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카사디아

알로나비치에서 도보10분이내 졸리비까지5분정도 위치 아주 좋고 청결상태도 굿

친구4명 방문/큰침대2개라 자는데 문제없음/매우 넓은 화장실/맥도날드 삼거리까지 도보5분 안쪽/근처에 과일가게와 숯불꼬치구이집 있음/타이거스파 맞은편 골목에 위치/문 앞 갬성쩌는 테이블과 의자가 있어 저녁에 한잔하기 좋음/길가에서 골목 들어갈때 비가 오면 진흙바닥이라 좀 불편함 근데 이건 보홀 전체가 비슷비슷한듯/ 천장이 지푸라기같은걸로 되어있어 바람이 많이 불면 방에 지푸라기가 떨어짐/다음에 가더라도 꼭 머무를 것 같음

추천하고 싶은 숙소는 아닙니다. 불친절하지도 않지만 친절하지도 않아요. (그냥 무관심입니다.) 화장실과 샤워공간이 방 밖에 있어서 너무 덥고 불편하고 가드아저씨는 매일 누워서 잠만 잡니다. 새벽에 외부인이 내방 문을 따고 들어올려고 해서 무서워 잠을 한숨도 못잤는데, 다음날 얘기해도 그냥 옆방사람이 술취해서 그런거라고 신경쓰지 말라해요. 모든면에서 많이 별로지만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룸내는 매우 쾌적합니다. 깨끗하고 벌레없고 침구류도 냄새없이 뽀송하고 유일한 위안거리입니다.

Good

It's small but comfortable It's very nature-friendly The bed was too small to be comfortable The staff are kind It's close to Main Beach, but the road is a little quiet

프라이빗하게 즐기고 싶어 4박했는데 좋았어요 조식은 불포함된 금액이고 킹사이즈침대 좋았어요 청소도 깨끗하게해주시고 잘 쉬다 왔습니다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굉장히 프라이빗한 호텔 였습니다! 몰랐는데 4개?의 독체 스타일의 호텔이더라구요! 우리끼리만 즐긴다는 느낌도 정말 좋고 방마다 딸려있는 정원 쇼파도 좋았습니다. 더워서 즐기진 못했지만 나와 있어도 노출되는 느낌 없습니다. 건물마다 풀 숲이 잘 조성되어 있어 방 안이 노출되는 느낌도 전혀 없어 더욱 만족스러웠습니다. 방 컨디션은 에어컨 잘 나옴+넓고 청결함+화장실도 굿이었습니다. ^^ 2인+2인 구성이라 소파베드 요청했는데 미리 셋팅 되어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걱정했던 소파베드가 전혀~~!!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침대는 거의 킹?사이즈고 소파베드는 퀸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 모기가 있다는 말에 모기향 가져갔는데 1마리가 날라다녔던 터라 유용했어요!^^ 웰컴티도 맛나고 조식은 기대할 만큼은 아니지만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놀이 갈거라 좀 부족해서 밥을 추가(페이지만 안 비쌈) 시켜 먹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이 다 친절합니다. ^^ 기분 좋아요. 항상 기분좋게 대해주시고 여유있고.. 우연히 사장님도 봤는데 사정이 있어 레이트체크아웃 가능할지 여부 여쭤봤을 때 뒷예약 확인 후 흔쾌히 해 주셨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보홀에서는 호텔이 적어 어려운 일이라던데..정말 감사했어요..ㅜㅜ!!! 수영장이 크진 않지만 호텔 이용객수 자체가 적어서 아주 편안하게 밤 늦게까지 수영했어요. 알로나 비치 가는 길이 뒷 길이라 많이 좁은 구간도 있고 좀 그렇긴 한데..저흰 다 성인이서 후기 글이 이런 뜻이었구나~~하고 엄창 잘 다니긴 했어요^^; 무엇보다도 사진보다 훨씬 더 좋았고 혹시 또 보홀을 간다면 길게~~!! 묵고 싶은 호텔이에요~!!!

숙소까지 들어가는길이 비포장 길이라 비오면 진흙밭이 돼서 좀 불편합니다ㅜ 그거 말곤 너무 좋았어요!

빌라 카사디아 프라이빗 수영장이 너무 예뻤어요! 인테리어?도 감각적이어서 휴양지 느낌 물씬 받았어요^-^알로나 비치와 가까운듯 멀어서 약간 아쉬웠지만 몇번 걸으니 익숙해져서 잘 다녔습니다.

방이 총 9개뿐이라 조용함. 수영장이 작지만 깊은 곳도 있어서 놀기 좋았음. 화장실이밖이뚫린곳이라 벌레들과 친환경적으로 지낼수있음ㅠ 밬큌벌렉를많이만날수있읔닉 바큌벌레가수출되지않도록짐쌀때조심해여했음. 바퀵벌렠사이즉카 큼. 룸 컨디션은 좋았다. 방도 이쁘고 건물들도 이뻤음. 수건은 두장만 세팅되어있어서 그건 좀 불만.

