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DAREUM Guest House

싼 가격에 하루는 묵을만함. 하지만 싼만큼 방음 안되고 조금 추웠음. 방은 깨끗한 편. 디퓨저 등으로 방 공기를 다르게 했으면 좋았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 별로 안 좋은 냄새였음

☆장점☆ 1. 직원의 친절함 한국인분이 한국인국인분 계셨는데 두분 다 진짜 친절하셨어요!! 우산을 안채겨 왔는데 비바와서 곤란했거든요ㅜ 배민마트에도 다 품절이곸ㅋㅋㅋ 근데 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감사했습니다ㅎㅎ 2. 가성비 및 아침 아침을 주는데 싱글룸이 이런 가격이면 말 다했죠!! 아침은 빵이랑 씨리얼 있고 씨리얼은 안먹어보고 빵은 토스트해서 딸기잼이랑 땅콩잼 발라먹었는데 꿀맛ㅋㅋ 우유도 있어요!! 주방에 조리기구 다 있어서 요리도 가능해요 :) 3. 넓음 (침대 및 욕실) 저는 보통 혼자 여행할 때 호텔은 비싸고 모텔은 무섭곸ㅋㅋ 그래서 여성전용원룸텔(고시텔)이나 게하 싱글룸에서 묵거든요 확실히 원룸텔보다는 침대랑 욕실이 넓어요!! (전체 방 크기는 비슷한듯) 침대는 거의 두배에요 두명도잘 수 있음ㅋㅋ 욕실도 넓어서 편하게 씻었네요 4. 욕실용품 및 드라이어 이것도 원룸텔이나 고시텔이랑 비교해보면 욕실용품 있는거 개꿀ㅋㅋ 샴푸, 바디워시, 치약 배치되어 있어요!! 폼클렌징이나 치약, 린스는 챙겨오세요!! 매일 수건 2장씩 지급되고 드라이어 성능은 별로 안좋지만 있어요ㅋㅋ ☆단점☆ 1. 위생 최악 중에 최악이었어요.. 우선 침대 옆 벽지는 많이 뜯어져있었음. 방에 먼지도 많았구요ㅜ 근데 이런 것들은 그려려니 했지만 제가 귀걸이 찾는다고 이불을 위로올리고 침대 밑을 보는데 기가차서ㅜㅜㅜㅜ 페트병 1.5L짜리랑 종이컵들이 침대밑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정말 이건 안보일 수가 없는건데 안치웠다는건 아예 보지도 않는다는거겠죠...? 다른 곳으로 옮겨달라고 요청드리려다 다른곳도 똑같을 것 같아 그냥 묵었어요 제발 8번방 확인좀해주세요;;; 2. 위치 역이랑 거리가 있어서 매일 왔다갔다해야되는 저로써는 좀 힘들었어요ㅜㅜ 편의점이나 마트도 거리가 있구요!! (필요한거 미리미리 사서 들어가세요~ 물은 1층에 정수기 있는데 보틀 챙기시던지 미리 사가세요ㅎㅎ) 그리고 여의도 위치상 다른 곳 이동하려면 1시간은 걸리네요ㅜ 여의도 볼 일 있으신 분은 이용하셔도 좋은듯해요!! 3. 개인 냉장고 및 책상 저는 책상은 당연히 있는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노트북 작업을 많이 했어야해서 엄청나게 불편했어요ㅜㅜ (원룸텔이랑 비교했을 때 왜 방 크기는 비슷한데 침대가 넓은지 이해가시나요???ㅋㅋㅋ ) 노트북 작업할 때 침대에서 하다가 허리 나갈 것 같아서 결국 침대위에 올려놓고 저는 바닥에 앉아서 하고 그랬네요ㅜ 카페 이용하시면 되긴 하는데 사람들 왔다갔다하니 불편ㅜㅜ 책상이 없으니 방 안에서 음식물 섭취는 어렵겠죠?? 1층 카페 이용하세요~~ 위생만 괜찮다면 여의도갈 때 이용하겠지만 모르겠네요ㅜㅜ 여러분 이용하시더라도 8번방은 피하세요!!

가성비 좋은 숙소. 잠만 자기 딱 좋음 머리말리면서 거울을 볼수 없는 구조라 다소 아쉽

자주 묵었던 곳이라 믿고 갔는데 투숙객 관리가 전혀 안되더군요 자정 넘게 시끄럽게 떠들고 복도에 나와서 음악틀고... 너무 시끄러워서 1시 넘게 잠들지 못했습니다

It was a little uncomfortable with no shelves in the bathroom, but the staff was kind and the building looked old, but it was good.

만족합니다

만족합니다.

