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지역 호텔에 대한 추가 정보
함양 숙소, 읍내와 계곡을 나눠 살펴보기
함양은 상림공원이 있는 함양읍, 지리산 백무동이 있는 마천면, 용추계곡이 있는 안의면처럼 여행 목적지가 퍼져 있다. 같은 군 안에 있다는 이유로 어느 숙소에서나 관광지까지 쉽게 이동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일정이 빡빡해질 수 있다. 상림과 읍내를 중심으로 여러 곳을 둘러볼지, 특정 계곡이나 지리산 탐방을 위해 한 지역에 머물지 먼저 정하자. 한국관광공사도 상림 중심 코스와 안의면 계곡 코스를 구분해 소개한다.
함양읍에서 여러 곳을 오갈 때
함양읍 함양로의 함양 호텔 라온은 읍내를 거점으로 잡을 때 비교할 만하다. 한국관광공사의 현장 소개는 이 호텔이 읍내 중심에 있다고 설명한다. 상림공원이나 개평한옥마을처럼 성격이 다른 방문지를 묶는 여행이라면 숙소에서 각 장소로 가는 경로를 확인하자. 호텔 주소가 읍내라는 사실만으로 모든 관광지가 도보 거리에 있는 것은 아니다. 늦게 도착한다면 체크인 시간과 주차 조건도 선택한 객실에서 확인해야 한다.
백무동과 안의면에서 머물기
지리산 백무동 일정이 중심이라면 마천면 백무동로의 지리산 백무동 연리지펜션을 살펴볼 수 있다. 숙소가 백무동에 있더라도 가려는 탐방로의 출발점과 펜션 사이의 실제 경로는 확인해야 한다. 반면 안의면의 용추계곡 쪽을 둘러본다면 안의면 하원리에 표시된 함양 용추솔마루 펜션을 비교할 수 있다. 이 숙소의 이름만으로 계곡 입구까지의 도보 이동을 보장할 수는 없다. 두 펜션은 서로 다른 여행 구역의 선택지다.
산행과 이동을 예약 전에 맞추기
지리산 탐방은 숙소부터 정하기보다 방문할 탐방로와 출발 지점부터 정하는 편이 좋다. 산행을 준비한다면 출발 지점과 숙소 사이의 이동을 먼저 살펴보고, 산행 날짜의 국립공원 공지도 확인하자. 차 없이 여행한다면 함양 도착 지점, 읍내 숙소, 마천면 또는 안의면으로 가는 연결편을 각각 확인해야 한다. 오래된 여행 기사에 나온 버스 시각을 그대로 따르지 말고 여행 날짜의 운행 정보를 확인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