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 인 명동

직원들이 친절했어요.

위치는 좋았으나 객실문을 여는 순간 이게 뭐야? 욕실 문을 여는 순간 욕이 나왔어요 방은 너무 좁아서 캐리어를 펼치기도 힘들고 욕실은 팔을 벌리기 힘들정도의 공간입니다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 무지하게 욕 먹었어요 다신 가고 싶지 않습니다

3박 4일 머물렀어요. 내부는 깨끗했구요 신청하면 청소 서비스도 해주었어요. 그런데 커피를 마셨던 컵은 물로만 헹구신 것 같았어요 잔여물이 아래에 그대로 남아 있었어요. 그리고 아침이 제공되긴 하는데 그냥 근처 편의점가서 먹는게 나아요. 식빵, 딸기잼, 초콜릿, 땅콩 버터, 얆은 햄, 오렌지주스랑 우유 이렇게 주는데.. 먹으실 분은 먹어도 좋지만 큰 기대는 하지 말라는 이야기에요. 하루는 먹으러 내려갔는데 자리가 없었어요. 그런데 한 쪽 테이블에 접시만 올려져있고 사람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직원분 한테 접시좀 치워주실 수 있냐하니 각자가 사용한 식기는 스스로가 씻어놓기로 되어있어서 안된다네요. 그래서 제가 무슨 말씀인지 되물으니, 주변에 접시 주인이 계신 것 같은데 그냥 1층으로 들고 올라가셔서 1층에 있는 책상 사용하시면 된다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그냥 알겠다 하고 먹긴했는데 기분이 좀 상하더라구요. 그릇을 일단 치워주신다던지 그릇 주인을 찾아주신다던지 그런 조치를 취해주시는게 아니라 그냥 음식 먹을거 챙겨서 1층으로 올라가서 먹으라니요. 그러고는 옆에 직원분이랑 재밌게 이야기하면서 일하시더라구요. 일이 재미있어 보이는 모습은 좋으나, 그런 작은 일 하나 정도는 해결해 주시는게 맞지 않을까 싶네요.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니가 계셔서 더 제가 민감하게 반응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아침 조식 후라이도 없는 유럽식 조식(유럽에서도 이곳보다 조식이 좋음)에 직접 설거지까지 직접하고 가야하는 호텔.. 다양한 호텔을 다녀보았지만 조식이 썰렁한것은 이해하지만 설거지하고 가야된다며 지키고 있는 직원..헐 그리고 사진과 다르게 고시원 수준의 방크기.. 가격대비 너무 심해..

위치, 가격, 청결 등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직원 분들도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기분 좋게 이용하였습니다:)

I booked this hotel for foreign friends and they really enjoyed staying here. Location was great, clean room and customer service was super great. I would definitely recommend this Hotel !! 외국인 손님이 오셔서 호텔예약 부탁하셔서 잡아드렸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명동성당 바로 옆이라 위치가 너무 좋았네요 손님이 호텔 깨끗하고 가격도 다 맘에 들어 하셨어요 그리고 제가 사실 익스피디아에서 호텔 예약하는 게 처음이라 예약할때 모르고 2번 예약을 해버렸는데 환불 불가 상품인데도 불구하고 너그럽게 환불해주셔서 고맙습니다^^

4인가족 더블베드2개 방 1박 했습니다 수건넉넉하고 에어컨 빵빵하고 뷰 좋구요 전체적으로 깔끔했으며 직원분들 다 친절하셨구요 조식도 좋았습니다 이가격에 매우 만족합니다 ^^~ 4인가족 쓰기에 불편함 없었습니다 번창하세요~~

아이들과 함께 셋이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룸이 작았지만 있을건 다 있어서 좋았어요. 그런데 그날 비가 많이 와서 우산보관과 신발보관하는곳이 따로.없어서 룸이 느낌상 찝찝한건 있었답니다. 우리아이가 집 열쇠를 놔두고 왔었는데 전화가 와서야 열쇠를 두고 왔다는걸 알았어요 친절함이 좋았구요 조식도 너무 맛있어서 배불리? 먹었답니다.

