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Aria Seomyeon

주차가 빡쎈거 빼고 위치가 예술

Never never again

호텔이랬는데 아무리 봐도 모텔이구요. 조식 준댔는데 로비에 아무것도 없었고요. 다 녹슬고 세면대에선 물이 샜습니다. 택시 타고 가기도 힘들어요.

객실 자체는 무난한 편입니다. 완전 유흥가 복판이라 한잔먹고 놀기 좋아하는 분들은 어떨지 몰라도 조용한 여행을 즐기는 분은 피해주세요. 밖에 소음이 좀... 연말에 겁없이 자가용 타고 돌아댕기다 녹초됨. 밀리고 부산도로 완전 개난잡해서 네비도 헤매도 에혀 도시는 시티투어나 지하철이 장땡인듯.

호텔이 절대 아님. 러브 모텔임. 침구류도 지저분하고... 조식포함 이라고 하지만, 모든 숙박인에게 제공하는 식빵과 음료임.(식당도 없음)

호텔이라 되어 있어서 2박을 예약했다. 서울서 운전하고 부산까지 내려가서 오후 5시경 체크인 하러 도착했는데 깜짝 놀랐다. 객실/호텔 청결도: 방안에서 담배 및 악취가 나서 머리가 아팠고, 서비스 품질 및 호텔편의시설은 숙박비 대비하여 정말 형편없었다. 중요한것은 호텔이 유흥업소들 한가운데 위치해서 우선 자동차가 들어가기에 너무 어려웠다. 주변 유흥업소에서 나오는 소음이 너무 시끄러웠고, 창밖에서는 술취한 애들의 웅성대고 쌈질하는 소리와 담배냄새가 바로 밤새도록 지속되서 한숨도 잘 수 가 없었다. 조식포함이라 되어 있어서 식당이 어디냐고 물으니까 작은우유에 카스테라를 방으로 가져다 주었을 뿐이었다. 할수없이 하룻밤만 자고 둘째날 숙박비는 포기하고 다른 호텔로 이동했다. Hotels.com을 자주 이용해 보았지만 이렇게 말도 안되는 곳은 처음이라 정말 황당했다. 이런 곳을 호텔이라 부른다는것이 말도 안되고, 또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절대 추천하지 않겠다. 더 놀라운것은 Hotels.com이 이렇게 말도 안되는 곳을 리스트에 올려 놓았다는것이다.

예약한 룸은 최대인원 4명이라 안내되어있지만 더블침대만 있어서 요와 이불을 추가로 주겠다고하였으나 방바닥이 계단처럼 층이 있어서 방을 바꾸는등 번거로왔음... 호텔정보안내시 룸의 크기나 상태를 상세히 설명바람. 결국 방을바꿔서 방바닥에 이불펴고 잤지만 침대밑에 먼지와 곰팡이냄새로 너무 불쾌했음. 호텔 진입로가 너무 좁아서 큰차는 주차어려움. 아무리 번화가에 있다해도 이렇게 불편해서 다시는 가고싶지않음.

에어컨을 틀지 않으면 냄새가 심해서 잠을 자기 힘들정도입니다.

서면이란 위치 특성을 미리 인지하지 못하고 급하게 잡은 숙소인데다, 내가 나이가 좀 있는편이라서 유흥가 중심가 속에 있었던점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그 외 방도 넓고 깨끗하고 친절하신 직원분들까지 다른부분은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저녁6시쯤도착했는데예약한방대실줘서딴방에서 아이들과기다리는어이없는상황/주차장진입로좁아저녁에는중형차도못들어감

번화가 주변이라 놀고 들어가기 불편하지 않고 내부 시설이 기대 이상으로 깔끔하고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마감처리 등에 신경 쓴 것이 보입니다. 이런 것들에 까다로운 편인데 충분히 만족했습니다.

호텔이라기 보다는 깔끔한 모텔수준. 그런 평가를 내릴 수 밖에 없는 건 창문이 아주 작은 쪽문 밖에 없으며 그나마 거기서 볼 수 있는 경치라고는 앞 건물 벽밖에 없어 아주 답답한 느낌이 듭니다. 그 밖에 숙박하기엔 아주 깔끔한 느낌이 들었으며 화장실이나 욕실 배치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단 욕조가 너무 커서 욕조에 몸을 담그고 피로 좀 풀기 위해 물을 받으려 할라치면 적어도 30분은 물을 틀어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Firstly i was very upset because this accomodation's name is HOTEL ARIA. However , it was totally motel not fancy hotel at all. Yacky smell keep spreading in the room especially bathroom and shower booth. Lastly, my reservation includes breakfast. The breakfast price was nearly $10. I was going to check out at 7.30 due to traveling for work, but they didnt tell me about breakfast serving time and menu at all. And they just give me a piece of bread and 200ml milk pack. I cannot believe this.. even now.

1. 호텔이지만 시설이 훌륭한 모텔이라고 보면 됩니다. 새 건물이고, 베딩 좋고 화장실 및 기타 시설은 매우 훌륭합니다. 2. VIP 트윈 조식 포함이라고 하는데 미포함입니다. 모텔이니까요... 3. 위치는 정말 좋습니다. 서면 한 복판...대신 엄청나게 시끄럽습니다. 새벽 세시까지요. 이중창 다 닫아봤자 소음 계속 들어옵니다. 4. 호텔 전용 와이파이... 그냥 그렇습니다. 빠르지도 안정적이지도 않습니다.

시내 중심가라 너무 복잡하고 suv는 주차공간이 없음. 그냥 모텔같음. 최근에 지어서 깨끗하기는 함. 주인 친절함. 욕실에 욕조와 변기가 같이 있어 불편. 이불이 모텔수준임

This hotel was for those looking to hook up or for professional sex workers. At the tiny check in area, a lady handed us a vinyl zippered bag with a key and 2 condoms in it. There were open showers next vinyl mattresses that were in ragged condition. I’ve never seen a mattress next to a shower.

The pictures listed on the Travelocity application and site are misleading. The room looked NOTHING like the images posted. The room had used toothpaste and soap next to the bathroom sink. It was dark and dirty inside. The beds were not made up at all and only had a blanket on the end. I checked in and then checked out 10 minutes later.

Bra hotell mitt i smeten. Lite högljutt på natten då det är många klubbar på gatan. Lite svårt att hitta när man följer NaverMaps men om man tar sikte på Daisobutiken som ligger till höger om hotellet så är det lättare.

清掃はしっかりと行われています。設備は平均的に古いですが、故障はしていません。冷蔵庫は狭く、ほとんど物は入りません。西面の真ん中に立地しているため、便利ですが、防音が出来ていないため、寝られません。朝６時まで営業しているのと、そのあと酔っ払いが路上で騒ぐため、朝まで騒がしいです。

店面門口不易尋找，17:00才能入住，我們15:00寄放行李，叫我們自己推到都是泡菜味的倉庫冰箱前面@@ 櫃檯人員不會説英文，冷氣空調系統故障排除後，無法溫控（只能開最大）無法調整，一調整就自動關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