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Aria Nampo

용두산 공원 바로 아래 있다 보니 호텔에 갈때 언덕을 올라가야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하지만 그 언덕을 내려오면 광복동 거리 국제시장 깡통시장 남포역등 용이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위치는 최상이었지만 부산의 특성상 도보로 언덕을 오가는게 좀 힘들었어요. 시설을 모텔을 개조한 호텔? 이어서 보통이었지만 직원들의 친절도는 최최상 입니다. 요청하는 것은 거의 해결해 주셨어요. 아침에 컵라면 토스트 커피 달걀을 무료로 제공해주셨습니다, 가성비 괜찮은 호텔이었어요.

용두산공원밑이라 조용하고 교통 연계성도 아주좋고시설또한 깨끗하고 좋으네요1박2일 에 짧은 여행이지만 계획했던남포맛집 국제시장 깡통시장 특히 야시장은 정말좋았구요 감천문화마을 송도해상케이블카 까지 다 보았습니다 아주만족한 여행이였습니다ㅎ

독특한 방, 넓은 욕조가 있어서 아이들과 놀기 좋았고 침대 주변에 거울이 있어서 조금 민망하기도하였지만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았고 특히 부산타워 바로 앞인 점과 조금만 걸어가면 광복동 페션거리 그리고 먹자골목 깡통시장 국제시장을 섭렵하고 들어와 쉴 수 있는 최고의 위치에 있음요~!! 낮에 송도해상케이블 다녀왔는데 끝네주네요 그리고 광복동거리에서 여러 가지 구경하고 근처 큰집에서 식사하구요 부산타워(11시까지함) 다녀옴요 다음날 아이들이 소원하는 키자니아(부산) 갔다가 깡통시장과 국제시장을 돌아보고난후 산해갈비에서 저녁해결하고 집으로 가는 일정!!

약간 구석진 곳이란 점이 단점일수 있겠지만 오히려 그 덕에 조용하다

주인 아주머니가 매우 친절했습니다^^ 너무 푹 쉬다 갑니다~~~

숙박시설은 좋았으나 호텔스컴바인 가격이 훨씬 비싸더군요 너무 놀랬습니다. 호텔스컴바인으로 검색하신후 꼭 호텔로 전화해서 가격 문의 하시기 바랍니다.

사장님은 친절하나 방은 냉골

사진으론 엄청 깨끗해보이고 고급스러워 보이는데 사진을 따라가진 못함. 침대마다 전기장판이 있고 보일러도 제대로 작동해서 전혀 춥진 않았음. 침구류가 깨끗한진 모르겠음. 흰색이라 더 그런것같다. 이불이 엄청 무거움. 청소가 제대로 안돼있는 느낌. 바닦이 깨끗하진 않았음. 3명이 갔는데 슬리퍼와 옷걸이는 2개밖에 업었음. 준비성 부족. 직원은 매우 친절함. 나가있는 동안 청소와 필요한 물건을 말하니 제대로 준비해 주셨음. 큰 욕조와 샤워실 세면대가 따로있어 여러명이 씻기에 좋았으나 녹이 슬었다거나 문이 안맞아 제대로 닫을 수 없는 등 시설이 미흡함. 소음이 있거나 밖이 시끄러운건 전혀 없어서 조용히 잘 수 있었고 창문이 암막이 제대로 되서 낮에도 해가 떴는지 구별할 수 없을정도로 깜깜하게 잘 수 있음ㅋㅋㅋ조식은 돈을 내고 먹을 수 있다던데 그냥 나가서 사먹었다.

Worse than what you may think

그나마 보통 수준

처음으로 이곳을 이용했는데 가보니 호텔이아니라 모텔이었고 청소상태도 엉망이었고 이틀예약했는데 하루만 머물고 나왔읍니다 두번다시 가고싶지않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호텔 위치 좋음. 로비에 커피와 전자레인지 있어서 편리함. 친절함

방마다 느낌이 다르고 서비스도 전체적으로 만족입니다. 두번은 직접가서 그냥 이용 했는데 가격이 엄청 나더군요 휴~ 이제 그냥은 못갈듯 ㅜㅜ

남포동 놀러오실때 추천드려요~ 차량가지고 오시는경우가 많으실텐데 저희는 1시부터 바로 프론트에 말씀드리고 차량 두고 남포동 길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주차비 아꼈구요~ 다음날도 남포동에 있었는데 주차비만 2만원 들었다는거.. 다음날은 집에가야되서 아리아에서 숙박을 못해서 ㅠ_ㅠ~ 머 필요한거 없는지 불편한거 없는지 저희 보실때마다 물어보시는 서비스정신!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가게되면 또 묻고싶네요~ 조식은 안먹어봤는데.. 저희커플이 잠이많아서 ㅎㅎ 가격이 저렴하던데 다음에는 가봐야겠네요~ 감사했습니다 ♥

부산은 남포동은 처음인데 아주 대 만족입니다! 처음엔 호텔 찾기가 헷갈려서 난감했는데 용두산공원 에스컬레이터 기준으로 가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객실도 좋았고 가장 만족했던 것은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1박2일로 주말에 예약해서 다녀왔는데요 우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스텐다드 룸 예약했었고 3시 입실이라 시간 맞춰서 갔는데 예약내용 말씀드리니 스텐다드 룸은 담배냄새때문에 5분 정도 기다려야 된다고 죄송하시다고 디럭스 룸으로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수건도 넉넉하게 챙겨 주시고 주셨어요~ 불편하면 무조건 콜하시라고~~ ㅎㅎ 사장님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부산에 갈 일 있음 아리아로 예약할 생각이니까 그때도 잘 부탁드려용~^^

광복동길 끝에 있에 약간 걸어야 하는단점만 빼고는 서비스도 좋으시고 사장님도 친절하더군요,저렴하게 조식도가능한것 같고 객실상태도 신축건물인것도 있지만 깔끔하고 좋았습니다..이쪽 근처에 다시 들린다면 가볼만한곳이것 같습니다...

깔끔한 편이나 비즈니스 호텔이라고는 할 수 없는 모텔의 느낌이 있습니다. 티비도 화질이 너무 좋지 않고 금연룸 신청하였으나 담배 냄새가 나는것은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방음도 잘되지 않아서 숙면을 취할수가 없었습니다. 신축한 건물이라 단정한 느낌은 들지만 아쉽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하십니다. 위치도 남포동 근처라 용두산 공원 가깝고, 자갈치 가기도 무리 없어요.

친구랑 다녀왔는데 정말 부산도 좋았지만 숙박이 좋아서 여행이 더 즐거웠던거 같아요 욕실도 깨끗하고 스파시설도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각종 용품들도 다 구비가 되어있고 여자들에게 중요한 고데기 까지~편안한 하룻밤 자고 쉬다가 갔습니다.담번에도 또 방문하고 싶네요~

객실의 청결함, 종업원의 친절도는 좋습니다. 그러나 사진과 달리 객실이 너무 협소합니다. 또한, 객실 및 욕실 구성에 비해 가격이 높은편입니다. 창가로 바다가 보이는 객실이라고 했지만 창문이 너무 작아 확인하기 힘들었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아쉽습니다. 다시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