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클로버 더 아츠

tiny room. no space to open my luggage. good to just sleep and take a shower for a night. very quite. clean. bed’s good. kind staffs.

위치는 Boat Quay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혼자 여행하는데 호스텔이나 캡슐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추천이요... 시설 수준은 우리나라 모텔급입니다.

하수구 냄새가 올라옴 창문이 없어서 환기가 안됨. 그외 직원은 친절했고 위치도 좋습니다. 냄새만 제외하면 괜찮음

비즈니스 춘장자들이 숙박만 하기에는 가성비 훌륭한 곳임. 직원들이 매우 친절합니다. 핸드폰충전기를 가져가지 않아서, 카운터에서 보조배터리 충전을 부탁을 했는데 흔쾌히 해 주었습니다. 싱가폴리버 인근이고, 중심가까지 도보접근도 가능합니다.

방크기는 후기보고 알고 있던터라 생각보단 괜찮았어요 다만 샤워기가 달려는 있는데 사용이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밑으로 떨어지는 수도꼭지로 샤워했습니다ㅠㅠ 다행인지 수도꼭지가 허리높이라서 그냥 썼는데 저보다 키크신 분들은 엄청 불편할듯... 저도 다리를 다쳐서 쭈그려 앉는게 힘들어서 좀 그랬네요 그거 빼곤 위치도 너무 좋았고 가격도 그렇고 다 맘에 들었어요

Thw room I stayed had no window. instead of any window the room has a piece of painting on a whole wallside. It was dark and dampened. Although my room was not the smallest one, it was still pretty small considering the low price. The only differece from prison is that you can exit whenever you want. A little fly was flying in there. Very humble breakfast is provided (milk fried egg bread jam sausage potato cucumber) of which some tomatoes were half rotten. if the fare is roughly same then i strongly recommend to stay in other hotels even though they are bit away from the center if the city. no one can see whether it is raining or theres fire.

짐을 풀 수도 없을 만큼 좁은 실내, 어짜피 잠시 머물다 옮길 곳이었기에 그런데로 견디었다할 수 있었습니다.

싱가폴 도착시간이 저녁 11시라 잠만 자기위해 이용했음. 고시원 사이즈라는걸 알고 갔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더 작게 느껴졌음. 클라키 도보 3~5분 거리에 10만원대 가격이 메리트이긴 하지만 2일을 묵을 자신은 없음

호텔 크기가 너무 작아서 좀 실망했지만, 서비스면에서는 확실히 친절하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위치가 관광하기 좋게 교통편이나 도보거리면에서도 우수합니다.

호텔 위치는 좋은데 너무 좁고 마치 수용당하는 느낌 그림때문에 팬더가 된 느낌이랄까

혼자 쓰기 부족함 없었습니다. 단지 방음이 조금 아쉬웠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물도 잘 나오고 청소상태도 좋았습니다.

제 스탈은 아니예여/. 호텔 주변 환경, 호텔 외관, 객실 문여는 순간 더 놀랬어요. 고시원 같은 분위기.... 정말 작고. 암튼 첫날 여기 갔다가 완전 울해서.... 그담날되니, 적응했는지 그래도 기분 괜찮더군요. ㅎ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멀라이언공원이 가깝다는 장점, 클락키역이 가깝다는 장점 원하시는 분은 만족하실지도...

숙소가 mrt클락키역이랑 가깝고 방도 나름 편안햇어요. 조식은 그럭저럭 . 매일바뀌지만 기본으로 토스트 볶은밥 계란후라이...특별하진않고 한 만원 미만의 돈 정도 구성입니다

클라키 근처에 위치해있어서, 4~5평 남짓의 작은방이었지만, 있을것은 다 있었다. 다만 업무를 위해 숙박하기때문에 업무보고등을 많이하기때문에 간이 책상등이 있었다면 더욱 좋았을거라 판단됩니다. 침대위에서 쓰려니 허리가 아프다. 작지만 냉장고도있고, 전원콘센트도 많고, 냉장고에 음료수는 모두 무료로 채워준다. 작지만 비지니스 용도로 숙박하기에는 좋은 장소이며, 좋은곳으로 판단된다. 단, 처음 왔을때 보증금 $50을 내라고 해서, 그것은 정말 놀랐다, hotes.com에는 그런말이 없다. 설명을 듣고 지불했지만, 일주일후에 다시 돌려줘야한다니 일주일후에도 돌려줬는지 확인하는 불편함을 왜 주는지 모르겠다. 출장이 연기되어서 3일 더 숙박을 이곳에서 하는데, 그때는 보증금을 요청하지 않았다. 무슨 이유인지? 이글을 읽으면 꼭좀 설명좀 전달을 요청한다. 그것외에는 작지만, 좀 비싸지만, 위치적으로 마음에 든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숙박할수도 있을것같다. 다만 보증금에 대해서는 꼭좀 설명을 해줬으면 좋겠다.

정말 푹 쉬었어요 깨끗하고 혼자 있기에 최고에요 유명 관광지로 걸어가기도 쉽고 밤에도 전혀 무섭지 않았어요

위치가 클락키에서 10분도 안걸리는 듯 해요. 가깝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방은 굉장히 좁으나 혼자여행이기 때문에 크게 불편함 없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결론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자 2명이라 부족하진않으나 객실자체가 워낙 좁음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고, 클락키랑 진짜 너무 가까워서 걸어서 구경 다 가능 밤늦게 돌아다녀도 가깝고 , 길 가로등 잘되있어서 좋음 그치만 또 클락키 바로 앞은 아니어서 조용하고, 직원들 완전친절해서 좋음 단점은 직원이 한명이라 필요한게 있어서 갖다달라 전화하거나 물어보려면 직접내려가야됨...

일단 젤 중요한 위치.. 좋았어요. 제가 처음엔 무조건 싼 호텔 찾았는데 겔랑..쪽이나 라벤더, 차이나타운쪽이었거든요. 그런데 싱가폴 잘 아시는 분들이 지역이 안 좋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여자 혼자 가기에 위험하다고 해서, 클락키 쪽으로 알아보던 차에 저렴한 호텔 발견, 차이나타운에서도 가까워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였고, 클락키역에서 5분? 거리입니다. 1박에 10만원 초반 대였어요, 창문 있는 싱글 스튜디오 룸 잡았습니다. 솔직히 호텔 자체도 작고 별 부대시설도 없으며, 방도 작았지만 혼자서 거의 잠만 자고 쉬기엔 전혀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물 2병도 매일 공짜로 주고, 조식 뷔페도 똑같지만, 맛 괜찮았어요. 직원들도 친절했고.. 가격 대비 위치, 서비스 만족입니다ㅎ 안에 금고 당연히 있고 세탁서비스도 저렴하고 무료와이파이도 되고 카드키로 엘리베이터 층수도 잠금~

창문이 없다는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혼자여행으로 싱가폴을 방문하였는데 역이랑도 가깝고 해서 접근성을 매우좋았습니다 리뷰와 같이 혼자서 지내기에는 부족함이 없었어요 매일 청소도 해줘서 정말 잘 있다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