보홀여행에서 빌라카사디아가 있어서 더욱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친절한 종업원 룸컨디션 전부 최고입니다

조용하고 룸컨디션 좋았어요. 다른 후기에서 녹물제거해주는 샤워헤드 가져가라고해서 가져가서 사용했더니 더욱 완벽했어요. 그리고 디너를 사먹었는데.. 음 별로에요 ㅋㅋㅋ그래도 그냥 어디 나가기싫고 조용하길 바라시면 여기서 드세요. 그리고.. 알로나비치 더러워요. 더럽고 냄새나고.. 진짜별로. 전 다시는 알로나비치 안갑니다. 호핑같은거하시고 싶으시면 .. 다른곳 비치아닌곳으로.. 가셔도 무난하실듯합니다.

엄청 예쁘고 프라이빗합니다 알로나 가깝구요 가는길이 좀 어둡고 무섭지만 ㅠ 조식도 맛있고 다들 너무 친절해요 조명이 좀 어두워요 박귀볼레 한마리있었는데 이거만 아니면 최고에요 ㅠㅠㅠ

혼자 스쿠버다이빙 하러가는 여행이라 알로나 비치 인근의 가격이 비싸지 않고 깔끔한 호텔 (특히 화장실)을 찾다 예약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진짜 완전 대만족하고 왔어요. 방이 없어서 1박밖에 못했지만 스태프 분들 완전 친절하시고, 호텔 안이랑 내부 인테리어도 정말 이뻐요. 살짝 몰디브 리조트 느낌..물론 그만큼 럭셔리하지는 않지만 목가적이면서 인테리어가 훌륭했습니다! 실제가 사진보다 훨 이뻐요 화장실 정말 깔끔하고 이쁘게 잘 되어있고 각 방이 별채식으로 되어있어서 프라이빗한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내부 발코니같은 곳도 아기자기하게 꾸며져 있구요. 1박에 8만원 선인 3성 호텔에서 이런 수준은 정말 찾기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4성 호텔급이에용 그리고 착한 야옹이 두마리 있어요. 갈색 고등어랑 하얀색 냥이 둘다 사람 넘 좋아합니다 (근데 서로 안친함..ㅜㅜ갈색이가 하양이 괴롭히는듯) 굳이 단점이라면 물이 팍팍 나오지 않고 물온도 조절이 어렵다는것? 그리고 방안에 도마뱀 발견한것 정도...그리고 수영장이 작은편인데 저는 다이빙 하러 간거라 개의치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강추이고 팡라오 다시가게 되면 꼭 여기서 1박은 할거같아요

일단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알로나 비치랑 거리도 가깝고 호텔 안에있는 작은 풀장도 재밌게 놀았어요! 다른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수용 인원이 적고 조용한 곳에 위치해 있어 아늑하고 조용합니다. 내부는 넓고 깨끗했으며 직원이 매우 친절해 묵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알로나 비치까지는 걸어서 5~10분 정도 걸렸으며 수영장이 작지만 놀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 직원들의 친절로 인해 또 방문하고 싶으며 내부에서 조용히 수영하고 책 읽고 휴양하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It was amazing. Stayed for 2 days there with my family. So beautiful and cozy, felt very relaxed with the nice staffs. Spacious room with 2 king beds for 3 persons. Every room has nice balcony with couch outside of the room to take a nap. Good location to look around Alona beach. Better than any other resorts with crowded people. I hope going there soon.

위치:좋음. 알로나비치 걸어서 1~2분이면 도착. 각종 음식점, 바닷가 특히, 해난리조트 시설 및 부페 등 이용가능. 시설:대체적으로 양호. 단, 샤워시 물이 좀 약하게 나옴. 약간 짠맛이 남. 비누 뻑뻑함. 친절도:직원들 친절하고 상냥함. 물어보는 것에 매우 친절히 응대해 줌.

Near the beach & main street both nice staff & room condition they have selp electric system nice breakfast

Overall, it was perfect experience to stay there for 2 days wth mom. Design , the kindness of staffs, peaceful atmosphere, closeness to alona beach,,,But to make the place better, i want to give some advice. The breakfast is so not professional, even though im not a picky person, i felt they force me to starve by baking tiny flour and sprinkling sugar on it. I would highly recommend buy some fruits and ask staffs to prepare for breakfest. Also, the road to beach is small, unpaved and dark load, so u'd better wear boots or sneakers when u go to beach especially after rainy days. Also, they dont carry hair dryer and phone to call reception. Hope they can prepare s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