가격도 저렴한데 1인실을 쓸 수 있고 방안에 TV, 샴푸, 바디워시, 수건, 드라이기 필요한건 다 갖춰져있어요. 위치도 버스 사러가쇼핑센터에 내리면 3분안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고 근처에 식당이라던지 커피숍도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한가지 단점은 방음이 잘 안되서 옆방 소리가 다 들린다는거? 간혹 시끄러운 사람들이 옆방에 있다면... 잠 못주무실지도 몰라요. 케바케입니다. 전 다행히 이번에 갔을땐 정말 잘 자고 왔어요. 다음에도 서울에 갈 일이 있으면 여기로 갈 생각입니다~

친구와 잠깐 머무는 공간이었짐나 숙박 시설이 아주좋은거 같아요 시설이 좋고 방도 깔끔하고 다음에도 이용하고싶어요

게스트하우스근처다와서 살짝헤매긴했지만 찾아가는데 크게 어렵지않고 추운날 바닥도따뜻해서 너무좋았어요

직원분 친절하십니다. 근데 침대가 불편한건지 밤에 악몽을 꿔서 아침에 조금 힘들었습니다ㅠ 아침식사 개인이 챙겨먹을 수도 있고 주변에 식당이 많아서 좋았어요

에어컨 송풍구 보시면 기겁합니다. 이불에서는 묵은내가 나구요.. 욕실 수도쪽이 뭐가 꼬였는지 고주파음 같은게 계속 나서 잠자는 내내 괴로웠습니다. 여의도 근처에서 가장 싼 숙소인듯 하지만.. 그 외 장점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꼭 필요한 부분(위생)에 신경좀 쓰시길..

2번째 숙박한곳이네요 1인실로 불편함 없이 하루 보낼수있어 좋았어요

혼자 하룻밤 묵기 좋았습니다. 1인실이라 남의 방해도 없어서 좋았고 욕실이 별도로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주 다시 예약했네요

단체룸아니더라도 사용할 수 있는 공용주방에 식기 및 자재가 많아서 좋았어요.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많고! 깨지기 쉬운 와인잔 대신 플라스틱 와인잔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일회용품이 객실에 구비되어있지 않더라도 린스나 칫솔류같은것 판매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노룸 객실이 조금많이 작았지만 난방도 따뜻하고 포근했습니다.

혼자 넓게 쓰고싶어서 2인실 예약. 장점 : 24시간 출입, 무료 wifi, 수건 매일 제공, 간단한 아침식사 제공, 난방 잘됨/에어컨도 있음, TV, 개인 화장실있는 방 치고 저렴, 가까운 곳에 마트 있음, 동네가 조용, 내부 구조 특이하고 잘 꾸며짐. 단점 : 영등포역에서 가까우나 짐이 많을 땐 걷기엔 멀고 버스나 택시도 애매함, 사장님은 친절하나 알바생은 친절하진않음, 방음 잘 안되는 듯, 2인실을 2인이 쓰기엔 좁아보임 총평 : 다시 이용할 의향 있음

지방사람이라 게스트하우스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습니다 대체로 평가가 박하길래 큰 기대를 하지 않고 잠만 잘 목적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생각 이상으로 괜찮더라구요 우선 청결함이나 객실의 상태는 최상이었습니다 사진에서 보던 것보다는 좁다는 흠은 있었지만 전혀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침대도 편해서 잠도 잘오고 좋았습니다 화장실에는 기본적인 샴푸나 바디워시, 치약까지 구비되어 있었습니다 청결함 역시 좋고 화장실은 넓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방음처리가 잘 안되서 옆 방의 소리가 잘 들리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잘들리는 정도는 아니지만 불켜는 소리 정도까지는 들리더라구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 저렴하고 괜찮은 숙소임은 틀림없습니다 다음에 서울 갈 때에 재 방문 의사도 충분히 있습니다

늦은밤 옆 객실의 소란스러운 행동 때문에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했어요 ㅠㅠ 일부 승객이었지만 새벽 3시까지 잠을 못잘 정도의 행동들이 그쪽 객실에 있던 이들에게는 완전 민폐였어요 옮긴 객실이 환풍 기능이 없어 좀 아쉬웠어요 주인장님이 내려주신 커피 한잔은 맛있었어요

写真で見たものより汚く、シャワーのお湯が一向に出なかった 部屋にある扇風機もほこりだらけ 寝るだけ、に使うにしてもこれっきりにしたい

There was a cockroach in the drain when I went first went into the room. On top of that, there was a pair of moldy slippers in the corner. Shortened my stay and moved to a proper hotel. 생각만해도 소름 돋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