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파크 호텔 부산

Gut

큰 길에서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 조용하고 주변에 편의시설도 있어 가성비 대비 좋았어요

친절한 소개가 좋았어요

에어컨을 틀었을때 조금 퀘퀴한 냄새가 나던데

아주 좋았구요 여행접근성이 참좋았어요

카운터는 호텔인데 내부는 모텔같고 모텔냄새 나요 모텔의 서비스는 못따라가고 무늬만 호텔이네요.조금아쉬워요

We expected a lot of this hotels because of the grading he got. Indeed he is well situated realy close to Nampo-dong and transports. The main part regarding the room there is no cleaning services specifically. There is also the hardest mattress you could possibly have maybe is it like that in Korea but it’s realy realy hard. Secondly concerning the hot water we had to 2 times a person to turn on hot water. I recommend this hotel because of the location Bhutto be careful with the price.

도보로 자갈치시장과 남포동시내를 다닐수 있어 좋았습니다. 입구에 외국인들이 많이 서있어서 조금 그랬는데 숙소도 청결하고 편리해서 잘 쉬었다갑니다.사장님도 많이 친절하셨어요.

아주 깨끗하고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강추합니다

윗층의 소음이 심하게 들렸던것 빼고 정말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상태로 잘 쉬었다 갑니다~작지만 감사한 마음 담에 소정의 팁도 방에 두고 왔어요~~^^

남포동 이용하기엔 불편함 없이 이용했어요 위치적으로 완전 만족하고 숙박했을때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남포동 나갈때 마다 이용하기 좋을 것같아요

깨끗하고 교통편이 좋다

감사히잘이용했어요

청결,했으나 추웠읍니다 소모품보충지연이 아쉬움

숙소 위치 좋고 청소 상태 깨끗했고 방 크기도 작지 않고 아동 포함 3인 사용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나쁘지 않았습니다. 체크 아웃이 12시라 오전에 바쁘게 나오지 않아서 더 좋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커피 할인 쿠폰도 잘 사용했습니다~~

만족했습니다 조식은 약간 부족했으나 숙박이 목적이신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잦은 부산 출장으로 다른 곳을 이용하다가, 금번 2박의 짧은 출장의 첫 숙박이용이었지만 매우 만족했습니다. 역에서 매우 가깝고 (중앙역) 특히 로비의 직원분들 (여자직원분 2명) 매우 친절해서 인상이 좋아서 100% 재방문 예정입니다.

이정도 시설은 7만원대 가격이 아니라 4만원이어도 묵기 싫을것같습니다. 객실 안내받고 처음 들어갔을때부터 화장실과 샤워실이 분리 아닌 분리로 되어있는것이 당황스러웠고, 매번 샤워 할때마다 샤워부스 문틈새로 물이 새어나와서 고이는게 굉장히 별로였습니다. 세면대가 바깥에 나와있는것도 별로였지만 가장 문제는 룸 메이크업 이 처참했습니다. 연박중이라 외출시에 메이크업 신청을 해뒀어도 제대로 된 청소가 안되어있었습니다. 첫날에 세면대 얼룩도 그대로 있었고 머그컵도 세면대 안에 물만 받아놓은채로 제대로 세척해두지않아서 카운터에 신경좀써달라고 요청을 하였는데, 다음날 동일하게 메이크업룸 표기를 걸어놓고 돌아와보니 머그컵만 제자리에 두었을 뿐, 세면대 물자국은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그제서야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베개쪽 침대시트를 살펴보니 눈에 띄는 얼룩도 있었고, 제 머리카락 길이와 맞지않는 길이의 머리카락도 보였습니다. 출장이 연장되어서 급하게 잡은 호텔이었는데 여태껏 묵었던 시설중에 제일 최악이었습니다. 그리고 시설 오너분은 거기 카운터 근무하는 남직원분 교육 다시 시키는게 좋으실겁니다. 본인 근무시간에 자리이탈하고, 입구 통해서 이용하려는 고객이 들어오면 접객준비라도 해야하는데, 고객이 카운터 도달해서 말 걸때까지 응대준비도 안하고 핸드폰을 보는지 뭘 보는지. 직원때문에 싸구려 모텔만도 못한 숙박시설로 보이게 하네요. 코로나 끝나고 오픈되고나면 외국인이 이런 싸구려 호텔에 묵으면서 안좋은 경험을 할까 걱정될 수준입니다.

주차가 가능하긴 했는대 타워주차라 편하진 않았어요.. 주차 외엔 깨끗하고 담배 담배 안나서 너무 좋았어요. 시설도 깔끔하니 좋았습니다. 항구 전망으로 예약했는대 항구가 시원하게 다 보이진 않았어요. 그래도 건물만 보이는것보단 덜 답답했습니다. 주변에 먹을거리, 볼거리등등이 가깝게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창문을 열면 차 소리때문에 시끄러웠는대 닫으면 조용해요.시간이 안되서 자갈치 시장만 걸어서 갔다왔는대 힘들지 않았어요.. 다음 부산방문시 재 방문 의사 있습니다. 잘 쉬었다 왔습니다.

직원 분 친절하고 시설 깨끗하며 넓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