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렌 에코 리조트

전반적으로 오래되고 낡았습니다. 침대는 푹 꺼져있습니다. 커피포트와 드라이기 유리컵 2개 비누 큰타올(낡았지만)제공 됩니다. 수압은 괜찮았고 온수잘나왔습니다. 샤워기 헤드 고정이라 키작은 아이를 씻기는건 좀 불편합니다. 화장실이 손바닥만해서 놀랍고 엑스트라베드 제공 안됩니다. 조식은 가능하지만 다양한가격의 메뉴를 시켜먹어야 합니다. 리조트내 수영장은 작고 깨끗하지는 않습니다. 약간 큰 목욕탕 같았어요. 도마뱀같은건 없었어요

현지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리조트입니다. 깔끔한거 중요하시면 비추구요. 조용하고 방도 넓고 좋아요. 다만 직원들이 친절하지 않습니다. 식당갔더니 주문받으러 오지도 않음;;

해변과 의 거리 가까움 수영복으로 이동가능한거리 D몰까지는 약간 걸어야 함 스테이션2에서 스테이션3와 가까움 조용하며 수영장이 있어 나이 어린아이와 함께하기 좋음

저렴한 가격에 수영장을 이용할수 있다. 현지느낌이 나는곳이라 좋고 룸도 생각보다 큰편이었다. 룸앞에 발코니, 넓은 정원, 시원한 에어컨등 만족했다. 불만족한것은 어떤직원들은 불친절하고 화난표정이다. 12시가 지나면 메인도로쪽 문을 닫는다

리조트를 찾았는데 앞문이 잠겨있고 주인은 잠까지들어 들어가는데만 몇시간을 소비했다 그리고 겨우 들어간 방에선 온갖벌레와 도마뱀이 우릴 맞이했고 경직된 자세로 잠시 눈만 붙이고 나올 뿐이었다 당장 나오고 싶었지만 새벽이라 거의 뜬눈으로 지샌것과 다름없이 있다 나왔다

스테이션2와 3 사이에 위치하고 앞뒤로 보면 뒤쪽 메인도로에 정원이 붙어 있다. 해변은 도보로 10분 정도 걸리고 주변에 편의점과 빵집과 경찰서 등등 편의시설이 많아 편리하다. 해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조용하다. 조금 오래된 리조트이지만 직원들이 대체로 친절하고 시설도 나쁘지 않은 편이다. 다만 따뜻한 물이 항상 나오지는 않고 어떤 시간에는 찬물만 나오는 경우가 있다. 내부에 풀장이 있어 물놀이를 즐기고 선탠을 하기에도 좋다. 4인 가족이 이용하기에 충분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인데 가격 대비 좋은 숙소라고 생각한다.

해변까지 걸어가야되고 일단 더러움. 직원도 그닥 친절하지도 않고 아무튼 별로. 다음에 간다면 라까멜라? 그 바로 해변에 있는 곳으로 갈듯

환경, 서비스, 가격 등에 있어 모두 만족스러운 곳입니다. 특히 가정집에서 느낄수 있는 편안한 환경과, 늘 웃음으로 대하는 친절한 직원분들, 그리고 저렴한 가격이 맘에 들어요, 다음에 보라카이에 가더라도 다시 찾을 것 같아요....늦어지만 직원불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1박만 하고 옮길 예정이라 저렴한 호텔을 골라서 걱정 했었는데, 비치에서도 많이 멀지 않고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구요.

다 좋아요. 리조트가 조금 오래돼서 새로 지어진듯한 느낌은 아니지만 참 좋습니다. 편하게 쉬기 좋았습니다.

화이트비치 쪽 리조트는 항상 밤에 시끄러운게 문제였는데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아름다운 정원에서 먹을 수 있는 한적한 아침식사는 정말이지 최고였고 6살아이를 동반한 여행이라 리조트내에 트램폴린이나 그네 수영장 등도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다만 객실이 좀 어둡고 침대 매트리스가 좀 꺼져있는게 문제였으나 직원들도 친절하고 객실청소 상태도 좋았네요

Nice hotel with green garden. The hotel is little bit outdated but it's very clean. The room was spacious and has nice balcony. It takes 5-7 minutes to walk to the beach.

Quiet location and a nice pool. Room was pleasant but basic, "Free toiletries" means soap, "Safe and desk" means desk. About 1/3 of the quoted 30m2 is the balcony. Queen bed was made up with 2 small singles, mattresses were awful, sank in the middle, no support at all. Breakfast not recommended, ingredients were substituted or omitted and the beef was inedible - better options are available nearby (try Dos Mestizos). Granted this is one of the cheaper Boracay options with pool, but

Lugnt hotellområde. Trevlig personal. Bra storlek på poolen. Stor balkong. Om man sitter på balkongen under kvällstid bör man använda myggmedel. En fläkt hade varit skönt att ha på balkongen. Luftkonditioneringen på rummet var bra. Daglig städning. Hotellet organiserar transfer till och från flygplatsen. Kostar 750 pesos per person för enkel resa. Dock tillkommer 100 pesos för färjeterminals-avgift, miljöavgift 75 pesos och flygterminals-avgift 700 pesos per person. Endast kontant betalning.

Great and if I will come back again in boracay definitely I'll stay at tonglen

Ett jättemysigt hotell. Kanske 7 minuters gångavstånd till white beachvolleyboll. Enda nackdelen var att restaurangen på hotellet tog lång tid på sig och vi fick sällan äta tillsammans. Annars rena stora rum, mycket tillmötesgående personal.

очень удобное расположение, рядом местный рынок, магазин, вода, булочная.большая и зеленая территория, нет строек и шума вокруг

A good price for unexpectedly good quality of hotel. They also have swimming pools with this good price. weak wifi at room but very good Wi-Fi just outside the room. as I stayed in 3 hotels in my 7-day trip, this is the one that I surely recommended.

Vi var där 3 nätter. Hotellet ligger mellan båtstation 2 och 3 på White beach. Bra läge, bra pool och trevlig personal på receptionen. Men vi saknade safety box på rummet samt nån sorts hylla i badrummet. Hårtork och vattenkokare fanns inte heller. De städade varje dag. Wi-fi funkade inte på rummet men på balkongen kunde man använda wi-fi. Badrummet var väldigt sliten, rostig kran vid handfatet samt sliten toalett. Det finns en pingisbord i trädgården samt en mindre pool. Om man vill ha hög standard då får man välja ett annat hotell men annars duger det.

The rooms are a bit outdated and our room on the first floor had bad a smell of mold. We asked to change room and got one on second floor, without smell. The garden is nice, the pool is ok. Could be better cleaned. In relation to cost, Tonglen is a good alternative.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