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 오션 테라스

조용하고 좋아요 그런데 프런트 직원교육이 너무 안되어 있어요

객실 모두가 오션뷰여서 좋았습니다. 크게 불편한거 없이 2박 잘 하고 왔습니다 주변에 맛집이 아주 많아요

Good

청결도가 좋지않음 특히 화장실에 변기의에 라면 국물등

조용하고 시설도 좋았음, 다만 주변 편히시설이 부족해 아쉬움

개업한지 오래되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처 횟집이 단골이라서 공사때 부터 봐왔어요. 엘배 내리자마자 시야가 어지러워서 혼났습니다. 방안으로 들어가서는 더욱 놀랐습니다. 환공포증 있는사람으로 바닥의 카펫이 어지러워 한동안 움직이지못하고 누워있었네요. 그냥 집으로 갈까하다가 좀 진정이되서 안에서 쥐죽은듯이 아침이 되길 바랐습니다.

수영장 이용불가라해서 기분상함. 그리고 좁은 주차장으로 주차공간이 거의 없음. 엘베 이용시 카드 찍어야하는 불편함. 좁은 공간

객실 내부, 화장실 청소상태 물때 얼룩에 먼지 가득에 수영장은 정말 살다살다 요즘 세상에 이렇게 더러운 수영장은 처음 봐서 너무 충격이었어요.. 물관리를 안하시는건지 너무 많은 이물질이 떠다니고 물에 들어가면 질병 걸릴거 같은데 위생관리가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ㅠㅠ

여자직원분 불친절합니다. 1층 로비에 화장실없고 기계식 주차장입니다. 객실내 화장실은 문이 있긴 한데 틈이 벌어져 있어서 다 들립니다. 민망 세면대, 샤워실, 변기 다 분리되어 있긴 한데 불투명하게 다 비칩니다.

객실내부의 먼지가 많이 발생함 ,

모든 면에서 좋았습니다.

신축의 오션뷰호텔이라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수영장이 작기는 하지만 분위기 있고 금요일 밤이라 버블파티도 하더군요. 전반적으로 조금 작다라는 느낌은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너무 현란해서 좀 걱정했는데, 실제로 가보니 아르떼뮤지엄 같은 느낌의 로비라서 예뻤어요. 룸컨디션과 서비스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인피니티 풀은 크지는 않았지만 적당히 즐기기에 좋았어요. 생각보다 가족단위 손님들도 많아서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다음에 부산 가면 또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신축이라 깔끔하고 좋아요! 즐겁게 휴가보내고 왔습니다!

(장점) - 화려한 인테리어 - 인피니티풀 - 인스타 사진용 버블 풀파티 (단점) - 음악소리가 작고 버블 나오는 시간이 짧은 버블 풀파티 - 신상호텔의 어수선함 - 복도 공사, 늦은 체크인, 패드 불통, 버블 변기 등 문제가 생겨도 사과나 보상 없는 캐당당한 호텔 측 대응

냉장고를 열어보니 생수 하나가 누가 반쯤 먹다 남은 생수가 있어서 프론트에 전화 했더니 즉시 응대 해주시고 시간연장 에대해 1시간을 무료로 해 주었습니다 직원분의 응대로 자칫 기분 나쁠수 있는 상황을 바로 해소해 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한 호텔 입니다

Beautiful property

The room and view are beautiful

Great stay. Rooms are very nice over looking th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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