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워커힐 서울

비스타에숙박하고 좋았던경험이있어서 이번에는 그랜드워커힐에 숙박해봤는데 연식이 느껴지긴했어요 연식때문에 불쾌하고 그런건아니지만 아무래도 비스타가더좋긴하더라구요~

Too old, not clean, bad smells room

객실은 오래되어 다소 좁지만 침대가 매우 편해서 쉬기에 부족하지 않았고, 이용한 티타임과 해피아워는 즐기기에 충분히 좋았습니다. 오전 조식은 더뷔페에서 먹었는데 조식 치고도 매우 구성이 많아 만족했습니다. 무엇보다 모든 곳에서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기분이 좋고 편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함에 감동 받고 갑니다.

My Review of Hotel Grand Walkerhill I stayed for two nights at Hotel Grand Walkerhill and was pleasantly surprised by the quality of the breakfast buffet. The food wasn’t overly sweet but full of healthy and good tastes, with the beautiful view of the Han River. library on the second floor was very unique feature for a hotel. It was not only well-equipped but also quiet and cozy with a pleasant sense of privacy. Most staff showed a consistently professional and ready-to-help attitude. But late at night, as I stayed in the lobby working on my iPad, I was rather taken aback by somewhat different atmosphere. This is a luxurious and graceful hotel where history and tradition breathes from every corner. Very good place to restore calm and happiness.

Good stay

하룻밤이었지만 뷰와 편안한 잠자리와 다음날 조식도 너무 맛나게 잘 먹었고 친절하고 교양넘치는 직원들 최고입니다

요청하는 거 하나도 안들어줄거면 5성급 호텔이라 부르면 안되는거 아닌지… 체크인 시간도 얄짤없고 (프론트 데스크 매우 한가함) 베드 교체 요청도 안되고. 규정이라 어쩔수 없다는거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다른 데는 최대한 고객에게 맞춰주려고 하거든요. 시설도 낡았고 옆방 아기랑 대화 가능한 정도인데 그러면 서비스라도 좋아야 하지 않을까요? 포터 분도 짐 무엇인지 신경쓰지도 않고 끈 찢어질 정도로 불안하게 옮기시는 모습까지 봐서 너무너무 실망입니다.

편하고 호텔내에서 클럽라운지 이용까지 해서 외부에 나갈일이 없었어요.각종 부대시설도 잘되어있어서 즐거운 호캉스였어요

서비스가 훌륭해요

Perfect

늘 최고에요

언제와도 좋은 워커힐입니다~서울 도심 속 이런 환경속에 숙박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고요. 패밀리 디럭스룸에는 침대공간 이외에 여유로운 거실공간이 있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오래되었지만 관리가 이만큼 잘되어있는데는 손에꼽을거같네요. 서비스는 말할것도없고 비스타워커힐 4층의 족욕공간의 개방감은 너무 좋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그니엘보다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옛날에 지어진 덕에 넓은 부지를 차지하고 있어서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을에 가서 단풍구경 너무 잘했네요

만족합니다

샤워기 스프링 쿨러인줄 알았어요. 냉난방기는 자동차 시동걸린줄 알앗구요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오랜만에 힐링 잘하고 왔습니다 서울근교에서 이렇듯 훌륭한 시설이 있다는 것에 매우 감사 합니다 담에도 또 가고 싶어요~^^

I have travelled a lot and been to many hotels, but it was the worst 5-star hotel I’ve been to my entire life. The standard room is very small(wouldnt have space to spread out large sized luggage), and furniture, bathroom, not a single thing in the room meet a 5-star-hotel standard in my opinion. In the middle of the night, the wall was too thin that I could hear ppl talking from the next door. so very poor soundproof. I asked one of the staff at the concierge about the dining options in the hotel, but his answer was that I should directly contact the restaurants and he didn’t even give me what options of restaurants I have in the hotel. Also, indoor swimming pool is too small it is not even worth visiting. And outdoor swimming was closed. There is absolutely no facilities to use in the hotel. This hotel is defintely not worth the money and I would not recommend unless you are visiting solely for the casino.

산책코스가 좋아서요

조식이 정말 훌륭했습니다. 본의아니게 밥을 먹다 자리를 이동하여 이렇게 훌륭한 뷰를 감상하며 아침식사를 했네요. 조식은 반드시 신청하세요 . 추천합니다. 룸이 좀 좁은 감이 있더라구요. 딸과 둘이 투숙했었는데 둘이 사용하긴 좀 좁았습니다. 그러나 호텔의 입지나 서비스로 룸의 크기는 상쇄되네요. 수영장은 저희가 입실하는날 이용했어야하는데 퇴실하는날 사용하려고 하니 조식먹고 이용하기 너무 빠듯해서 못가봤습니다. 수영장 이용하실분은 꼭 입실일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