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명동 호스텔

방이 춥고 일반 모텔보다 못한 수준의 룸 상태 최악이었습니다. 고객님(투숙객)을 위한 리모델링 좀 하시길 권고합니다.

지하철과 3분거리여서 교통도 편하고 주위에 쇼핑 먹거리 좋아서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위치 좋고 친절하고 조식도 알차요. 다만 조식 시간에 화장실 청소는 지양했으면 합니다.

방은 청결하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샤워실이 다소 작아 성인 남성에게는 살짝 불편한점은 있었습니다.

1. 화장실&욕실: 매우 작음(1명 들어가면 끝) 2. 냄새: 들어가자 마자 물냄새(?) 났습니다. 3. 조식: 조식 제공은 좋았음. 다만 김밥은 좀 상한듯했음(먹자마자 상했을때 나는 신맛이 남) 그 외는 만족. 호텔을 생각하고 가면 안되고, 서울에서 하루 값싸게 잘 곳이라면 추천합니다.

만족합니다. 생각보다 방이 좁지만 아침 조식이 좋았습니다.

싱글 배드룸 혼자 사용하기에 괜찮았어요. 명동이라 위치도 괜찮았고 생각보다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짐이 없이 하루 정도 머무는 사람에게 적합하고 아니라면 조금 더 큰방이 좋을 것 같아요. 매우 작긴 합니다.

지난번에 이용하고 위치가 너무 좋아서 또 숙박했어요~b 지방에서 공연보러 올라가는데 혜화든 강남이든 이동하기 넘 좋아요!!

위치도 정말 좋고 남산으로 운동 가기도 딱 좋아요!!

숙소자체는 작은 편은 아닙니다. 근데 욕실에 변기랑 샤워기가 거의 딱 붙어있을 정도로 좁습니다. 들어가서 문닫기가 어려울 정도로 좁아요. 물론 들어간 이후로 물도 잘 나오고 엄청 불편한 건 아닙니다. 룸은 깨끗하고 침대도 넓습니다. 단, 방음이 잘 안되는게 문제입니다. 옆방 소리가 들리는게 아니라 건물 외부 차소리가 잘 들립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사실 조식은 기대 안했는데 조식도 주십니다. 메뉴도 옹골차게 주셔서 넉넉하게 먹고 일정을 볼 수 있습니다. 단, 설거지는 본인이 해야 합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신지, 사장님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엄청 친절하십니다. 친절하셔서 숙소 전체적인 이미지가 너무 좋게 남았어요. 가격 착하고, 조식도 주고, 친절하시고, 욕실 좁고, 주차불가, 위치는 신세계 본점과 매우 가깝습니다.

밖의 교통 소음이 방음이 안됨

급하게 예약해서 들어갔는데 친절한 안내와 중간에 문의에도 친절하게 답해주셔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후 또 기회가 된다면 재 이용할 계획입니다. 근처에 마트와 편의점도 있어서 위치도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전반적으로 시설이 깨끗함에도 결과적으로는 소음이 끊이지 않는 룸 컨디션 때문에 이곳에서의 숙박은 매우 힘들었다. 방 안의 에어컨 때문인지, 냉장고 때문인지 알 수 없어 모든 전원을 껐지만 소음은 창밖에서 나는듯 했다. 에어컨의 실외기 소리일 수도 있을텐데 어떻게 그 소음이 건물밖인데도 침대에 누웠을때 이렇게 가까이 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었다. 유튜브로 asmr도 틀어보고 음악도 틀어봤지만 결과적으로는 새벽까지 잠을 설쳤다. 편리한 교통편과 말끔한 사진을 보고 왔지만, 편안한 잠자리를 생각한다면 다시는 안 올 것 같다. 더 조용하고 안정적인 곳을 선택하겠다. 아침이면 맞은편 건물의 공사소리때문에 10배는 더 시끄러워진다. 너무 아쉽다.

야경도 너무 좋고 시설도 깨끗하고 조식도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간다면 또 여기 예약하고 싶어요

깨끗하고 무엇보다도 직원이 친절하였습니다.

진짜 방음 안되요 ㅜ 아 정말 옆방에서 머하는지 다 들려요 그리고 난방이 없어요 ㅜ 창문에 우풍이 있어서 추워요 ㅜ 겨울에는 비추입니다

아침식사도 간단하게 먹을수 있게 나오고 방도 전등이 환해서 좋았어요.그런데 차길이 옆이다 보니 소음이 많이 들렸어요.그냥 혼자 자기는 좋았읍니다.

명동에 있어서 위치는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지만 변기위에서 샤워를 해야할 정도로 화장실이 너무 좁았고 수압이 너무너무 약해서 생수병으로 샤워하는게 낫겠다 싶을 정도였습니다ㅜ_ㅜ 하지만 스태프들은 친절했고 조식도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러나 다음번에 명동응 간다면 돈을 더주고 다른 곳을 이용하고 할 것 입니다.

명동역에서 가까워서 좋았고 번화가여서 좋았다. 주위 거리에 볼거리와 먹거리와 식당 등이 많아 너무 좋았고 아침도 간단하게 빵과 음료수 귤 등여러가지 종류가 있어서 좋았다. 창문이 있는 방은 야경이 너무 아름다웠고 경치도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또 갈 것이다.

주변에 돌아 다닐곳도 많고 괜찮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