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에비뉴 호텔 서면역점

깨끗하고 넓고 침대도 넓구 너무 편하게 잤어요 부산서면에 온다면 다시 올 예정입니다

리모델링이 완전 최신은 아니어서 에어컨, 난방기는 조금 아쉬웠지만 월풀 좋았어요! 서면 중심지라 여행의 접근성 좋았어요!

사진과 너무 달라요. 담배냄새가 너무 심해요. 가족이나 친구여행은 비추천입니다.

친절한 사장님 깔끔한 시설 좋아여

주말이라 대실이 많아서 그런지 청소가 아쉬웠습니다. 락스냄새가 너무 많이 나고 환기도 잘 안되구요. 먹자골목이 가까워 접근성은 좋았습니다.

편안하게 쉬었습니다.그런데 창문이 없어 좀 답답했구요 조명이 어두워서 좀 불편했습니다.조명을 밝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실내에서 담배냄새가 나요. 위치적 요건은 좋았습니다. 인근 중심상가 근처라 이동은 편하네요.

아이들이랑 가기에 좋다는 후기로 갔는데 금연실이라 알고 간 방에서 담배 냄새가 났었고 조식도 조금 늦게 갔더니 다 떨어져 먹을게 없더라고요

체크인이 빨랐고, 교통이 매우 편리했습니다.

객실 바로 옆에 실외기가 있었던건지 소음이 있었지만 그 외에는 만족합니다. 하지만 소음은 확실히 컸습니다.

호텔과 모텔의 중간 정도의 호텔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expedia에는 침대 3개라고 써있는 방을 예약했는데, 실제로는 침대 1개에 이불을 갖다 주셨습니다. 표기가 잘못 되었다고 하셨는데, 어느 쪽 잘못인지 따질 수가 없어서 그냥 투숙했네요. 방 자체는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주변에 쇼핑하기도 좋고 맛있는 집도 가까이 있으며 호텔안에서 시켜 먹을수 있도록 메뉴도 있어서 정말 편리했어요 시설도 깨끗했으며 잡음도 거의 안 들려서 아이들이랑 같이 갔는데도 안심하고 지낼수 있었어요 전반적으로 완전 만족이에요 다음에도 다시 이용할것 같아요

it is located right next to the down town. every shopping and night market was nearby. although it was next to happening place, it was so quiet and comfortable. i highly recommend this place.

每個班的櫃檯服務人員服務都超好的，我的轉接頭遺失，櫃檯男性服務人員晚點拿了一個要送給我，真的非常感謝，英文也想當流利。 推薦給要去釜山的人。

Everything was good!

とても広々として快適な滞在でした

The front desk has upgraded the room for my wife and myself. Besides being more spacious, it was equipped with an auto Air Dresser which helps to sanitize our clothing. Also, very good arrangement to put my two daughters' room directly opposite ours. The front desk staff is very attentive and helpful. The rooms were clean, and within walking distance to subway station. Take note they don't do housekeeping daily. It is ok for us as we stayed for only 2 nights. Don't mind the star rating, as this hotel is as good as those in the upper tiers. Strongly recommend if you're looking for a cosy, clean and cheaper hotel to stay.

Beautiful hotel but the surrounding area is a bit dirty.

Not easy to find the hotel on the 1st day because is hide behind all the tall buildings. After familiarise the area, it was easy to move around and to Seomyeong train station, Exit 7. Lots of shopping around the area within walking distance. As for the room, the toilet and shower door is a glass door, and can see through clearly. But room is clean and big enough for 2 persons. There is room to improve the housekeeping, is either forgot to put the towels or just only leave 1 set. Counter staffs are friendly and approachable.

入ってすぐの室内ドアは壊れていてすぐに開くし、壁の端っこの方はカビが生えてるし…初日は歯ブラシもなく、ガウンの襟元はファンデーションが落ちていないのでこうかんしてもらい。土日は、騒音がとてもうるさい。二度と泊まりたくありませ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