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더 디자이너스 LYJ 강남 프리미어

great hotel!!!

방 간 방음도 취약하고 새벽에 커플들의 들락거림도 심하고 비즈니스로 방문했다가 상당히 잠도 못자고 엉망이 되었습니다 다신 이용하고 싶지 않습니다 조식또한 최악

방이 너무 더러움

욕조가 새는 것 같지만 전반적인 숙박 경험은 괜칞았습니다.

객실복도에도 소독약 냄새가 심하게 나고 객실안 욕실은 곰팡이 등이 많이 있어 보임. 욕실청소 제대로 안하는듯 함.

담배 냄새가 심했던

100% satisfied.

좋았어요!좋았어요!좋았어요!좋았어요!

금연 룸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입실부터 느껴지는 농후한 담배의 냄새. 화장실 물빠짐 너무 느리고, 변기 뚜껑도 쾅 하고 닫히는 고장난 상태.. 강남이기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묵을 수 있는 장점을 빼고는 아쉬움이 참 많았던 호텔

이른 밤 방 전체 전원이 지속적으로 나가서 너무 무섭고 위험했음. 문이 잘 닫기지 않아서 이상했음. 화장실 욕조 청소상태 불량. 옆에 쓰레기가 끼어 있음. 화장실 천장에 곰팡이 자국이 크게 있음.

심야에 울리는 화재경보. 객실 청결 상태 불량. 직원들은 친절함.

편안함.

최악입니다. 제 지인이 여기서 숙박한다고 하면 정신 차려라고 뺨 3대 때린 다음, 제 사비로 모텔에서라도 재울 것 같아요. 신논현역 코앞이라 위치 하나는 끝내줍니다. 하지만 객실층에 내려서 복도를 지나 객실로 가는 순간 모텔 복도 느낌이 나길래 설마설마했는데, 객실 들어간 순간 욕부터 나왔습니다. 벽은 누가 신발로 찼는지 시커먼 자국이 많았고, 바닥 타일도 깨져있고, 청소상태 엉망이고 특히나 화장실 상태가 최악이었습니다. 샤워를 하려고 화장실로 들어갔는데, 화장실 곳곳에 물때와 곰팡이가 있었고, 욕조 또한 샤워하면서 움직이면 덜컹거리면서 움직이고 변기커버에는 담배빵이 있는 아주 최악의 컨디션을 자랑했습니다. 평일 숙박 25,000원짜리 모텔이 더 괜찮았다는 생각을 하며 또 한번 욕을하며 객실로 씻고 들어왔습니다. 방이 더워 방 환기를 시킬려고 창문을 열려고 하였지만, 창문은 5cm정도 열렸나? 살짝 열리는 느낌은 났지만 환기가 불가능하여 에어컨을 틀었는데 마지막으로 청소한게 언제인가 싶은 에어컨의 엄청난 소음과 함께 가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저는 모텔에서 숙박하겠습니다. 다른 강남역 주변 3성급 호텔에서는 되게 만족스러웠는데, 여기는 다신만나지말자는 다짐을 하고 체크아웃을 진행했습니다.

청결하지 못하고 연식이 좀 있습니다 화장실은 좋아요 가격은 싸서 좋네요.. 다시 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업그레이드는 해 주셨어요

다 좋았는데 욕조가 너무 덜컹거리고... 샤워 한 번 했는데 화장실 물이 고여서 안내려가더라고요... 글고 이불에 보풀이...^^... 너무 심한듯... 위치랑 나머지는 좋았엉ㅅ~^^

욕조, 세면대나 침구에 머리카락이 있고, 욕조나 세면대 물이 잘 안빠짐. 몇 주전 묵었을 때는 새벽 3시쯤 소방 alarm이 울려 새벽에 급히 나오느라 밤잠을 설쳤으나 아무런 사과나 보상도 없이 넘어감. 위치는 괜찮고 정 마땅한 호텔을 찾지못하면 다음에 또 묵을 수는 있겠지만, 최근 가격도 올랐고 굳이 여기를 오진 않을 것 같네요.

베개 추가요청도 드렸는데 넣어주셔서 감사해요 방도깨끗했지만 무엇보다 화장실이 너무 깨끗했어요 잘 쉬다 갑니다 ! ^^

가족보다는 커플 추천드립니다. 아이랑 갔는데 복도에서 굉장한 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랬네요, 아이가 들었으면 어쩌나싶어 노심초사 했습니다.

침대시트와 이불은 부풀이 일어나있어서 사용하기 좀 그랬습니다..방음은 최악. 저녁 늦게 체크인해서 몰랐는데 아침에 옆방 샤워하는소리,나가는소리, 심지어 청소기 돌리는 소리까지 아주 크게 잘 들리더라고요. 지금까지 이용했던 숙소중에 최악입니다.

패밀리룸 잡았다가 욕실 곰팡이 테러로 룸교체 요청하였고, 교체된 방은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