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파크 힐 명동

이전에 여관 이었던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인지 협소하긴하지만 대체로 친절 했음 건물이 눈에 띄지않아 찾기 쉽지 않았음

장점: 넓다. 깨끗하다. 싸다. 지하철과 가깝다. 세탁 가능(세제 있음), 조리 가능(지하). 티비 있다. 단점: 방음안된다. 주차장 없다. 난방은 잘 되긴 하지만 한 겨울에 한 밤 중에는 조금 춥다.(따뜻한 물은 매우 잘 나옴)

벽이 조금씩 벗겨져 있는등 아주 청결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가성비와 접근성이 아니면 굳이....

좋았어요. 재방문의사있음

잘 묵고 갑니다

만족합니다 가격에 대비해서 시설과 서비스는 좋습니다 제일 큰 단점은 입구 들어가는 길울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역에서 가깝고 좋지만 택시나 차로 찾아가기는 쉬지 않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함. 특히 조용해서 좋음. 제 기준 청경함도 보통 이상.

진짜 사진 제대로 올려주세요ㅠ

주차장없구용! 숙소 통로에 허름한 창고!

거라는 회현역이랑 가까워서 좋았다 배수구 가 막혀 세면대 나 하수구가 물이 절 안뻐져힘들었다 그리고 501호라고 메세지 받고 비밀번호도 벋고 갔는데 ㅠㅠ 방바꼈더고 한다 황당 ㅠㅠ 침대도 청소도 딱딱 하고 스프링이랑 단것 같다

위치 청결도는 좋으나 협소한 객실이 아쉽고 내부 마감재가 저렴한 재질이라 약간 부실한 느낌~

출장중 갑자기 이용하게 됐는데, 더블침대 하나 있는 방에 있었습니다.혼자쓰기엔 딱 적당하고 둘이 사용하기엔 공간이 좀 작은편이에요~ 조식은 그냥 식빵이구요~ 기대는 마세요~ㅎㅎ

남대문에 매우 가까운 위치에 소재하여 편리하였음. 건물의 외관이 깨끗하고 내부의 청결도도 좋았음. 10미터 정도의 거리에 식품가게가 있어 물품 구입에 용이하였음.

외관은 깨끗해보이지만 방음안됨 욕실변기에 머리카락 뭉치 있었음 기타등등 여러모로 별로입니다 가성비 따져봐도 위치 좋은거 말고는 비추에요

명동에 생긴 저렴한 비즈니스 호텔입니다. 주로 중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해서 만든 저가형 호텔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모텔과 비슷하지만 크기는 작고 접근성은 명동역에서 걸어서 5분거리라서 굉장히 좋습니다. 일단 생긴지 얼마 안되고 건물 전체가 금연이라서 이점은 참 맘에 들었습니다. 관광객대상인지 카운터도 중국인 교포분이 보시네요. 간단한 아침식사도 되고 일회용품과 세면도구도 공짜로 제공되는건 맘에 들었어요 주변에 편의점과 먹을거리가 많으니 1-2일정도 머물기에는 나쁘지 않은 호텔입니다.

出地鐵站之後，沿著小路走抬頭一看可以看到從旁邊小巷進入就到了。不過在那附近的地鐵站有超多Hotel可選擇，雖然這間價錢比較低，但相對來講設備不是很好住起來蠻不舒適的。隔音太差，半夜還有房客在那邊吵吵鬧鬧的。空氣非常的潮濕不舒服，衛浴也不是很乾淨。在那邊住了三晚，每天都沒有睡好。照片看起來不太差，實際上是老舊的。

明洞でこの金額で宿泊出来るのは非常にコスパが良いと思いました。3泊しましたが静かで清潔なのが良かったですが最後の夜に隣の宿泊者が夜中2時ぐらい迄話しており耳栓をお借りしました。兎に角安く泊まりたいのならお勧めです。

A localização é muito boa, proximo da N Seul Tower, transportes públicos

立地はそこそこ良い。駅から徒歩3分くらい。1人の旅行にいいかな。

Hotel de vergüenza en mayúsculas. No tiene nada que ver con las fotografías del anuncio. Las zonas comunes donde estaba el comedor y la lavadora tenía el techo caído, con humedades y todo destrozado y sucio. La habitación tenía las paredes muy, pero que muy muy muy sucias, con chorreones de una sustancia negruzca que caía de suciedad. La funda cubrecolchón llena de manchas amarillas, que mejor uno ni quería imaginarse si pudiera ser de humedad u orina. Ya el cuarto de baño era algo que era evidente que no iba a estar mejor, y a destacar nos encontramos con la humedad en las juntas, azulejos rotos, silicona enmohecida del lavabo, o la tapadera del váter rota. Un esperpento de sitio, donde lo único bueno que había era la localización, y sinceramente era para pensárselo viendo las instalaciones como se encontrab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