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카리스

디럭스 방실은 넓직하니 편안하게 잘 꾸며져 있으나 스탠다드 방실은 너무 협소하여 마치 모텔방실 같은 생각이 듭니다 ~~~ 침구류 상태 깨끗하고 메트리스 상태 좋아서 숙면을 취하였네요

내부 청결과 샤워기 자체가 불량이고, 티비도 고장난 상태입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작전역 근처이자 경인고속도로 부평ic 근처인 위치가 좋습니다. 그 근처가 워낙 붐비는 곳이라 주차할 곳이 마땅치 않을까 걱정했는데, 주차를 위한 별도의 빌딩이 있었네요. 주차도 편히 했습니다. 방 인테리어는 고풍스러웠고 멋졌지만, 낡은 느낌 그리고 부서진 부분들은 있었습니다. 방 안에 있어야 할 시설은 다 갖춰져 있습니다. 깔끔하기도 했고요. 가장 좋았던 것은 온돌 난방이 되어, 침대까지 따뜻하더군요. 이 근처 출장 때엔 이만한 가성비 숙소가 없지 싶습니다.

디럭스 더블에 1박 묵었습니다. 조용하고 청결했습니다.

직원 분들은 매우 친절하세요 하지만 한겨울이 아님에도 방의 윗공기가 너무너무 차갑고 창문을 통해 찬기운이 들어와서 내내 떨고 있었어요ㅜㅜ 화장실이나 벽지, 컵, 드라이기가 청결하지 못한 점도 아쉬웠습니다ㅜㅜ

깔끔합니다. 담배 냄새 안납니다^^

디럭스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더 편안하게 쉬었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만족합니다

노후감이 조금....

주차장 빼곤 다 좋아요.

제공된 사진과 동떨어진 Room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시설이 너무 낡았고, 제가 묶었던 방은 탁자에 의자도 1개밖에 없었습니다. 세면대 물도 제대로 배수가 되지 않아서 욕실도 최대한 조금만 사용하였음. 깔끔하고 깨끗한 Room 원하시면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사진을 찍어 놓은 것이 없어서 올리지 못합니다.

호텔 좋아요. 좋은데, 주차장이 호텔 옆 4층?짜리 철제 구조물이어서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4층? 5층?짜리 주차장이 호텔 옆에 있고, 주차장에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캐리어가 무거울 경우, 비/눈이 올 경우 난감함. 호텔은 괜찮음. 아! 수압이 마음에 들지 않음

주차하기 너무힘들고 모텔수준의호텔

여러 후기대로 옆에 공사중인 건물이 있어서 그쪽으로 배정받은 방이라 매우 소음이 심합니다. 객실과 복도도 방음이 잘 되지 않아 소음면에서는 좋지 않습니다. 욕실 청결이나 객실의 청소는 양호하나 호텔의 등급이나 시설에 비해 가격이 유독 높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일본분이 호텔의 시설에댄 청결도를 매우만족해하셨지만 전화상의응대는 매우매우매우 불만족 저랑 통화해보셨던 남자분은 아실듯 고객의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지 이해를 못하면 한번도 물어보던가 하세요 2인실을 예약했는데 왜 방2개잡은거로 알아들으셨는지 아직도 이해가 되지를 않습니다

계획없는 갑작스런일정으로 저녁시간에 체크인하게 되었는데. 일요일저녁이여서인지. 룸업그레이드까지 해주셔서 아이들 둘을 데리고 편하게 묵었습니다. 선결제로 결제싸이트에서 미리 해서 조식신청을 해서(변경유무)여쭤봐주시고.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주변에 홈플러스도 있어서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요

작은누나의 한국 방문으로 하루 숙박을 위해 방문했었습니다. 큰 짐가방이 많았었는데 카운터로 가기전 로비가 계단으로 되있더라구요. 구조가 좀 불편하게 되어있었지만 직원분들의 도움으로 편안하게 체크인을 할수 있었습니다. 남자직원분들이 너무너무 친철하게 맞아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추가로 침구류와 타월을 부탁했었는데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처리해주셨구요~ 누나가족도 만족한 숙박이었습니다. 좀 불편했던건 주차장이용이었습니다. 아직 공사중이라 어수선하고 관리도 안되는거같고 좀 위험해 보이더라고요~ ㅎㅎ 주차장 공사가 마무리 되면 흠잡을때 없는 호텔이 될거 같아요 짧은 하루 숙박이었지만 직원분들의 친절함에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겉모습과 달리 시설이 오래되고 바닥도 차가웠음. 아침에 옆에서 공사하는소리때문에 시끄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