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성 펜션

건물은 좀오래된듯 하지만 관리를 잘하셔서 깨끗하고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좋아요. 주변도 조용하니 쉬었다가기좋았습니다. 가성비~~짱~~

너무 친절하시고 내집처럼 편하게 이용할수 있었어요.

저렴하고 좋았어요.

좋아요

최고예요 고기구워먹기도 좋고 세탁기도 있어용 방 엄청 따뜻합니다 시설보다는 깨끗함과 자율성을 원하시면 여기가 좋아요

방이 넓고 깨끗해요. 수건이나 이불도 넉넉하고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무엇보다 조용하고 사방이 탁 트여 있어서 좋았어요. 다음에 제주도 갈일 있으면 또 묵을것 같아요.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수건도 매일 갈아주시고 숯불도 정말 잘 챙겨주셨습니다. 옆에 법환포구와 솜반천이 애들 놀기에 너무 좋아요. 비 온다며 우산도 챙겨주시고 분실물도 택배 챙겨주시고요. 위치도 너무 좋았습니다. 가격도 좋고요.

시설이 오래돼었지만 위치 전망 다 좋아요

넓은공간과 주변환경

일주일정도 머물렀네요. 3층은 전방에 범섬이 보이는 해안뷰와 뒤에는 한라산이 보입니다. 3층 수압은 사람이 많이 쓰면 약하네요. 부족한 물품은 관리자분께 전화하면 즉각 처리가 되고 친절하십니다. 건물 앞마당은 넓은 잔디밭과 귤나무가 있어서 그냥 걷는 것 만으로도 좋아요. 한켠에 실내외 바베큐장도 있어서 필요시 문의후 사용가능합니다. 2층에도 3일간 머물렀는데 3층에 비해 다른 건물에 막혀있어서 뷰는 답답하지만 좌우측에는 바다 조망이 가능합니다. 주차장부터 보면 2층이 3층높이 이니(주차장.1층.2층.3층) 짐이 많거나 나이가 드신분들은 힘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시설은 노후화되었지만 가성비로는 만족 합니다. 시골 펜션 느낌으로 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추후에 다시 이용할 의양 있습니다.

휴가 막바지라 이해는 하지만 침구 상태가 진짜 아님 그냥 이해하고 넘겼지만 이것은 아닌듯

시설은 좀 노후하지만 필요한 것은 다 있는 어머님의 집처럼 깨끗하고 편안한 펜션입니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할 수 있는 펜션 중 최고의 가성비 펜션입니다. 다음 제주 여행시 재방문 할 계획입니다.

앞뒤의 뷰가 멋있는 숙소입이가

옛날 펜션느낌입니다. 1층 예약했는데 3층 넓은 곳으로 주셨어요. 근데 엘베가 없어서 짐들고 가는데 좀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인테리어랄것도 없어서 인테리어에 민감하신분은 다른곳으로 예약하시길. 불편한 건 별로 없고 주인분도 전혀 간섭이나 부담주지 않아서 맘편히 있을 수 있어요. 오래된 시설에 비해 청결함은 좋아요. 강아지랑 2박 3일 잘 있다 왔고 처음엔 인테리어에 너무 충격이어서 다른 곳으로 옮길까 했는데 있다보니 부담스럽지 않게 잘 있었어요 가격대비 넓고 수건도 담날 채워주시더라고요. 수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전 이용하지 않았지만 있을 건 다 있었고 부족함 없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강아지랑 같이 묵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맘 편한 여행되었네요 감사합닏ㄱㆍ

따뜻하고 넓어요 감귤나무 앞마당 멋지고 바비큐 장작 무료

사장님의 친절함으로 인해 모두가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주인아저씨가 친절하고 방이 크고 깨끗해요. 새 건물은 아니지만 편안하게 잘 쉴 수 있고, 마당이 크고 넓습니다. 마당에 주차공간도 잘 마련되어있고,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무난한 숙소입니다.

편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시고 시설 깨끗합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 의사 있습니다

사장님께서 굉장히 친절하시고 인심이 좋으셔서 있는 동안 너무 마음 편하게 있었습니다. 함께 가신 분들도 칭찬일색! 담에 제주가면 또 가고 싶어서 명함 챙겨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