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 애비뉴 호텔 성신

난방이 안됩니다. 중앙난방이라고 하시던데 난방을 요정했으나 난방이 되지 않았어요. 초가을이라 견딜수 있었습니다.

모기때문에 잠을 못 잤어요. 방이 전체적으로 습하고 에어컨도 시원찮습니다ㅠ 호텔인줄 알았는데.. 조금은 고급스런(?)모텔 수준이네요

가격 대비 괜찮은편입니다.

착한가격으로 주위에 먹을곳도 많고 역도 가깝고 좋았어요~

당일 예약이 돼서 너무 좋았어요. 방이 좀 작아 그런지 옷 걸 데는 마땅히 없더라구요. 방은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새벽에 더워서 창문 열고 잤는데 아침되니 점점 시끄러워져서 닫고 다시 잤어요. 만족합니다.

집에서 가깝고 식사할곳이 많아 편리함

너무 깨끗하고 친절하고 편리해요 위치도 좋고 방 욕실 침대 모두모두 너무 좋았습니다 넷플릭스되어서 좋구요 또 방문할겁니다

우선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지하철과도 가깝고 버스와도 가까워요. 도로변이라서 시끄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창문 닫으니 조용합니다! 너무 번화가쪽을 살짝 피해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직원분도 매우 친절합니다. 밤에 바닥에 보일러를 틀어서 따끈따끈했습니다. 좋았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만족스럽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네요

잠시 혼자 쉬기에 좋았습니다. 작지만 아담하고 욕조도 있어서 맘에 들었네요. 입실할때 방이 너무 따뜻해서 창을 열어 환기를 햐야되었지만 추운것보다는 낫죠.^^.룸은 깨끗했고 핸드폰 충전기도 기종별로 할 수 있게 비치되어 있는 센스에 만족. 침대는 너무 푹신푹신(저는 바닥체질이라 침대가 너무 푹신하니 허리가 아프더군요. 그러나 침대쓰시는 분들은 좋어하실듯) 방음이 잘 안된다는 평이 있어 어느정돈인가 싶었는데 저는 소음에 예민한 사람이 아니라 그리 크게 여겨지지는 않았습니다. 영하의 추운날씨에 입실했지만 방은 너무 따뜻해서 더울수 있으니 창문열어 환기하면 답답함은 사라집니다.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직원들도 무척 친절했고요. 둘이 오래머물긴 좀 답답한 사이즈이지만 혼자가 잠시 쉬어가긴 좋은것 같습니다

아주 작은방에 화장실냄새 많이 나고 소란함은 깜짝놀랄 지경 돈 아까움 Rv차량 주차불가

서울역까지 한방에 갈수있다는 장점

만족합니다

지하철 역에서 가까워 이동이 매우 편했다.

우선 다른건 제쳐두고 제가 호텔스닷컴 실버입니다. 여행을 좋아해서 15박 이상을 여러곳에서 머물러 봤었는데, 여긴 수페리어룸에 묵었었는데 침대가 정말 정말 폭신해서 꿀잠 잤어요 침대만 보면 재방문 의사 100%이나 다른 부분들은 전부 비추에요 침대가 중요한 분만 여기 예약하세요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도 서로 물이 다 흐르구요 심지어 욕조 아래 배수구, 샤워기 아래 배수구가 전부 막혀있어서 물바다가 되었었어요. 샤워후라서 사람 부르기 그래서 직접 살펴보니 온통 머리카락으로 다 막혀있었... 처음 도착했을 때는 테이블에도 뭐가 많이 뭍어 있어서 그냥 수건 적셔서 제가 한번 다 닦았었어요 방 바꾸니 뭐니 옮기기도 귀찮고 로비에서 vip룸이라고 한건데 이정도면 뭐 다른덴 오죽하겠나 싶어요 그리고 공간이 많이 울리고 방음 하나도 안되요 욕조 사용하면 온 방안이 습기가 차서 ㅠㅠ 아침에 보니까 창에 결로가 엄청 생기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호텔 분위기를 모방한 그냥 ㅜㅜ

다 좋은데 방음이 잘 안되나봐요 다른 방에서 샤워하는 소리 다 들리고 끄럽더라구요

주변에 먹을 곳이 많구요(대학가&돈암시장) 객실 깨끗하고 도로변에 있는데도 소음이 없습니다

호텔인줄 알았는데.. 모텔이네요.ㅜ.ㅜ 협소하지만 가성비는 좋아요.

깔끔했어요 근데 욕실에 물이 잘 안내려가고 너무 더웠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