요. 다시 또 가고 싶은 호텔이예요.

호텔입구에서 방까지 엘레베이터 환승을 해야합니다. 호텔 규모도 크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좋으나 약간 오래된 느낌도 있습니다. 룸에 따로 티슈가 없어서 화장실 휴지를 사용하였으며 다시 방문할 생각은 없습니다.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한가지 아쉽다면 조금 시설이 노후화 된것 같아요. 욕실천장에 구멍이..

들어가마자 바퀴벌레가 인사해주고 그 후로 2마리가 더 안부를 묻더군요.. 화장실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돼서 녹물이 나올 지경.. 찝찝해서 다음 호텔 가서 씻었어요 조식은 그냥 안먹어도 될 수준.. 시리얼이 젤 맛있어요 호텔 주변은.. 세부의 할렘가 수준.. 웬 좀비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여자분들은 필히 택시타고 아얄라몰로 가서 시간 보내세요(택시로 15분 100-150페소) 급해서 있는 숙소 대충 잡은거였는데.. 싸니까..

욕실은 좀 지저분했지만 침대는 괜찮았다. 배게도 메모리폼 배개를 추가로 제공. 위치는 로빈슨 몰에 붙어 있어 간단한 요기나 슈퍼마켓을 이용하기에 편리하다. SM 시티나 아얄라 몰까지는 택시비 70원 정도로 가깝지만 공항까지는 은근 먼 편

세부 최고 중심지이라 이동이 용이함 숙소도 깔끔함. 부족함 없이 지내다 옴. 직원도 친철함

그럭저럭

로컬분들이 많이 이용하는 호텔인 것 같습니다. 화려하진 않으나 엉망이지도 않습니다. 다만 아얄라몰까지 거리는 멀지 않으나 교통체증이 워낙 심해서 약 15~20분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근처 퀘스트호텔이나 만다린과 가격이 비슷함 시설은 오래되었으나 방이 없으면 업그레이드 해서 스위트룸을 줌. 방이 매우 컸으며 오래된 호텔이라도 자기들이 잘못을 하면 업그레이드 된 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함

접근성이 좋고 시티 주변이라 이동하기 편리하고 좋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시설도 비교적 깨끗하며 저렴한 편이라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습니다.

이 호텔은 현지인 80% 외국인 20% 정도인거 같아여 한국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되구여 로빈슨몰이랑 붙어있어서 정말 편했어여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고 하지만 시설이 좀 오래되고 모든방이 담배냄새가 쩔어있네여 그래도 객실은 깨끗한편이니까 걱정마세요 ㅎㅎ

편의점,은행,마사지,클럽,몰등...과 가까워서 좋습니다. 청소도 매일 해주니 깨끗하구요 따뜻한 물도 잘 나옵니다. 중저가 호텔이지만 좋네요 시설은 약간 노후됬지만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다만..프론트 직원이 자꾸 호핑하고 다이빙을 눈탱이 치려하네요... 직원들 소개로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면 참 좋습니다. 세면도구는 챙기셔야합니다. 흡연할 수 있는 방이 따로 있습니다. 흡연자분들은 예약하실때 흡연이 가능한 방을 고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작은 수영장도 있습니다. 수영장에 사람이 없어서 좋았습니다.작지만 우리만의 공간? ㅎㅎ;;; 와이파이도 가능합니다. 룸서비스나 식사는 이용하지 않아서 모르겠네요 ㅎ;;;;

수영장은 이용하지 않았지만 편안하게 이틀 묵다가 왔어요. 날씨가 안 좋아서 급하게 예약한 호텔인데 잘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The location is kind of good for everything and room condition was not bad. Visitors have to know the reception's on the 4th floor.

호텔로비 직원들 친절도는 아주 좋았어요. 디파짓 금액도 없었고 체크인,체크아웃이 빨라 맘에 들었어요. 1층은 로빈슨몰, 4층은 호텔로비라서 접근성도 좋고. 근처에 24시 운영하는 맥도날드, 여러 식당, 드럭스토어 등이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호텔 청결도가 쫌..아쉽네요. 시트가 좀 더러웠어요. 하룻밤이라 그냥 잤지만..ㅜ 방안에 암것도 없어요. 냉장고 안에도. 그래서 체크아웃이 빠른듯..ㅋ 뜨거운물을 이용할 수도.. 컵라면을 먹을수도.. 없어요.. 룸서비스로 뜨거운물은 이용할 수 있다고 후기글을 읽어본거같아요. 망고를 사다 먹었는데.. 칼이 없어서 4층 로비 레스토랑에서 빌렸어요/ 흔쾌히 빌려줌. 룸서비스 음식 시키면 거기서 가져다 주는거같아요. 그리고 중요한건 !!! 마지막날이었기때문에 공항에 갈 택시를 불러달라 요청했는데.. 4층 로비에 때마침 손님 태우고 온 택시 타려고 하니 직원이 못타게 하더라구요. 자기가 부른 택시 타라고..이미 불렀으니 그거 타라고.. 그래서 벨보이가 불러준 택시 탔는데.. 제길슨.. 타자마자 미터가 50페소부터 시작.. 기사 왈.. 1층부터 미터를 키고와서 그렇다는.. 허무맹랑한 이유..ㅡㅡㅋ 그냥 그런가보다 탔는데... 미터가 미친듯이 올라가는거에요.. SM몰까지 70 페소 못주고 갔는데.. SM 몰 근처 가니깐 130 페소가 나오는거에요. 차도 안막혔는데.. 그래서 낌새 이상해서..그냥 SM몰 내려달라고.. 결국 내렸고.. SM몰 앞에 대기해있던 택시 타고 150페소 못주고 공항 갔어요. SM몰 앞에서 탄 택시 기사님이 완전 천사 ㅠㅠ 전체적으로 맘에 들었던 호텔이었는데.. 호텔측에서 불러준 택시 기사님들은.. 우릴 호갱으로 보는 듯 해서 완전 실망.. 벨보이 그 직원 완전 짜증났음. 내가 몇번이고 얼마정도 나오냐 물으니 200페소 나온다고.. 그 택시 탔음 아마 400페소까지 나왔을뻔.. 암튼 전반적으로 그냥 그래요.

아얄라몰과 걸어서 5분 이내 편리한 위치,친절한 리셉션 및 컨시어지. 모든것이 제가 따로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큼 잘 준비되고 수행되어졌습니다. 호텔 자체도 크고 깨끗한 이미지라 매우 만족입니다.

가격대비 청결

세부 중심가인 오스메냐 서클에 있습니다..유명 쇼핑몰인 로빈슨과도 연결되어 있고, 주변 유흥 편의시설 등의 접근에 좋습니다. 다만, 유흥 시설이 몰려있어서 특별히 유흥시설을 이용할 생각이 아니라면 밤에 외출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래되었지만 호텔관리는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다만, 수영장은 어린이 풀장수준입니다

아주 좋았습니다. 일단은 호텔의 위치가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어디든 가는데 문제가 되지 않았으며, 밤늦게 돌아오는길도 편리 하였습니다. 또한, 숙소의 직원들이 너무나 친절했습니다. 하지만 아침식사는 잘 맞지가 않더군요...

로빈슨 쇼핑몰 위에 위치하여 물건구매가 매우 용이하며 교통도 편합니다. 특히 망고스퀘어의 유흥 밀집가까지 도보로 이동 할 수 있어서 밤문화 체험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도 매우 좋은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