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드헤브

조식샌드위치 좋아요!

중앙난방으로 5월 이후에는 난방이 되지 않습니다. 시설 서비스 목록에 난방, 에어컨 이 명시되어있지만 난방 서비스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고 통보받았습니다. 밤에 너무 추웠고 아침에는 목뒤에 담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초파리가 엄청 많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으로 많습니다. 나름대로 초파리를 쫓기위해 초파리기피제도 달아두고 모기향도 피우시는데 그걸로는 어림도 없고 냄새때문에 지내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이 곳을 좋다고 평가하는 분들은 대체 어떤점이 좋았는지 궁금합니다. 이 곳은 콘센트 빈곳이 한개 만있습니다. 휴대기기를 여러개(휴대폰 워치 태블릿 보조배터리 등등) 챙겨가시는 분들은 멀티탭을 추가로 챙기셔야할 듯합니다. 침대 주변에 콘센트는 2구가 있는데 하나는 옵션 제습기를 사용해야하고 나머지 하나만 사용 가능합니다. 그 외 콘센트는 티비 뒷편 벽쪽인데 이곳은 티비관련 전원들로 빈곳이 없습니다. 화장실 문도 녹슬어있고, 바다뷰지만 주변에 밭이어서 밭에 거름냄새가 상당합니다. 건물 겉껍데기에 속아 예약하시는 불쌍사가 없으시길 바랍니다.

입구 천장 곰팡이. 문이 열쇠 문인데 강제로 외부에서 열었던 흔적이 있습니다. 난방이 전기장판입니다.

깨끗하고 바다도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전기장판도 있어서 넘 따뜻했어요

아침 뷰가 좋습니다 단점은 저녁에 커튼을 필수로내려야 한다는것? 야경뷰보고싶은데 전면이 밖에서 안에방이다보여서 다소부담스럽네요 근데신기한건 아침에는 안에가 안보입니다. 암튼 또이용하고싶은 숙소입니다.

하수도 냄새가 올라와서 별로였어요 침대에는 전기장판이 있어 따뜻했지만 전체적으로 방은약간 쌀쌀하다 느낌. 따로 난방이 안된거 같음. 방바닥이 차가움 방은 따로 떨어져 있어서 그런지 주위 소음은 없었음

깨끗하고 하룻밤 묵기에 편안합니자.

방문일정에 날이 흐리고 바람이 많이 부는 추운날씨였는데, 보일러 시설이 없어 추웠음.. 침대에 다행이 전기 장판은 있었음. 음식을 해 먹을 수 있는 냄비, 그릇 등 충분히 구비되어 있으면 좋겠음. 하도 항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여서 저녘노을은 볼수 있어 좋음

숙박시설과 사장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십니다. 다만 근처 편의점,식당 등 편의시설이 도보로는 힘든거리에 있는게 아쉽습니다. 온수 맞추는 것과 수압이 약합니다

숙소 청결상태는 양호. 큰창이 있어 바다뷰는 멋있게 볼수 있지만, 반면 바람 부딪히는 소리가 잠자기 힘들 정도로 매우 큼. 그리고 웃풍도 매우 심한 편. 침대에 깔린 전기장판의 이유를 알았음. 겨울외의 계절에는 괜찮을지도…. 그리고 가장 불편한 점, 외부에 바로 노출된 현관문인데 잠금 장치는 현관문 용이 아닌 일반 실내용 잠금 수준. 최소한 걸쇠같은 이중 시건이 있어야 혼자 묵는 여행객들이 좀더 안심하지 않을까 싶음. 바람소리와 시건장치의 불안함에 거의 잠못자고 첵아웃한 스토리.

깔끔하고 편하게 잘 머물르다 왔습니다 추천해요

합리적인 가격에 주차도 편하고 이만한 숙소가 없습니다. 가성비를 꼭...혼자 여행오시거나 편안한 커플에게는 불편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수압이 좀 약한거 말고는 위치, 주변의 조용함, 사장님 서비스 등등 다 너무 좋았어요. 가족들 다 데리고 다시오고싶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건물이 한동씩 따로 되어 있어서 옆방이랑 방음이 너무 잘되었고, 1층에서도 숙박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2층에 머무면서 너무 편하게 머물다 왔습니다! 근데 화장실에 샤워시설이 물 조절하는게 조금 어려웠네용ㅎ 그것만 빼고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두번째 숙박입니다. 조용한 하도리를 자주 방문할 것 같은데, 사실 이 주변에 혼자 머물기엔 여기가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게스트하우스거나 쓸데없이 비싼 펜션이 대부분이라) 장단은 그대로입니다. 1. 조용하고 평화로운 분위기 2. 편의점과 바로 근처의 식당. 해변. 3. 크~~~ㄴ 욕실 4. 침대가 푹신합니다. 5. 스태프 친절하십니다. 단점은 1. 온수 나오는데 한참 걸림. 2. 그 큰 화장실 너비는 방에 할애했으면 좋았을 텐데. 3. 방이 밖에서 훤히 다 보임. 전 그냥 신경 안쓰고 속옷만 입고 지냈습니다 어차피 잠만 자는데 (수영복이나 속옷이나 ㅎㅎ)

날씨만 좋았으면 뷰 맛집입니다

바다를 배경으로 특이한구조의 펜션에 묵게되어 낭만적이었어요 별방진도있고 살찐고등어 맛집도 근사했어요

오션뷰랑 방 청결도 최고입니다. 다만 성수기 때는 밖에서 노상하는 사람들이 많이 때문에 살짝 시끄러운건 감안하셔야 합니다~~

몇년전에 이용했던 곳인데 그때 기억이 좋았어서 오랜만에 재방문했어요 화장실도 깨끗하고 숙소도 깔끔했습니다 오히려 이전 보다 더 좋아진 느낌이었어요

곽지해수욕장 앞이라 뷰도 좋았고 아침에 일어나 한담해변까지 산책하기도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