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tel Espace

호스텔 이지만 깔끔하고 분위기가 좋아요

Its very cozy and the staff are friendly, the beds aren't the usual Korean rockhard mattresses which is lovely but the rooms were very hot and made sleep difficult.

숙소가 매우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묵었습니다. 주차장도 넉넉하고, 근처에 편의점도 2개가 있고, 시내에 있어서 왔다갔다하기에도 편했어요.

정성이 느껴지는 숙소. 침구가 좋다는 후기를 보고갔는데 정말 침구가 아주 좋아서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하천과 가까워 하천을 따라 풍물시장을 다녀오기도 좋았고 아주 근처에 너무 유명한 펍이있어서 좋았습니다. 공용공간의 식사공간과 보드게임 및 1층 카페까지 모두 이쁘고 정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기본적인 칫솔,비누없구요, 어메니티도 1회용이라 불편했네요, 아침저녁에 샤워하는사람은 어쩌라는건지.....조식포함이라 되어 있으나 제공안하고 있구요.....4층에 투숙하였는데 엘리베이터도 없네요.......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할 때는 조식이 되는 것으로 되어 있었는데 현지에 도착하여 확인하니 12월부터 조식이 중지되었다고 하네요 정확한 정보 입력 바랍니다 조식때문에 선택한 부분도 있는데 이런경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남춘천역과 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깔끔하고 단촐한 괜찮은 호텔. 직원도 친절하다. 혼자 여행 온 사람에게 추천할만 하다.

저렴한 비용에 깔끔해요 아이동반이었는데 사장님 포함 모든분들 매우 친절하고 좋았어요 화장실사진이 없어서 걱정했는데 깔끔했어요 다음에 춘천오면 또 머물고싶어요

방이나 화장실 전부 깔끔합니다. 일하시는 분들 친절하구요.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고, 편의도 봐주셔서 감사했어요~ 조식에 과일도 나와서 좋았고요~ 주변에 sqeeze brewery라는 수제 맥주집도 있는데 완전 맛집입니다.^^

TV 냉장고 전화가 없는 새로운 형태의 숙박. 다음에도 이용할 것 같습니다.

친절하고 깨끗해서 좋았어요. 저녁시간대에는 투숙객들 소음때문에 조금 불편했고, 위치가 시내와 좀 떨어져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숙소가 청결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조식도 좋았어요. 단 아쉬운건. . .주차공간이 좀 협소하고 화장실이 환기가 안돼 좀 습한면이 많았어요. 하루 묶고 가는 곳기에는 나름 편안했습니다.

TV가 없어서 놀랐습니다.

깔끔하고 편안한 시설의 호스텔이었습니다. 직원들도 모두 매우 친절하시고, 조식도 셀프이기는 했지만 아메리칸식으로 먹는데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위치도 남춘천역 및 공지천과 가까워 좋았습니다. 자전거 여행객들을 위해서 옥상에 자전거 거치대가 마련되어 있는 점이 좋았으며 자전거길과의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점을 제외하고 모두 좋았습니다.

1인 여행자가 머물기에 최적의 장소 같습니다. 스탭 친절하시고 방 깨끗합니다. 조식까지 정갈스럽게 제공됩니다.

시설이 매우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호스텔 관리하시는 분이 굉장히 친절했고 호스텔도 깨끗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네요. 취식이 가능한 공동이용공간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삶은달걀, 시리얼(콘후레이크, 오레오), 토스트(사과잼, 딸기쨈, 땅콩크림(청크, 크리미)), 우유, 오렌지주스, 포도주스, 콜라, 날계란, 치즈, 사과, 오렌지, 보노스프(종류별로), 컵라면(진라면, 신라면) 이렇게 있었던것 같아요. 물론 정수기도 있고 그 이외 식기류 및 조리도구, 인덕션, 싱크대가 있었어요. 이용시간은 따로 지정되어 있었지만 실제로 시간에 제약없이 사용가능했구요. 1층에는 까페도 있으니 따로 커피 즐기실 분들은 드셔도 좋을듯합니다.

모텔을 리모델링해서 상당히 깨끗했어요 침대도 한샘침대더라구요. 방은 좁으나 깨긋한 면에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조식은 상당히 푸짐해요. 토스토 시리얼 후식 하리보 젤리도 있었어요 우유도 서울우유였고 케찹도 유기농 케찹에 먹는음식도 상당히 신경쓰시는것같았어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가족이 운영하는데 1층 커피숍에도 한잔 하면 좋아요~

깔끔했고 친절하셨습니다 또 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