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Heaven Hotel

만족스럽네요 문안한 호텔입니다

좋았습니다!!~~^^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편안한 숙소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변에 대형마트 및 식당가가 있어 식대 및 출장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게다가 IC도 근처에 있어 교통도 아주 좋습니다.

출장시 잇기 편하서 좋습니다

사진과 같은 방음 없었습니다. 예약때부터 꼬이더니... 그냥 잠만 잘 방이라 참고 넘어갔지만 어차피 8만원짜리 방을 8만원에 부킹비까지 붙여서 받은것이더군요. 아이한명 추가금 1만원 더 받아넣고 어메니티는 추가로 주지 않았어요. 에어컨 온도 조절 안되서 밤새 껐다켰다 잠한숨 못잤네요. 침대세개 중 하나는 곁방에 있는데 그방은 티브이도 안되더군요. 아이있는 부모님들 정말 비추예요. 그야말로 그냥 러브모텔이예요. 애들한테 미안했어요.

아주 좋아요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침대도크고 커피도 맛있고 조용해서 더좋아요.................

가족이 함께 묵을 숙소로 검색 예약했는데 호텔 아니고 침대 하나 더 있는 모텔!! 게다4인 검색 4인기준 예약했는데 현장추가요금;;; 티비도 안되고, 욕조도 고장, 심지어 가족룸 욕실에 안이 훤히 보임 이돈에 이 방이라니;;;그냥 가까운모텔서 주무시길!!!! 한마디로 개.썩.음!!!!

트리플룸(vvip룸?) 예약시 3인 기준이네요. 현장에서 초과되는 1인당 추가금 1만원씩 꼭 지불해야 합니다. 예약하는곳 말고 호텔 홈페이지에 적혀있답니다. 아! 오버북킹 될 수도 있으니 예약시 조심하세요. 숙박할 당일 아침 취소 안되냐고 갑자기 전화옵니다. 황당하다고 말하니 숙박유지해 준다고해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옷은 조금 두껍게 준비하세요. 난방온도 22도에서 더 이상 올라가지 않아 추으며 전기장판은 퀸베드에만 준비되어 있지만 온도조절기 고장난 듯 합니다. 싱글베드 제외하고 퀸베드 킹베드 모두 딱딱합니다. 허리 아픈분들은 맞을지 오르겠지만 모든 침대가 집처럼 포근하진 않았습니다. 욕실은 일반 어른 2명이 편히 잠길 수 있을 크기입니다. 일체형 컴이 2대 있어서 애들 놀기 좋습니다. 퀸베드와 싱글베드가 한방(메인룸)에 킹베드가 다른방에 있습니다. 킹베드 방에 모니터 있으나 어떻게 작동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욕실은 화장실과 분리되지 않습니다. 변기와 샤워기가 투명 유리로 조금 분리되어 있고 변기 옆으로 세면대 그리고 그 옆이 욕조 순으로 배치됩니다. 욕실문은 반투명이라 안팎에서 서로 뭐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샤워기쪽은 시력 좋으면 밖에서 볼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뭐 사먹기 좋습니다. 걷기도 좋구요. 이용 기준인원에 대한 공지가 필요할 듯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했고, 조식이 조금 부족하였습니다. 주스가 있다고 했는데 주스가 없었어요.ㅜ

아이와 함께 한 여행이라 주변의 모텔촌을 방불케하는 분위기에 조금 당황스러웠습니다. 검색했을땐 다양한 조식이였으나 달랑 식빵5쪽..^^;; 가족여행은 비추이나 연인이나 사업차 방문은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

숙소는 모텔형 숙소였고 프리미엄으로 구매하였기때문에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화장실은 매우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