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이 정말 마음에 들어요. 객실과 욕실 크기가 적당하고, 작은 팬트리, 비데, 헤어드라이어, 다리미가 있어요. 모든 층에 정수기가 있고, 정말 편안했어요. 숙박하는 동안 길 건너편에서 공사가 있었지만 방음은 잘 됐어요. 심림 광장과 로코르 MRT 역까지 걸어갈 수 있어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꼭 다시 와서 친구와 가족에게 이 정보를 알려줄 거예요.
제가 묵으면서 좋았던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프리미어 킹룸(SRV 포함) 특가, 꽤 깨끗하고 편리한 위치,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리셉션 직원! 멋지고 독특한 호텔 디자인. 다만, 화장실 근처 나무 바닥이 고르지 않고, 가전제품에 먼지가 많고, 화장실 바닥이 빨리 마르도록 타일로 마감되어 있지 않고, 벽이 방음 처리가 안 되어 복도나 공사 소리가 잘 들린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호텔 입구와 로비는 꽤 멋졌고, 킹스맨 분위기가 살짝 풍겼습니다. 웰컴 티도 맛있었습니다! 난양 리추얼 티와 리추얼 티(둘 다 호텔을 위해 특별히 블렌딩한 차)는 모두 향긋하고 가벼웠습니다. 원하시면 다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객실에서는 휴식 공간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냥 쉬면서 차를 마시고 도시를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비데 변기와 변기가 항상 따뜻해지는 점이 좋았습니다. 정수된 식수 수도꼭지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수영장과 헬스장은 매력적이었고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었지만, 남편과 저는 수영장에만 갔습니다. 햇살이 비치는데도 물이 매우 차가웠습니다. 수영장에 온수가 공급된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아침 식사는 메뉴가 5~6가지 정도밖에 없었지만 매우 풍성하고 맛있었습니다. 저희는 진(Qin) 조식과 일일 스페셜(로즈마리 로스트 포크 타코였던 것 같은데, 꽤 멋진 아침 식사였습니다)을 먹었습니다. 모든 조식 세트에는 카야 토스트와 과일 그릇이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전반적으로 숙박은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MRT 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MRT를 이용하는 여행객에게 이 호텔은 완벽한 선택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리셉션 직원, 특히 캐미였습니다. 그녀는 정말 친절하고 상냥해서 가족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여행 팁과 추천도 잘 해주었습니다. 주저 없이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처음 방문했는데 호텔 디자인에 감탄했어요. 인테리어는 숨이 멎을 정도로 아름다웠죠. 럭셔리 룸을 예약했더니 20층으로 업그레이드해 주었습니다. 도시 전망은 정말 환상적이었어요. 싱글룸을 배정받았는데 침대는 편안했어요. 베개는 머리를 베는 순간 펑펑 들이마시더군요. 푹신한 베개였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룸서비스는 정말 훌륭했어요. 가격도 적당했고, 시설도 좋았어요. 수영장은 저녁 8시 30분까지만 운영합니다. 예약이 꽉 차 있었거든요. 다행히 아침 7시 가장 빠른 시간대를 예약해서 첫날 수영장을 우리만 쓸 수 있었어요. 적어도 한 시간 정도는요. 조식은 수상 경력에 빛나는 훌륭한 조식을 먹었어요. 저는 무슬림이라 메뉴가 할랄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었지만, 식재료를 조절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주방까지 할랄 인증을 받았다면 더 많은 손님들이 배를 불릴 수 있었을 텐데 아쉽네요. 언젠가는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리셉션 직원들도 친절하고 항상 연락이 잘 됐어요. 요청한 건 뭐든 10분 안에 바로 보내주셨어요. TV 수리도 필요했는데 엔지니어를 보내주셨어요. 정말 훌륭한 서비스였어요! 강력 추천하고 곧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X
Overall a pretty decent stay, accommodated our request for early check in and late check out. Rooms are small but functional. Pool and gym slots are very hard to book though. Cocktail class is great!
Service was good, called for a replacement kettle as the one in the room was old and there were yellowish/brownish stains at the spout. Staff came with a brand new one (opened the box right in front of me at the door). There were some flying insects that kept appearing in the bathroom, not really where they came from since we killed some but another one would reappear again later. Mookata dinner was good, a good variety of meats and seafood were given together with a mountain of veggies. Thai Milk Tea was not bad either. Buffet style breakfast is back since COVID rules have relaxed but staff was still helpful with serving guests and plating food, even sending it to our tables.
Khách sạn sạch sẽ. Nhân viên nhiệt tình. Mình đã book 1 phòng cho nữ, trước ngày nhận phòng khoảng 1 tuần bên khách sạn đã cẩn thận liên hệ hỏi mình có đi cùng khách nam không. Sẽ quay lại nếu có dịp lần tớ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