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씨엠 파크 호텔

생각보다괜찮았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지만 방도 넓고 욕실도 커서 가족 여행에 좋을 것 같습니다. 줄불놀이보고 늦게 체크인했는데 24시간 체크인 가능하다고해서 무리가 없었고 하회마을과 차로 15분 정도 거리라 줄불놀이 보고 가기에 딱인것 같습니다.

clean

5인 가족실이 있는 호텔이 드문데 여긴 있어서 좋았어요

냄새가 많이 납니다..개선이 필요함. 침구도 푹신하지 않습니다..청소상태 보통. 좋은 위치에 가성비 생각하고 머물면 괜찮습니다.

편안하고 깨끗합니다. 주변에 다른 호텔이 없어서 항상 사람들이 많네요. 주변에 편의점, 식당 있어서 좋았어요. 하회마을 과 가깝고 안동한지공장도 방문해서 체험할수 있어요.

방이 넓고 전체적으로 깨끗합니다. 하회마을 과 가깝고 1층 편의점도 있고 주변에 식당도 있어서 좋습니다~

무난한 숙소예요. 방향제 냄새가 좀 심해서 은은한 호텔향으로 바꾸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엄마와 이모님들 모시고 여행다녀왔는데 더운 날씨에 안동을 구석구석 잘 다녀왔습니다 여행분위기는 숙소가 크게 적용되는데 숙소가 깨끗해서 만족했습니다 화장실도 넓어서 좋았어요

방은 일반적인 모텔 수준 생각하시면 되고 식사는 가격대비 그저 그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만원짜리 함바집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영장은 애들 놀기 딱 좋습니다 옆에 샤워실도 있어서 체크아웃후에 실컷 놀다가 갈수 있습니다. 문제는 수영장은 호텔 투숙객들만 쓰는게 아니라 일반인들도 티켓을 끊어서 많이들 오는듯 합니다. 근처 학생들도 단체로 많이 와서 좀 어수선 하기는 합니다

그냥 저냥 괜찮았습니다

good

전반적인 서비스가 불편했고 샴푸 및 바디워시 조차도 일회용이라 제공을 해주지 않음

가격대비 괜찮습니다

호텔 조식 13000원도 꽤 아까우니 나가서 사드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호텔 전체에 어떤 향이 나는데 전 개인적으로 좀 불쾌하였습니다. 욕조에는 머리카락이 그대로 남아있고 에어컨은 곰팡이가 껴있는게 보여 청결상태는 별로입니다. 주변이 나무가 있어 그런지 창밖으로 벌레가 매우 많이 보였고 호텔도 잘 알고 있어 아예 창을 열지 말라고 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시고 방도 너무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일하시는 분들이 친절하고 넓은 공간에 가족들이랑 함께 편안한 여행이되었어요!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에요 샴푸랑 린스는 있을 줄 알았는데 별도로 구매해야 하네요 조금만 걸어가면 산책할 공원도 있고 주변에 식당과 상점이 많아서 편리해요

주변이 깨끗하고 식당이 많아 호텔 위치는 좋았지만, 주차장 안내표지가 애매해서 주차장 찾기가 어려웠음. 앞 차가 후진해서 다시 나오길래 그 분이 길을 잘못 들어간 줄 알았는데, 저 역시도 들어갔다가 다시 나옴...저녁 먹으러 나오길에 후진해서 나가는 차량을 또 보게됨... 또한, 프론트에 있던 화난듯한 표정의 남자 직원분은 손님을 보고도 아무런 응대가 없었음. 호텔 체크인을 도와주는 프론트 직원분들의 말 한마디가 그 지역의 첫 이미지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고객 응대에 있어서 조금만 더 친절했으면 좋겠습니다.

신규호텔입니다. 컨시어지도 잘 되어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의 차량대수도 많아 편리합니다. 다만, 침실에 먼지가 많이 날려 제 알러지를 자극하고, 침대가 모텔같이 매우 딱딱해 잠자리가 좀 불편했어요. 방음도 잘 되지 않아 저녁에 사람들이 이야기 나누는 소리가 잘 들려요.

청결도며 서비스며 만족했습니다. 다만 온돌 난방으로 인해 방안이 더웠는데, 미리 프론트에 연락해서 온도를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객실에서 조절할수 없었다는게 조금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