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이지 도그 B&B

업그레이드 해서 방을 옮기고 편하게 지냈어요.

음..친구들끼리 잠깐 묵고가기엔 가성비 괜찮은데 커플이나 분위기좋은곳을생각하면 절대 비추입니다. 냉장고가없다는게 너무나 큰 오점...

직원들친절하고 혼자있기 딱좋은 곳이였어요. 냉장고가 없는게 단점이긴하지만, 블라복비치 이용하기 너무 좋았고 강아지 동반이 가능한 곳이라 맘에듭니다. 금요일은 디제잉하는분이 오셔서 클럽분위기로 파티도했어요~^^ 저는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위치 나쁘지않음 근데 묶은 방이 맨끝 쪽 방이라 와파 안터짐 인터넷 한국에서 와파 대여한거 아님 못쓴다고 봐야댐 솔직히 조식은 안먹어봐서 맛있다고 하는데 모르겠고 한국인 여자들이 쓰기엔 시설 좀 불만족스러울 수 있음 담에 보라카이 갈 땐 돈 더 들여서 좋은데서 묶자! 이 말만 하다옴 난 벌래 안무섭고 침대에서 잠만 자면 ㅇㅋ라는 사람은 강추

싼 맛에 주무실 만합니다. 보라카이 물가, 한국 사람들 대문에 너무 비싸진 듯요....

시설이 너무 낡았고, 기본적인 가구도 비치되어 있지 않음. 해변에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것만 장점임

조식은 뷔페가아닌 메뉴중 선택가능으로 정말 괜찮았습니다 룸은 조명이 조금 어두운것과 수압이 한번씩 약해지는것만빼면 괜찮았습니다 무료와이파이 속도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은 전체적으로 다들 친절했습니다 청소상태도 깔끔했으나 조식때 외에는 물이 유료입니다 (한번에 5페소)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던 숙소라 다음에도 이용할의사있습니다 :)

고급 리조트 같은곳은 아니나 맘 편하게 숙박하면서 쉬기엔 정말 좋은 곳입니다.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수는 있으나 저희는 정말 잘 머물다 왔습니다. 특히 조식도 넘 맛나게 잘 먹었네요. 마지막날엔 일찍 체크 아웃이라 조식 시간전에 나가야하는 상황이였는데 전날 얘기했더니, 고맙게도 샌드위치도 싸주셔서 공항에서 잘 먹었네요. 다시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직원분들 진짜너무너무친절하시고 조식도 나름잘맞고 몇걸음만걸으면 해변도있고 별기대안하고갔던곳인데 너무너무너무좋았던곳이에요!!!

Quite place

위치는 정말 디몰까지 걸어갈수있을정도로 가까워요 하지만 방에 바퀴벌레가 있더라구요..

2박3일간 머물렀습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청결하고 벌레 한마리 없는 침실에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연도가 오래된 에어컨이 있었으나 밤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하게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로컬 분위기로 편안함을 추구 한다면 추천합니다 직원들도 항상 친절하며 특히 조식이 굉장히 맛이 좋습니다! 시간이 더 주어졌다면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었습니다

We could sleep well in there and breakfast was so nice. not a instant food. cook after order. lazy dog was too lazy, but too much pretty.

이틀을 머물렀는데 첫날 아침에 정전이 되어서 좀 당황했어요 그렇지만 아침 9시정도에 불이랑 전기가 다 들어왔고 그사이에 조식을 먹었습니다 매일 그런줄알았는데 매일은 아니더라구요 수압이 좀약해서 샤워할때 물이 한번 멈춘적은있지만 전반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조식도 맛있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해서 기분좋았던 곳이에요 다음에 또 보라카이를 찾을때 저렴한 숙소를 간다면 이곳으로 하겠습니다

일이박 하기 좋은곳입니다. 조식도 괜찬았고 레이지 도그가 하루종일 자면서 입구를 지키는게 인상적이었습니다. ㅇ

모든직원분들이 지나치게 친절하셔서 부탁하는것이 조금 부담스러웠으며 화이트 비치와 조금 거리가 있는것이 오히려 조용해 편안한 숙박을 할수 있었습니다 디몰과도 걸어갈수 있는 최상의 위치 에 조식은 정말 그어떠한 말도 필요없이 최고였습니다 다시 보라카이를 간다면 반드시 다시 숙박하고 싶은 곳 입니다

스탠다드룸이었는데 크키도 적당했고 에어컨과 선풍기 덕분에 시원했고 샤워물도 잘 나오고, 청소도 깨끗했다 다만 운치좋은 대나무침대프레임이 삐끄덕 소리가 많이 났고 방안에 냉장고와 커피포트가 없는게 아쉬웠다 기대대로 식당 겸 야외테이블은 분위기도 좋고 만족스러웠다 조금 낡고 모기 많은게 아쉬웠다 직원들은 대체로 괜찮았다. 매우 친절하진않지만 불친절하진 않았고 위치는 좀 골목길이 깊었지만 치안에 문제는 없었다

It hasn't window, so not Fresh but staff was really kind.

갑자기 가게 된 여행이라 익스피디아 후기 보고 당일 예약했어요. 7일동안 있었고, 아주 만족스런 휴가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시끄럽지도 않고, 벌레도 없고, 편안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 곳이었어요!

인터넷 블로그에서 우연히 알게되서 예약을 했어요.조용하고 조식먹는 공간이 너무 멋지더군요. 고급스럽진않지만 동남아 특유의 게스트하우스같은 느낌을 좋아하거든요. 숙소 한가운데 큰 나무가 자리잡고있고, 좌식테이블도 너무 예쁘구요. 자연친화적이고 고양이 개 들도 너무 귀엽구요. 조식도 맛있었고 스탭들도 친절했습니다. 에어아시아를 타고가는거라 체크인시간이 늦어서 미리 연락해두었더니 다행히 가드가 대신 체크인 해주시더군요! 밤엔 가드가 상주해서 안전할것 같아요.디몰과 정말 가깝고요 뒷골목이긴 하지만 밤늦게도 위험하지 않았어요. 8박을 다 예약하려다가 2박만 미리 예약했는데..정말 천만 다행이었어요ㅜㅜ밤늦게 체크인 하자마자 저를 반긴건 화장실의 두마리의 바퀴벌레였어요. 창문이 열려있어서 들어왔던건지...전 바퀴벌레를 끔찍하게 무서워하거든요..남자친구가 대신 잡아주었고 그날밤은 너무 무서워서 잠을 잘수가 없었어요ㅠㅠㅠㅠ바퀴벌레 꿈까지 꾸었어요. 건물 자체에 바퀴벌레가 사는건 아닌것같아서 그 다음날엔 창물을 꼭꼭 닫아놓고 외출을했고 하루를 더 잤습니다. 2박후 체크아웃하는날! 또 바퀴벌레 한마리를 보았어요..벌레를 무서워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정말 훌륭한 숙소가 될것같아요. 그리고 에어컨이 구식이라 조금 시끄럽고요. 냉장고가 없는게 아쉬워요.방이 습해서 외출할때도 에어컨을 살짝 틀어두고 나갈수밖에 없었어요ㅜㅜ사실 바퀴벌레가 너무 무서워서 잠잘때 빼곤 방에 들어가지 않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