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여기어때 충장로점

좋은편이지만 모기가 많았습니다

전 타임 사람이 나가고 제대로 청소한게 맞는건지 테이블은 음식 얼룩에 머리카락이 여기저기 있어요. 청결 좀 개선하셨으면 좋겠어요

제법 깨끗함. 욕조는 없었고, 모기가 있어서 중간에 잠을 깨서 모기를 잡고 잤음 충장로 끄트머리에 위치해 있지만 지하철과 가까워 접근성은 나쁘지 않음

청결하고 편안하게 푹 잘 잤습니다. 다만 아침 이른 시간에 식빵이 떨어졌다고 해서 황당했습니다.

출장으로 다녀 온 것이어서 가격대비 좋았습니다. 근처에 식당도 많고 ^^

위치 괜찮고 약간 작진하지만 나름 괜찮아요 친절하구요 ㅎㅎ

주차가 부족합니다. 늦게 사용시 별도의 주차시설 필요합니다. 호텔입구옆으로 주변 다른차량 주차시, 주차하기가 많이 불편하더군요.(2번 주치하려고 회차 함)

모텔수준의 숙소입니다.

접근성 최고

디럭스룸으로 알고 갔는데 방이 너무 좁았음 모텔 수준임

깨끗하고 위치도 좋음

방에 모기가 5마리가 나와 거의 뜬눈으로 밤을 지샜습니다

광주시내에 위치해 있어 편리합니다. 음료 무한리필도 마음에 듭니다.

더워 죽는 줄 알았어요. 난방이 개별난방이 아니라, 호텔에서 전체 보일러를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바닥이 뜨겁다 싶을 정도로 틀어놓길래, 처음에 입실했을때는 따뜻하다 좋았는데 이걸 계속 돌리니깐 공기도 답답하고 심지어 침대가 뜨거워지더라구요. 침대에 온수매트들어놓았나싶어서 찾아봤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구요. 더워서 창문을 열어놨더니 밖에 소음이 심해서 잠을 못자겠고, 닫으면 덥고. 결국 새벽에 3번 깼는데, 깨서 전화했더니 첨에는 다른 방들도 다 덥다고 해서 보일러를 껐다고 하더라구요. 좀 괜찮다 싶어서 자는데 다시 더워지길래 다시 깨서 전화했더니 다른 방에서 따뜻하게 해달라고 해서 보일러 돌리고 있다고... 와.. 이게 개별난방이 안되니깐 이거 각자 사람들 온도가 다 달라서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정말 이건 아닌거 같더라구요. 호텔에서 자면서 이렇게 불편하게 잔 거 처음이에요.

위치는 충장로 중심에 있어 찾기가 쉬웠습니다. 호텔도 신식 건물과 세련된 디자인에 마음에 들었지만, 구석구석 오래된 먼지들이 나뒹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제법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모기가 있어 잠을 자기가 쉽지 않았네요:) 청결에 좀 더 신경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처럼 디자인 예쁘고 깔끔해요. 이불도 따숩고! 새로 지은거라 그런지 보통 숙박시설보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기본 어매니티(샴푸 린스 로션 면도기 등 등)가 유료인게 좀 그랬어요. 바닥도 화장실바닥같은?거라 왠지 신발벗고 있기 그래서 슬리퍼 신고다녔습니다. 이런거 빼고는 괜찮았어요

위생은 괜찮은 편인데 위치가 약간 중심가에서 외진 편임. 조식이라고 하는데 토스트가 전부임.

The room wasn’t the room pictured in the reservation. I booked a double room for three people however the room we got was really small and wasn’t really cleaned. It felt icky. We immediately booked another hotel.

My friend and I stayed there for one night only but it was great. Big room, clean and great location.

お部屋は広くて清潔です。内装はピンクカラーでしたので派手なラ⚫ホテルですが、いわゆる、ザ！ホテルではなくて私はよかったです。バスタブがあると思って、入浴剤を持参したのにバスタブはありませんでした。そこが残念。フロントの方は無愛想ですが、特に問題なし。（日韓関係のせいかな）４泊しましたが、タオル交換は２日目まででした。総合的には繁華街も近く、コ・ス・パはよ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