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 리버사이드 아파트먼츠

뷰 하나로 끝납니다.

내가 본 사실만 기재한다면, 일단 위치를 제대로 체크하지않았는데, 시설사진으로 강변 바로 앞인줄알았지만, 그것은 아니었음. 그래도 1층방 주방에서(내기준 2층, 계단을 올라가야함) 침실은 도로변이지만. 주방에서는 도루강이 훤히보임. 난방은 벽걸이 난방기가 원활히작동되어 잘사용함. 샤워 수압이 엄청 강해서 씻기에 좋았으나, 온수 탱크용량으로 인해 2명이 씻을경우 온수가 부족한 상황이 생길수있음. 소음은 도로변 차가 많은 시간에는 차소리가 제법 들리지만, 아주 늦은 밤에는 차가 많지않았음. 와이파이가 빠르지는 않았음. 카톡 이미지전송이 렉걸리는 정도.

엘리베이터 없는게 단점이지만 부엌에 따로 있는 뷰, 숙소의 위치, 청결도 만족스러워서 추천합니다 !

혼자 여행, 1층 묵었고 숙소 위치, 뷰 말도 안되게 좋았어요. 체크인 하자마자 2시간동안 창문에 멍때리고 앉아 뷰만 봤네요. 사진보다 훨씬 이뻐요. 부엌, 화장실 모두 창문이 있고 뷰 미쳤습니다. 바로앞에 동루이스 다리 있어서 이동하기도 어렵지 않았어요. 계단이 힘들다 해도 성인 여성 혼자 캐리어 끌고 이동할만 한 정도였고 라디에이터 하나 히터 하나씩 있어서 난방에도 큰 문제 없었어요. 부엌에는 기본적인 양념과 조리도구 있었고 와인오프너는 없었어요. 다만 제가 먹은 와인은 오프너가 필요없는 포트와인이었습니다. 뭐하나 빠지는 것 없이 매우 추천하는 숙소입니다.

포르투는 진짜 숙소가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 이 숙소 너무너무 좋아요.ㅠ_ㅠ 어디 안가고 집 주방에 앉아서 멍하니 바라보는 포르투는 진짜 아름답습니다. 아직도 포르투 이숙소에서 보냈던 시간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아요~! 포르투에서는 진짜 돈아끼지마시구 강주변에서 묵으세요~~

외관은 낡았지만 내부는 굉장히 깨끗하고 모든 것이 잘 갖춰져있습니다. 아름다운 뷰 덕분에 여행 내내 행복했어요. 포르투에 다시 방문한다면 이 숙소를 꼭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뷰를 빼면. 많이 아쉬운 숙소입니다.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3층까지 엄청나게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야 했어요. 체크인할 때 도와주시지 않았다면.ㅠㅠ 뷰는 최고. 트렁크가지고 올라갈 가신있으면 추천!!!

계단 올라가는 것이 힘들지만 뷰가 너무 아름다운 곳. 호스트분도 매우매우 친절해요.

가족여행으로 다녀왔네요. 위치하고 뷰가 좋고 관리인이 무척 친절합니다. 무료주차장과 거리도 그렇게 멀지않고 대만족입니다.

전망이 굉장히 좋고 집주인의 친절함이 있고. 센스가 있게 현대적으로 잘 꾸며진 아파트 입니다ㆍ근처 무료 주차. 전철, 구시가지, 와이너리 가기 편합니다.

도로우강 전망이 환상적이었으며, 시설이 깨끗하고 아늑했으며. 고객을 배려하는 세심함과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슴. 특히 라텍스 침대가 너무 부드럽고 포근해서 숙면을 취할수 있었슴. 냉장고에는 1리터의 물과 우유를 무료로 제공해 주었으며, 이메일 회신이 즉각 이루어졌으며,엑스트라 타월과 물,우유를 추가 요청했더니 흔쾌하게 보내주었슴.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다소 불편했으나 한달간의 스페인 포루투갈 여행중 최고의 숙소이었슴. 강추입니다 ^^

너무너무 마음에 들어 떠나기 싫었던 숙소. 뷰도 좋고 시설도 좋고 깨끗하고 호스트도 친절했습니다. 꼭 다시 올거에요. 편히 쉬었다가 갑니다. 너무너무 좋았어요.

I was at a perfect place right. There were steep stairs and stone trails, but it didn't matter. The view is beautiful beyond all description. I recommend you stay at the Douro Riverside Apartment. I hope to visit again before long. Awesome!!!!! Awesome!!!!

리버뷰가 너무 좋은데 강 건너라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아침마다 강 건너가야하긴 하지만 먼 거리가 아니고 저녁이면 석양이랑 야경보러 강 건너와서 집에가기 더 좋았습니다. 9월말에 갔는데 더웠는데 에어컨이 있어서 편하게 쉴수 있었습니다. 숙소가 2층이었는데 계단이 너무 가파라서 좀 위험하긴했지만 계단 난간 잘 잡고 오르고 내리면 됩니다.

도우루강이 보이는 숙박이라 아침저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관광지와 가까워서 걸어서 갈수도 있어서 위치가 좋습니다

뷰가 정말 좋고 위치도 좋아 주요 관광지까지 산뜻하게 걸어 이동할 수 있음. 체크인도 간편했고, 내부도 깔끔하고 빠지는 게 하나 없음. 공항에서 올 때, 밤 늦게 도착한다든지 해서 택시를 탈 예정이라면 숙소에서 25유로에 예약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가 더 저렴함. 시내까지 택시비가 20-30 유로 사이로 나온다는데 본인은 35유로 정도 나왔음. 다만 숙소 근처에 슈퍼마켓 같은게 없으니 숙소에서 필요한 간식이나 음료수가 필요하다면 시내 또는 엘 꼬르떼 잉글레스 같은 백화점에서 미리 사오는 걸 추천.

My stay was great. The last night was a bit bothersome as the 3rd floor new comers made noise at 2am and woke me up. The stairs are a bit inconvenient as they are high & narrow stairs and also a bunch of bags at the bottom which made it hard to get luggage up and down the stairs.

The apartment offers a beautiful view of the river and has plenty of space. However, the staircase is very unsafe, especially when carrying luggage.

The location was great, it’s right at the center of Riberia for a fraction of the price. A plus for having available parking to drop off the car and walk everywhere! It’s perfect for the location. The room needs a little update, perhaps the carpet needs to go, otherwise it was great !

Great location. Short walk to Luis I bridge and boardwalk restaurants. Our 2nd floor apartment had great views of the river. Noise level from the street below was significant pretty much the entire night. The road is the only access point for the Luis I bridge, so there are many buses and cars going by at all hours. If you're a light sleeper, ear plugs are a must. Apartment was spacious enough for the two of us. Stairs are steep and treads are narrow. I would not recommend for guests with heavy luggage. We also had a problem with the parking pass. The instructions stated the pass would be in the lock box. It was not. We immediately contacted Jorge by phone and text and got no response. This was on Friday night at around 7 PM. We followed the instructions and parked rhe car in the nearby lot (we had reserved parking with Jorge prior to our arrival) and explained to the attendant the next morning (Saturday) when we departed that we had reserved parking but did not have a pass. Fortunately, they let us go without having to pay. On Saturday morning we got what looked like an automated message from Jorge wishing us a pleasant stay and saying that he would not be 'bothering us with more messages.' He clearly had not seen our urgent message the night before. After we had left, he finally messaged us, saying that the previous guest must have taken the pass and not returned it. Not sure I buy that, though. The cleaning crew should have checked for the p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