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로프트

트윈룸예약했었고 생각보다 방이 작았어요 전에 왔을땐 엄청 크고 좋은방이였는데 너무 작은방으로 주신것 같아요 ㅠ

가성비

따뜻하고, 청결해 좋아요. 당산역과 가까워 주변 상권도 좋아요.

좋아요

이전에 깔끔하고 좋다는 리뷰를 보고 예약했지만, 실제로는 가격 대비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습니다. 우선, 객실 상태가 전반적으로 낡아 보였습니다. 화장실 타일이나 벽지가 군데군데 벗겨져 있었고, 자쿠지바닥도 누렇게 변색된 부분이 있어 사용하기 찜찜했습니다. 또한, 벽이 얇아 옆방이나 위층의 소음이 고스란히 들렸습니다. 가장 실망스러웠던 점은 첫날 밤의 난방 문제였습니다. 방이 너무 더워 난방 온도를 21도로 낮췄는데도 온도가 계속 올라가고 침실 난방도 꺼지지 않았습니다. 새벽에 너무 더워 프런트에 연락했더니, 중앙난방 시스템이라 다른 추운 방 때문에 온도를 내릴 수 없고 창문을 열고 자야 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결국 창문을 열고 잤지만, 아침 일찍부터 옆 건물 공사 소음 때문에 또 깼습니다. 방 안에 ‘그린 캠페인’ 브로셔가 여기저기 있었는데, 그저 ‘그린워싱’의 사례로 느껴졌습니다. 다음날 로비에 항의했더니, 이후로는 온도를 낮춰줘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프런트 직원은 대부분 친절했습니다. 자쿠지 룸은 가격 대비 만족스럽지 않아 일반 룸으로 예약했더라면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교통편도 편리하고,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그리고 직원분들이 다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머물다 갑니다~~~!

좀 어두운거 빼고 다 좋았어요. 프런트에 계신 직원 분 정말 친절해서 감사했어요~

넓어서 좋은데, 조명이 조금 어두운 편

출장과는 컨셉이 안맞음 좋은 위치

이가격대에 괜찮아요 위치도 좋고 하지만 침구와 화장실 등에 머리카락을 많이 본 점이 너무 별로였어요 두번째 방문인데 처음이 너무 좋았나 아쉬움이 커요. 직원들은 다들 너무 좋으세요

이대목동병원 숙소로 이용

すこし暗い感じだったかとても満足でした

펜트하루스 파티룸에서 가족끼리 2박3일로 보냈네요~ 숙소 가성비는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어요~ 가족단위도 좋겠지만, 성인 6명 정도 모이면 더 재미나게 보낼 수 있을것 같았어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조식이 뷔페가 아니였다는 점. 1박은 좋았는데, 2박째도 같은 조식을 먹으려니 메뉴선택이 없다는 점이 ㅠㅠ 그 외에는 서비스부터 모든것 만족합니다.

청결 불만족, 욕조에서 여자 속눈썹 나옴 ㅠㅠ 나머지는 만족

그냥 모텔 개조한느낌이에요. 수건을 집엇는데 축축한게 사용감이 있었어요. 키도 하나만 제공해서 따로 신청해야합니다. 프런트에는 한 분만 있어서 몰리면 불편합니다. 가격대비... 글쎄요..

가성비가 좋습니다. 타 호텔에 비해 방이 넓습니다. 주차장도 있지만 대중교통 접근성과 주변 식당도 너무 좋습니다. 잘 쉬다 갑니다. ^^

생각보다 깔끔하고 근처에 먹을곳도많아서 좋았습니다

웬만해선 리뷰 잘 안남기는데 아침6시부터 공사판에서 자는줄알았어요... 옆건물 공사가 완료되기 전까진 그로인한 불편에대해 공지를 미리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가격에 이 크기와 컨디션의 방이라니!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용하진 않았지만 침대도 리모컨으로 움직일 수 있는 고급 침대더라구요. 월풀 자쿠지는 이전 손님이 배쓰밤을 사용했던게 덜 닦인건지 물을 채우니 꽃잎 조가리같은 건더기들이 많이 떠다니고 세면대그 깨져있었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동네에 식당과 술집이 많지만 꽤 조용했어요. 밤에 복도와 천장쪽에 사람들이 쇠로된 층계를 오르내리고 왔다갔다 하는듯한 큰 소리들이 잘 들려서 좀 불편하긴 했어요.

룸 상태가 매우 깨끗해서 좋았고 자쿠지 이용할 수 있어서 서울 내에서 휴식하기 너무 좋은 숙소네요 :) 친구들하고 큰 룸 예약해서 파티해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