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도트 호텔 남포충무점

불결하고, 주변 소음이 많음.

503호 객실 에어컨이 잘 작동하지 않아서 새벽에 더워서 깼습니다. 그리고 복도에서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새벽에 잠을 잘 때에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주차공간이 너무 협소해서 차키를 프론트에 두고 다녀합니다.

추웠어요. 목재 블라인드라 보일러 올려도 새벽엔 추웠어요.

3인실에 1인 추가로 당일 아니라 일주일도 전에 예약함. 체크인 당일, 체크인시간(18시)보다 30분 정도 일찍 도착함. 아직 시간이 안 되었다 안내 받아서 로비에서 일정시간 대기하다가 조금 이르게 입실. 그런데 숙소에 1인 추가분 어메니티도 없음, 기본 제공 물과 수건도 추가분 없이 부족 (심지어 기본3인분도 아니었음), 욕실에 젖은 수건 그대로 방치 등등, 따로 대기하고 있다가 입실할 정도로 시간 여유롭게 들어간 것 치고는 준비가 너무 부족했음. 게다가 비데와 물내림 시스템도 꺼진 상태여서 볼일보고 물이 안 내려가고(....) 뚜껑도 벽 선반에 낑겨서 닫지 못하는(...) 민망한 상태로 직원분을 불러야했음. 진짜 첫인상 너무나 최악.... 자잘한 지저분함은 따로 적지 않겠슴. 방음이나 접근성은 괜찮은 숙소.

호텔이 크지는 않지만 깨끗하고 주변에 시장이 있어 식사하기가 좋았습니다.

호텔이지만 객실에 어메니티는 모텔처럼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투숙 체크인 한날 침구의 상태는 얼룩져 있고서 새 수건에는 머리카락이 묻어 있어 청결하지 못했습니다. 이전에 부산 서면지역의 브라운도트 호텔에 투숙했었는데 그것과 비교하면 같은 브랜드의 호텔인가 싶네요.

주변환경이 좀 외진 곳이어서 그렇지 시장 관광하기엔 적합하였습니다

아무리 봄이어도 기본 난방이 안되서 바닥이 눅눅하고 끈적해서 걸을때마다 찌걱거리는 소리가 났고, 전화기나 각종 기기에 먼지가 뽀얗게 앉아있고, 지문이 다 보일 정도면 청소도 잘 안되는거 같았어요. 엘리베이터 바닥 카페트 청소도 안된거 같은데환기가 안되어 냄새도 났어요. 말만 호텔이네요

시설도 좋았고 편하고 아늑했습니다.

Good location. Near by markets. 5mins walk from train station.

뜨거운물,욕조,어미니티풍부,조식등 전체적으르 만족스러웠습니다. 가격대비 자갈치,국제랑 가깝고 10-15분거리

뷰가 좋습니다

숙소는 그런대로 괜찮았으나, 성인 3인으로 신청했는데 1인에 대한 추가 서비스 요금 요구는 불쾌했음.

잘 쉬었습니다.

가성비좋고 깨끗한 숙소였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주변에 남포동과 롯데몰이 가까워 쇼핑하기도 좋았습니다.

깨끗하고 모텔 느낌이 아닌 깔끔한 호텔 느낌이었습니다ᆢ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세요ᆢ 조식때 아이들 우유챙겨주셔서 감사헀어요ᆢ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쪽 여행이라면, 여기가 최고의 가성비 호텔 입니다.

깨끗하고 가성비좋은 호텔입니다. 가족여행용 숙소로도 아주 좋습니다.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시설이 아주 깨끗했어요. 어메니티에 들어있는 구성이 빠짐없었고 퀄리티도 좋았어요. 야간에 바다뷰를 보는 야경이 멋있었어요. 조식에 조금 더 퀄리티있는 음식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룸에서 사무를 볼 경우 테이블에 집중이 되는 조명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깨끗하고 서비스 좋음, 직원들 다 친절하고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부산에 또 가면 갈의향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