매우 만족입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난처했는데 편리를 제공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명동시내가 바로 옆이라서 드나들기도 좋았고 교통편을 이용하기에도 나름 편했습니다. 간단한 조식도 마음에 쏙~~ 우유, 쥬스, 커피, 샌드위치 재료, 컵라면, 컵짜장... 친절도 짱~~ 명동옆이라서 외국인 투숙객이 많아요.

호텔인줄알고 했다가 게스트하우스인거 알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좋았어요 많은 지하철노선이랑 가깝고 명동이랑 성당 가깝고 을지로도 가깝고 난방이 히터라 건조하고 추울까 걱정했는데 괜찮았고 깨끗했습니다 그리고 수압최고 !! 이것도 엄청중요한데 만족했어요 사진보다 더 좋은 느낌의 숙소는 흔치않은데 좋았고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했지만 외국인분들한테 더 친절한 느낌이 좀 있어요 ㅋㅋㅋ 조식먹을때도 저희가 우물쭈물하는데 한마디도 안해주시더니 외국분들에겐 먼저인사하시고 다알려주시고ㅠㅠ 영어가 간단해 읽을순있지만 대부분영어가 많았습니다 ㅜㅜ 그래도 다음번에 또 오고싶을정도로 만족했어요 !!짱짱 추천추천

방이 너무 작아서 답답하고 방음 정말 최악이네요..

위치도 지하철과 명동의 유명한 장소와도 가깝고 시설도 괜찮았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다.

좁고 불편했슴. 조식도 별로 인데다, 조식후, 설거지도 해야 되는 분위기

직원들이 친절하십니다. 방도 깨끗하고 좋습니다. 단, 방이 조금 작습니다.

창문앞에 바로 벽이 있습니다 매트리스가 조금 딱딱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 보다 좁습니다 위치가 좋고 깨끗해요, 아침으로 토스트와 씨리얼이 준비됐지만 컵라면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서울도심에서 숙박하려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앞에 바로 버스정거장과 3분걸음거리에 을지로입구역(정확히는 지하상가)가 있습니다 충무로, 명동역에서도 매우 가깝습니다

괜찮았습니다. 아침도 종류 많아서 좋았어요. 시티뷰 라고 되어있었지만 창문을 여니 옆 건물밖에 안보인건 아쉬웠습니다.

정말후기 이런거안남기는데꼭써야겠어요~~ 너무좋았어요~ 명동과너무가까워 접근성도좋고 깨끗하고 조용하구요~ 제가 3층이었는데 사람이 하나도없나? 싶을정도로 조용하더라구요~ 근데 난방이 에에컨으로 설정하는건데 난방사용가능하다하셨는데 전혀 따뜻한바람이 안나와서 새벽에 좀 추웠어요~ 이게 좀 아쉬웠네요~ 후에 다시 서울을 가게되도 여기 다시 이용할꺼같아요~ 그리고 조식도 너무 좋았구요~ 조식준비해주시는 남자직원분 너무 친절히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족과 함께한 서울으로 여행.. 우연히 알게된 호텔.. 규모는 크지 않지만 너무나도 친절하고 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던 직원분들 넘 좋았구요.. 직원과 투숙객과의 분위기(?!) 넘 좋았네요.. 다음에도 꼭 다시 찾고 싶네요.. 여러곳 다녀 봤지만 맘이 편안한 숙박은 첨이네요.. 편안히 쉬었다 갑니다..

우선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혼자 있기에 적당한 크기의 방과 인테리어도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잘 쉬고 올 수 있어서 좋았네요. 다음에도 숙박할 마음 100%입니다.

객실이 매우작지만 그외는 모두 만족함. 청결하고 잘 관리되어 있는 호텔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