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 미니 호텔

침대가 별로에요 개인적으로 그리고 방음이 잘안되고요 룸컨디션은 괜찮았는데 보일러가 중앙난방이라 저는 더웠어요 조절을 할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ㅠㅠㅠ 뚜벅이 여행이라서 황리단길과 가깝고 도보로 35분이면 경주박물관까지 걸어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다시 묵지는 않을 듯

보일러가 나오긴 했으나 방이 조금 추웠습니다. 그래도 편안하게 묵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좋습니다.

출장으로 숙박하기 좋아요. 연박은 청소가 없어요.

나이스 굿 나이스 굿

테이블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갈때마다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입니다. 이번이 3번째 숙박이네요. 먼저번과 같은 방에 묵었는데 세면대 밑으로 물이새는게 아직 수리되지않고 그대로라서 별하나 뺐습니다. 그것만 아니면 정말 흠잡을데없습니다. 지인에게도 추천했는데 바로 예약했다고하네요

경주 가성비 좋은 숙소임 깨끗하고 교통좋음 별관에 묵게됐는데 더 깨끗하고 좋았음 그러나 전기포트가 없고ㅡ핫커피,티 마시기 어려움 전기 콘센트가 많지 않음. .침대옆 하나.. 탁자앞 숙소에 있는 시간 많지 않아 많이 필요하지 않으나 포트는 아쉬웠음 샤워가운 있어서. 좋았음 경주가면 재방문 100%

깨끗하고 좋았어요

다음에 경주 오면 또 들르고 싶은, 깔끔하고 분위기 좋은, 쉬다 가기 좋은 호텔이었다.

가격이 조금 비싸요. 주변환경은 아주 좋아요

들어가자마자 방이 딱~ 보이니 1day하기 좋았습니다~~

대릉원 근처라 관광하기 편했어요.

경주여행에서 특징은 미니호텔이 많고 그 호텔에 엘레베이터가 없는 곳이 의외로 있어서 놀라웠다. 연세많으신 분, 걷는게 불편하신분들에게 문제가 되는 경우로… 잘 살펴보는 것이 필요했다. 청결함은 돋보였지만… 지나친 간소화로 머그컵이 아닌 종이컵과 정수기로 차를 즐기는 것은 사치였다.

가격이 너무착하고 역과 황리단길 바로옆이고 주차장도 있고 저녁엔 조했으며 침구도 깨끗하고 욕실도 넓고 깨끗했어요 가격대비 최고예요

전체적으로 호텔 청결에 신경쓰시는게 보였습니다!! 실내도 너무 깨끗했고 화장실 엄청 넓더라구요~ 경주역에서는 거리가 좀 있지만 차끌고오는 경우에는 좋을것같아요(주차공간넉넉) 담에 가면 또 들릴겁니다!

주변 대표 관광지와 도보로 이동하기 편리하였으며 직원서비스가 우수하였고 방 상태도 청결하고 단정하였습니다. 편의점도 가까이 위치해 있음. 다만 주변에 먹을 만한 식당이 많지는 않음.

공간도 넓찍하고 전체적으로 깨끗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담에 경주 온다면 또 묵고싶어요:)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너무깔끔하고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