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랑스 호텔&풀빌라

완벽한 숙소였습니다. 다음에도 꼭 이용하고 싶습니다!!!

깨끗하고 깔끔한숙소~~ 욕조에 따땃한물받아서 반신욕하면 여행중 피로가 풀려요~~ 다음엔 펜트하우스에서 호캉스해보렵니다~

생각보다 방도 넓고 뷰가 너무 좋았어요. 성산일출봉 바로 보이고 아래층 카페 정원에 잔디나 나무도 잘관리되서 예뻤고요. 스파욕조도 크고 좋았어요. 작은 간식이랑 음료수 있는 것도 좋았고요. 밤에 조금 춥긴 했지만 이불 덮고 자니 괜찮았어요.

저희가 늦게 도착했는데 너무 친절하게 체크인 도와주셨어요 방이 엄청나게 따뜻해서ㅋㅋ창문열고 잤는데 거리가 조용해서 잘 잤어요 일출봉뷰가 너무 예뻐요

시설 너무 좋고 직원분들 친절도가 최상입니다^^ 방음 수압 다 완벽하고 성산일출봉 뷰가 진짜 다했어요 엄마가 정말 만족하셔서 더 뿌듯했어요! 도보 거리에 복자씨 연탄구이 고깃집이랑 오조해녀의 집도 있고 맛집 많아서 좋았어요 성산 숙소 찾으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사장님들 너무 친절하고 욕조 큰것도 너무 좋았어요~ 전기차 충전기도 있고ㅎ 담에 또 갈게요~

넓고 쾌적하게 편히 이용했습니다~!

깨끗하고 정원이 너무 이뻐요. 조용하고 좋습니다. 발코니도 넓고 일출봉이 정면에 보여요. 다음에 또 묵으려구요.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넓고 깨끗한 편이었고 아기랑 지내기 좋았어요. 다만 시트 아래에서 머리카락과 렌즈가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위치도 좋고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시스템에어컨 청소가 안돼 있는지 켜면 목이 너무 아팠어요. (일행은 먼지에 민감한 편이고 저는 둔한 편인데 둘다 목아픔 느낌) 12시 넘어서 밤늦게 자려다가 그래도 습한기운 빼려고 에어컨 잠시 켰다가 뭐가 고장인지 백번눌러봐도 온도조절도 안되고 꺼지지도 않아서 밤새 옷껴입고 덜덜떨고 잘 수 밖에 없었어요 ㅜ 프론트는 밤11시부터 오전8시까지는 운영안한대서 아침 8시까지 기다렸다가 전화해서 꺼달라했어요. 불친절한 말투는 아니었지만 춥지않았냐 죄송하다 그런 말씀 전혀없이 에어컨만 중앙에서 컨트롤해서 꺼주고 끝이었습니다. 장점으로는 가격 좋고 객실 넓고 욕조크고 시설 깔끔하고 주차편하고 뷰가 좋았어요. 근데 그 많은 장점을 에어컨과 서비스로 다 상쇄합니다.. 재방문은 글쎄요. 에어컨 문제가 해결되면 모를까

깨끗하고 1층에 까페도 있고 성산 일출봉이 보이는 전망도 멋있었네요. 아쉬운점은냉장고 성능이 좀 떨어져요. 그리고 좀 일찍 체크인 하려고 했더니 정확히 3시에 가능하다고 프론트에 사람이 없더군요.10~20분 정도는 융통이 있어도 좋을것 같아요

밤늦은 시간까지 1층 빌라 수영장 사용으로 인한 소음으로 잠 자기가 힘들었음, 두번 다시 방문하고 싶지않은 곳이었음.

위치좋고청결해요성산일출봉뷰좋아요

전반적으료 괜찮음. 옆공터에 말도 있었고 성산일출봉도 보이고 전망 좋음.

성산일출봉이 룸에서 보입니다~ 평일이용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한적하게 이용할수 있었고 차로 5분여 거리에 맛집들이 있습니다 룸이 많이 넓습니다 다만 아쉬운건 바닥에 머리카락이 많았어요

눈뜨자마자 제주바다와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곳에 위치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큰 욕조에서 아이 둘이 물놀이를 신나게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네요.

성산일출봉과 우도가 보이는 바다뷰가 아주 훌륭하구요 스파도 잘 작동해서 푹 쉬기 좋았습니다 주변에 뭐가 없어서 조용하지만 편의점이라도 가려면 오분은 걸어야 되는 점은 있고 아무래도 차가 있어야 이동하기 편해요 근처에 목줄 풀린 들개 있으니 조심하세요 (시흥해녀의 집에서 섭지코지로 식당 가는길) 생선구이 픽업해 가다가 물릴까봐 무서웠어요.. 그리고 뭔가 체크인할때 직원분 말투나 태도 무뚝뚝한 편이라 환대받는 기분은 아니었어요 그래도 워낙 조용하게 잘 쉬다와서 다시 방문할 의사 있습니다

성산일출봉 옆으로 보이는 일출을 침대에 누워서 감상 가능함. 연식이 되면서 아주 근래에 지은 최신축보단 약간 사용감있는 느낌이지만 여전히 양호함. 1층 카페 분위기도 좋음.

저녁즈음 프론트에서 혼자 근무하시는 안경쓴 남자 직원분의 응대 태도가 너무나도 기계적이고 영혼없이 쥐어짜는 느낌이라 당황스러웠습니다. 프론트는 숙소를 방문했을 때 그 숙소의 첫인상 중 하나인데, 그 분은 마치 최대한 손님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았어요. 두번째 날 오후에 2박3일 투숙인지라 물을 더 요청 드렸는데, 묻지도 않으시고 추가요금 내셔야 한다는 말부터 하시더군요. 저희는 클리닝도 필요없다고 말씀드렸고 수건도 알아서 받아갔었습니다. 큰 친절을 기대한 것도 아니었지만, 기본적인 친절함은 프론트 직원으로써 가져주시길 바랍니다. 프론트에 볼일이 있어도 그 분이 계신 시간은 피하고 싶었어요. 오전 시간에 계시던 분들은 모두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그 이외에 점들은 가격대비 만족했습니다.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편하게 충전해서 이용했구요. 바다와 성산일출봉이 보이는 뷰는 정말 너무너무 멋있습니다. 1층에 카페 이용시 20% 할인도 되니깐 저녁에 멀리 안나가고 간단한 안주와 맥주를 즐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호텔과 다르게 신발 벗고 맨날로 다니는 구조인데 슬리퍼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그래도 바닥이 깨끗해서 금방 적응되더라구요. 다음번에도 성산쪽오면 꼭 다시 예약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