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디자이너스 종로

욕실 문이 고장이 나있었던게 안타가웠습니다. 그외에 위치나 서비스는 좋았어요!

12/31에 10만원 중반대에 중심가에서 숙소를 잡을 수 있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한방 전기구이 통닭을 파는데 저렴하고 맛있어요. 숙소는 4명이서 앉아서 먹고 수다 떨 수 있는 테이블이 필요했는데 딱 적당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깨끗했어요. 다만 중심가라서인지 주차비를 1일 2만원 받는다고 하는데 예약할 땐 안내가 없어서 조금 당황했네요.

청결상태는 별로였지만 주변에 먹거리와 교통 편의성은 매우좋습니다

대실가능한 호텔인거 알았으면 숙박 안잡았을건데.. 수건에서 너무 냄새났고 얼룩도 너무 많아서 사용하기 힘들었어요 화장실이 유리문으로 되어있을 줄은 몰랐어요.. 침대 옆에 욕조가 있을 줄도 몰랐네요.. 그래서 자는 내내 물냄새가 나서 힘들었어요.. 그냥 난 진짜 잠만잘래. 하시는 분들은 가셔도 좋습니다....

출장차 서울에 갔다가 4박 머물렀는데요. 중간중간 시간날때마다 숙소 밖, 맛집 등 돌아다니기에도 호텔 위치가 좋았어요^ ^ 호텔 방도 깨끗하고 쾌적했구요. 방에 고데가가 있어서_ 사용하기도 너무 좋더라구요👍 데스크에 계셨던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구요. 1층 로비 옆쪽으로는 스낵바도 있어서, 굳이 바깥 편의점 이용하지 않아도 편하게 구입할수 있어 또한번 좋더라구요. 만족스러운 숙박였습니다. 재예약 의사는 100% 입니다.

위치는 정말 좋아요. 직원들 즉각응대도 좋구요. 근데 호텔은 아쉬웠습니다. 저렴하고 딱딱한 매트리스에 과연 청소가 된가 싶은 상태, 환기도 너무 힘들고 도착하자마자 레노베이션하는지 가구들 다 길에 나와있어 첫인상이 정신없었어요. 첫날은 정말 피곤함에도 한시간도 제대로 못자고, 둘째날 겨우 적응하고 좀 자고 나왔네요. 그냥 위치보고 가실분들 가세요.

욕조의 물이 화장실 바닥으로 새어나갑니다. 욕조와 화장실 바닥의 틈을 실리콘으로 다시 보수해야할 듯 합니다. 그 외에는 좋았습니다.

숙소가 좀 어둡고 좁아서 환기가 안되는 느낌이었어요.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고 침구는 좋았어요.

깨끗하고 조용해서 좋았어요. 다만 에어컨 사용이나 조명이 너무 어두운게 조금 불편했지만 화장대 부분에 부분조명을 달아주시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교통편 아주 좋고 청결합니다.

가족 식구 여행 용이 아닌, 러브 호텔 느낌이 나는 숙박업체. 청소 상태는 엉망이나 위치는 아주 나쁘지는 않음. 직원들이 불친절!

다 좋은데.. 물 온도가 왔다갔다해요.. 씼는데 따뜻한물나왔다 찬물나왔다함요..

Anything unique. The hotel ssrvice is works like a staff-less automaic system except for when check-in.

전체적으로 만족, 다만 차량으로 이동시에는 주차가 문제될 수 있음

The location was central and great. The staff very friendly and helpful. The room was clean, and but especially during the night there were bad smells coming from the bathroom drains. There is no mirror in the room, there is no service light at the bathroom mirror, the TV was malfunctioning, lack of proper hangers, and during my stay for a few days there was no Wi-Fi in the room. The value for money is too high. I do not recommend this hotel

스위트로 예약해서 괜찮을 줄 알았는데 디자인이 별로인 오렌지색 방 배정. 환기 때문인지 창문을 열어 놓았기에 모기들에 타겟이 됨. 나중에 알고 문 닫고 두마리 잡았어도 네 방 물림. 위치는 괜찮으나 바로 앞건물 창문들로 사생활 보임.

교통이 편한 위치에 합리적인 가격이라 자주 이용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좋은 위치로 출장시 좋습니다.

가성비 측면에서는 매우 만족하며, 호텔 인근에 음식점들도 많고 맞과 가성비도 좋은점이 또다른 장점입니다.

컨셉은 좋으나 방에 전날 사용한 사람이 먹다버린 맥주잔도 버려져있었고.. 어메니티로 사용한 샤워용품도 그닥 좋은 퀄은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