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utique Hotel XYM Pyeongtaek

좋았어요

1층에 라면도 있어서 너무 좋았으며, 양말도 주는 센스 굿~~!

직원의 고객 응대가 상당히 불쾌하고 친절함이 1도 없고 고객이 오가고에 대한 인사성 0임 객실수준도 현저히 떨어지는편임 객실바닥이나 이불이 꿉꿉하고 TV도 되지않고 조식 없으면 그정도 숙박비치고는 비싼편임 다음에는 방문안하고 싶고 비추천임

실내인테리어가 펜션같아 좋았어요. 그리고 청결했고 컵라면 양말 무료제공도 좋았어요~^^

욕실이 좀 오픈공간이라 개인적으로 별로였어요

너무 좋았음 또 가고싶음

지방 결혼식 방문때문에 급하게 잡은 방이었는데 청결상태/시설/어메니티/스낵바까지 전반적으로 만족으러웠습니다. 아기까지 셋이하는 여행이라 좀 걱정했는데 전반적인 분위기가 러브텔 느낌이 아닌 모던한 느낌이라 좋았어요. 스위트룸 기준 TV도 두대 공기청정기 스타일러까지 매우만족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도심과의 접근성이 다소 멀었음

급작스럽게 계획된 가족여행으로 예약을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큰 방에서 휴식을 취하기 위해서 예약한 곳으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스파처럼 따뜻한 물에 몸도 담그고, 넷플릭스도 볼수 있어서 좋았구요. 일반모텔같지 않고, 아이들을 데리고 가서도 크게 민망한 상황 발생되지 않아서 더 좋았어요. 아이들도 깨끗하고 좋았다고 했습니다. 평택에 맛집도 많아서 짧지만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시설은 보통이고 주변에 식사할곳이 없네요

객실 자체나 호텔 컨디션은 그럭저럭 괜찮은데 너무 지저분해요 냉장고 안이랑 전자렌지 내부며 음식물 흘러내린 자국 다 그대로 남아있고 싱크대 주변에 고춧가루가... 그냥 숙박만 하는거면 굳이 주방시설 신경 안 써도 그만이지만 저희는 업무차 방문해서 간단하게 음식물 데우는 정도는 필요했던 터라 좀 그렇네요;;;; 안내책자 안에도 음료같은 걸 쏟았는지 죄다 찐득찐득하고;;; 청결도는 진심 별로에요

파티룸 예약해서 놀았는데, 추가인원 요금을 받으시고도 침구 추가가 없대요.. 어디에도 명시되어있지않아서 문의하니 호텔스닷컴에 명시할 수 있는 칸이 없다네요?? 그래서 체크인할때 안내를 했고 그때 이용 안한다고 하면 환불 해줬을꺼래요^^ 파티하러 온 손님에게 그 당일날 맘에 안들면 그냥 나가라? 식이네요...허허 예약자가 늦게와서 이용 후에 이 사건이 벌어져서 그냥 이용했지만 서비스에 대해 매우 불 만족 입니다. 침구류때문에 전화드렸더니 되려 시끄러워서 민원이 많이들어온다고 하소연하시네요.. 파티룸의 방음은 기본 아닌가요? 그럼 파티룸을 왜 운영하시는건지???? 침구류가 없어서 덕분에 밤새 떠들었네요. 주변은 공단이며 매우 외져서 차 아니면 방문이 어려운 위치이며, 주변에 편의점 5분거리에 있어여 시설은 깨끗하고 스낵바가 매우 잘 되어는 있으나.. 이런 서비스로는 다시 이용하고 싶지않으며, 예약전 다른분들고 알고 예약하시길요...

주변교통 불편.

.

주변에 너무 아무것도 없는건 좀 그렇지만 오히려 조용하고 깨끗하고 있을거 다있어서 좋았습니다

역시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있을꺼 대부분다있고

청결하고 편안한 잠자리 제공

가족들이 갈만한 호텔은 아니네요 애기침대도 없고 느낌에 불륜인거 같은 커플들이나 데이트커플들...룸잡고 파티하는사람들이 가는곳인듯하더군요... 모텔같은 느낌이 강하고..

귀경 길에 길이 머무 막혀서 들어간 호텔 아이들이 있어서 엑스트라베드나 이불을 원했더니 방을 바꿔주셨어요 너무 감사했어요

방도 넓고, 시설도 나쁘지 않으나 주변에 식당, 편의시설이 없어 다소 불편. 도보 5분거리에 식당하나, 편의점 하나 있음(다행히도). 바로 옆에 송탄ic가 있어 주변이동 및 접근이 쉬움. 인근 안성, 평택 내 호텔중 가성비는 가장 좋을것으로 생각되나 주변 인프라는 고려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