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레스 호텔

방은 좁지만 깔끔합니다. 체크인 체크아웃이 모두 비대면이에요.

서울역 4번 출구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키오스크 시스템으로 문제가 발생하면 안에서 직원이 나와 바로 해결해주었습니다. 너무 아쉬운 점은 청소 청결상태가 미흡한 것입니다. 방바닥에 머리카락이 몇개가 있어서 불쾌했습니다. 서울에서 아주 간단히 출장을 하실 분에게는 좋을 듯합니다.

난방이 잘 안되서 아주 추운날에는 추워요 프론트에 연락할 전화기 한대가 없습니다 화장실도 너무 추워서 어떻게 해볼수가 없어요 변기도 도기하고 앉는 플라스틱하고 사이주가 안맞아서 미끄러지고 난리 입니다 장점은 서울역 앞이라는거 뿐이고 가성비면에서도 떨어집니다

서울역 근처에 가깝고 가볍게 하루 묵기 괜찮아요!! 흰시트에 깨끗하고 적당한 크기라 좋았어요~ 약간 머리카락과 먼지가 보였지만 나름 깨끗한 편이였어요~

숙소는 아담하고 그럭저럭 괜찮아요 잠만 자기엔 적당합니다 방음도 꽤 되고.. 근데 화장실은 조금 좁을 수 있어요! 위치도 좋고 다만 물이 부족했습니다 요청하러 갔는데 한개뿐이어서 아쉬웠어요

서울역 근처 업무 출장 시 좋아요.

이름만 호텔인 완전 모텔 !! 지방 살아서 다음닐 아침 인천공항 가려고 1박 했어요 , 다 큰 아들,딸 , 남편과 4인실 있길래 예약 했는데 .. 키오스크 체크인부터 대실 버튼이 버젓히 ! 좁은 방에 싱글 침대 2개 바가 넣어 4인실이라 칭나하봐요 .. 제일 빡친것은 욕실 유리가 거의 투명 해서 밖에서도 휜히 보입니다 !!!! 연인, 부부는 괜찮을 라나 왠만한 동성끼리 투숙하기도 민망합니다 ! 그냥 좁은 러브호텔 이라보면됩니다

작지만 청결함. 체크인 수월함.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서울역 바로 옆이어서 KTX와 전철, 버스 등의 교통편을 이용하기가 매우 편리합니다. 주변의 관광지는 도보로 걸어갈 수 있고 호텔 근처에 맛있는 식당이 많아서 좋네요. 프론트의 접객도 매우 우수했습니다.

Nice creative work of art around the building

Convenient location, rooms are sparse.

寄放行李要額外收費很不妥～

Very convenient, walking distance from the Seoul station, the staff is really nice, at check in I was receiving all instructions in english I also received help with additional questions. Good place to stay.

Poor customer service, very strict, I don’t recommend big group. Definitely only 4 people or less per room!! No visitors what do ever even during day. No reservations no go in. So take your money else where!! My 70 year old mom decided to come with us last minute we had 5 of us and we figured its just 1 night will find another hotel. That accommodate us, more people and they refused so we had to get another room late night.. If you plan to come later. Let them know or they will cancel with out notice even if you paid in full!! No refund!

Need to either clean or renovate the shower area

交通方便，樂天超市&南大門，很好買

Small room but great for just one person. No storage area. Pipe work noisy so wear earplugs. Mouldy shower seals. Friendly and helpful staff. Great location from Seoul Station, City Hall, Namsan Tower and Myeong-dong area. Plenty of coffee shops and restaurants around

部屋が狭過ぎ、足拭きマットがない、マグカップがないなどが不満

Bathroom was dirty and even there was a hole on the bath towel. I was really speechless that this hotel is the worst I ever stayed.

4人で宿泊でしたが、タオルが3セットしかなかった。しかし、トータルの設備としては満足行く宿泊施設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