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Napoli

깔끔한 뷰 맛집 숙소

다시한번 가보고싶은 호텔임

인푸터에 비해 아웃풋이 크다. 호텔수준에 버금가면서 비용이 저렴한 편. 비용이 조금 추가되어도 아침을 제공 해 주면 좋겠다.

전반적으로 시설이 오래되었고 위생상태가 별로임

가격도 만족 위치나 뷰도 너무 좋습니다

조용하고 뷰가 좋았음

다시안감

리노베이션 호텔입니다만... 청결상태 좋은 편... 다만, 치약 비누가 일회용이 아닌것이 위생상 사용 어렵지만 가성비는 굿! 치약, 비누 휴대한다면 또 예약하고 싶은 정도의 good location 이 마음에 닿는다!

강구안 볼거리들이 도보로 이용하기 좋아서 편리하고 전망도 좋음 섬으로 떠나는 선착장도 걸어서 이용하고 조금 오래된 호텔이지만 깨끗하고 좋았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이불에 대한 욕심이~~~

오래된건물이지만 대체적으로 관리에 신경쓴모습 깨끗하고 분위기는 좋은편 주차는 발래바킹으로 편리했으며 주위에 볼거리 먹거리가 많아 좋았다 창을통해바라보는 뷰는 최상 다만 옥에티 에어컨이 오래되 온도조절이되지않고 소음이 너무심해 선풍기로 대용, 넘더웠다, 방에 모기가 있는지 모기에 물리기도 함,모기약 비치되어 있었는데 이유가 있었다,

객실유리창에서 통영앞바다가 바로보이는게 뷰는 너무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걸어서 근처에 관광지가 몰려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근데 객실이 환기가좀안되고 담배냄새가 좀나서 제가 환기시키는데 좀 고생했습니다.

직원분도 친절하고 모든 시설도 양호했으며 통옇항을 고는 전망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싱글침대가 딱딱해서 별로 였습니다. 베게도 딱딱

호텔뷰는 너무 환상적입니다. 야경은 더 좋습니다. 어메니티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은데 치약. 비누 샴푸등이 사용하던 것을 그대로 재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 세면도구 가져간것으로 사용했습니다.

방문을 열자마자 맞은편 창으로 보이는 통영시장앞 바다~ 액자같으면서 한폭의 멋진 경치를 선사해 줍니다. 숙소도 깨끗하고 기타 부대시설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도로옆이라 차 다니는 소리가 좀 거슬리긴 하지만 정말 평안한 여행중의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꼭 있고 다른 분들께도 추천하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방도 넓고 좋았는데 주차가 좀 불편해요... 주변 차량때문에 그런지...

다 좋았어요...청결, 위치, 서비스...근데 2박3일 묵었는데 첫날은 완전 평일이라 문제없이 잘 지냈으나 2번째날 저녁부터 다음날 퇴실할때까지 아래층에서 담배를 펴서 그런지 화장실에서 담배냄새가 너무 나서 쓰기 어려울정도 였음.. 그냥 화장실에서 담배폈다고해도 믿을정도의 냄새가 올라옴 이런경험은 처음.. 와이파이도 제대로 안됐었고 침대옆 콘센트도 전기가 안들어와서 사용할 수 있었던 콘센트는 냉장고 옆 한개여서 조금 불편했어요. 싱글로 잘못예약했으나 센스있게 더블로 바꿔주시고 위 사항들만 빼면 숙소 뷰랑 가격대비 너무너무 좋아요

위치적으로 가장 좋은 곳으로 근처 모든 핫플레이스(맛집, 명소, 관광지)를 도보로 이동할 수 있고 동선도 매우 짧습니다. 호텔 바로 옆이 시장이라 해산물 건어물 가게에서 제철 해산물 구매하면 그 자리에서 택배로 발송 준비해서 상시 대기 중인 한*택배 차량과 직원이 빠르게 처리해줍니다. 또 호텔 바로 뒤가 동피랑이어서 저녁식사 후 늦은 밤에 산책 겸 동피랑에 올라가면 밤하늘에 별이 제법 많이 보입니다. 객실 창문을 통해 바로 코 앞의 바다가 오롯이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뷰가 굉장히 좋습니다. 또 의외로 조용해서 바깥소음에 방해 받는 일도 없어 잠도 푹 잘 수 있습니다. 청마 문학관까지 도보 15분, 충렬사까지 도보 1분 정도 소요됩니다. 동피랑 벽화마을은 호텔 나오자마자 언덕 아무곳이나 골라서 오르면 바로 나옵니다.

만족. 작지만 깔끔하고 주차장도 여유 있고 시장에서 가까바ㅡ 좋아오ㅡ

Good location and great view from the window, but old and dirty tow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