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G7 호텔

위치도 시설도 좋아요. 조식도 무료로 이용 가능함(식빵&라면)

방이 진짜 넓어서 둘이서 뛰어 놀아도 전혀 좁지 않을 크기에 화장실도 비데에 욕조까지 있는데 바닥에 둘이 누워도 좁지 않을 크기였습니다. 위층에서 뒤꿈치로 망치질을 해대는 바람에 짜증났지만 방 컨디션이나 크기 청결은 최고였습니다. 다른 곳가면 샤워후 추워서 불편한 적도 있었는데 단열이 잘 되어 전혀 추움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모든게 다 좋았지만 데스크의 태도가 살짝 마음에 안들었습니다. 3명이나 있었지만 두명은 아무것도 안하고 앉아 표정도 안좋고 미리 전화를 해서 문의를 했음에도 좋은 인상을 받지 못해 아쉽습니다. 그 점 빼면 잘자고 잘 쉬었습니다.

The property is away from Seoul. From the airport, it takes 2.5 hours to reach via subway with one transfer at Seoul Station. The rooms are clean, big and comfortable. I was a bit surprised by the size of the room and bathroom. The bathroom was fitted with a Bidet, separate shower, and bathtub. The area is very safe. I did not venture after 10 pm. You will hardly find any tourists. I went to visit a Buddhist temple and hiked in the Soyosan mountains, which were very close by, like 3 subway stations a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