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서귀포

가성비 숙소라고 해서 잡았는데 체크인 후, 들어가보니 청소 상태가 별로였습니다. 슬리퍼 없이는 절대 바닥에 발을 안디뎠어요.(물티슈로 닦아봤는데, 2-3달은 안 닦은거같아요) 에어컨도 안시원해서봤더니 곰팡이가 많고 주기적인 청소를 안하는 거 같아요. 요즘 가성비 숙소 많은데, 저는 다음부터 헤이 서귀포는 방문 안 할 것 같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전반적인 서비스가 좋았으나 수압이 너무 약했어요. 수압이 약해 문의를 하니 만실이라 물 사용이 많으면 그럴 수 있다고 나중에 물을 써보라는 대답을 받았는데 끝까지 물 수압이 약했습니다~ 그 점 외에는 대부분 만족스럽게 숙박하였어요.

에어컨에서 물이 새긴 했지만 바로 새로운 방으로 안내해주셔서 불편함 없었어요. 아이들과 방문인 가족들을 위해 침대를 벽면으로 붙이는것도 검토해주세요. 아이들이 침대에서 떨어질 위험이 있어요. 주차장이 엘레베이터와 떨어져 있어서 불편함이 있어요. 직원분들은 대부분 친절하고 아침 맛있어요.

가성비좋아요 리뉴얼한지 얼마않되어 깨끗합니다 전반적으로.

Good place for family vacation with good price.

가격대비 하여 훌륭 합니다 . 다만 층간소음이 심한편입니다 . 복도 문소리 목소리도 다들리구요 . 그래도 이 가격 생각 하면 좋습니다 . 무인 편의점도 편하고 . 그리고 2층에 있는 카페가 이제 횟집으로 바뀌어 워케이션 하실려는 분은 참고 하시길 .

올레길 트레킹 위해 3박4일 묵었던 숙소입니다. 근처에 올레시장이 가깝고 버스타기도 수월해서 좋았습니다. 숙소 상태는 전반적으로 깨끗하고 조용해서 만족스러웠으나 욕실 수압도 약하고 욕조가 없어서 저같이 트레킹 후 따뜻한 물로 샤워나 목욕을 하고 싶은 경우는 불편했고 특히나 조식은 실망스러워서 1번만 이용했습니다. 다음번 이용은... 글쎄요.. 입니다.

외관과 달리 전체 일관성있는 깔끔한 디자인적인 요소들이 너무 기분좋게 좋았고 룸타입이 너무 만족스러웠으며 방컨디션이나 청결도 및 서비스 전체적인 면에서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또한 펫프렌들리한 호텔느낌도 좋았어요 올레시장으로의 가까운 도보거리나 항구쪽뷰도 좋고해서 다음에도 꼭 방문하고 싶네요 엘베가 없거나 하는등의 주차장이 조금 이상하긴 했지만 다른부분에서 만족도가 높아 괜찮았어요

가족여행을 했고, 호텔은 리모델링을 부분적으로 진행한게 눈에 보입니다. 그냥 저렴하고 괜찮았습니다. 욕실에 샤워호스가 부러져있는데 그냥 끼워서 썻습니다. 디테일한 부분 까지는 조금 부족한게 아닌가 싶었으나, 잘잤습니다.

뷰가 너무 좋았고 날이 흐려서 잘 못봤지만 맑은 날에는 노을도 볼 수 있을 거 같아요! 방도 넓고 화장실도 깔끔하고 옷장도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앞이 천지연 폭포가 있는 곳이라 아침일찍 일정으로 넣기도 좋았어요~ 올레시장도 걸어서 다녀올 수 있어 매우좋았고 근처에 편의점이나 카페가 있어서 편했어요 다음에 서귀포에 온다면 무조건 이용할 예정입니다!

위치도 직원들 친절도 정말 좋아요 다만 지하주차장은 왜 엘베가 없을까 참 궁금합니다 그것빼고 좋아요

편안하게 쉬었다 갑니다

많이 돌아다니기보다 주로 숙소에 머물예정이었는데 뷰도 좋고 주변에 대형 공원도 많아 산책하기도 좋고 개인적으로는 책상이 있어서 완전 만족했어요.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어요.

가성비 짱, 수압약함, 직원친절함, 주차장 불편함, 시장근처 접근성 좋음, 먹을곳이 주위에 널려있음.

룸 컨디션만 봤을 때는 일반적인 모텔 수준이었습니다. 청결도도 거슬리는 부분이 좀 있었어요.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 보였어요. 그러다보니 주차 자리가 애매했네요. 주차장이 지하 3층? 까지 있긴하나 자리가 좁고 적어서 일찍 체크인해야할 것 같아요. 그래도 프론트 직원이 친절하시고 안내를 잘 해주셔서 무난하게 잘 지내다 갔습니다.

비가 많이 왔지만 숙소가 좋아서 즐거웠습니다. 반려동물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너무 휼륭했어요.

깨끗하고 깔끔하고 너무 편하게 쉬다가 왔어요~ 무엇보다 애견동반이 가능하다는 점! 애견방석, 배변판, 식기, 계단이 준비 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ㅎㅎ 말로만 애견동반이 가능한게 아니라 정말 애견을 위한 곳이라는걸 느꼈어요! 다음에 무조건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 )

아주 깨끗하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 드립니다.

주차장 안내표시가 경사로에서 위로 보게끔되있는곳에 있고 주차장 들어가는 곳곳이 기둥이며 지하로 내려가는 경사로는 좁아서 지하1층에 차를 못대면 운전 못하는 사람들은 차 다긁힐정도로 위험함.(대부분 렌트운전자가 많아 본인차가 아닐텐데 배려되지 않음) 지상에서 짐을 내리지 않고 지하로 내려가면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이나 차량통로로 캐리어 들고 끌고 해야함. 힘들게 올라오면 올라온곳이 아니라 도로쪽에 프론트가 있어 프론트까지 가야됨. 프론트 도착하면 불친절한 직원이 맞이함. 환영인사는 커녕 의례적인 인사도 없음 체크인시 주의사항 읽어주면서 뭐하면 안되고 뭐하면 안되고 퇴실늦으면 비용이 얼마 추가된다는걸 겁주듯이 얘기함. 아이를 위한 아기욕조,가드 등이 구비되지 않아 가족여행숙소로는 알맞지 않음. 기본 생수 2병 외에는 별도 지급되지 않아 물은 2층에 정수기를 이용해 각자 수급해야함. 내부청소상태는 보이는곳만 청소하는듯 옷에 펄럭이는 바람에 침대밑에 먼지랑 머리카락 덩어리가 나와서 휴지로 싸서 직접 치움. 단, 오션뷰는 시원할만큼 좋음. 결론, 연인들끼리 가성비좋게 올만하며 경차나 베스트 드라이버가 있어야 주차하기 좋은곳. 뷰는 좋음.

호텔은 천지연폭포, 새연교와 같은 명소에서 가까운 훌륭한 위치에 있습니다. 주차가 그다지 편리하지 않고 지하 주차장 뒤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계단을 올라야 하므로 계단을 오르고 싶지 않다면 1층에 주차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주차 공간이 많지 않습니다). 방음: 방음이 매우 열악하고 옆집에서 떠들고 웃는 소리가 들리므로 민감한 분들에게는 매우 부적합합니다. 전반적으로 가성비가 좋은 호텔이며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훌륭한 위치입니다. 방음 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완벽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