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tay Guesthouse 2nd Branch - Hostel

You can meet bugs like ants and hermit worms. Wash room is very dirty and bad smell. Also, If there is a problem, you can not get the feedback. This place is very different from the pictures. 일단, 사진과 저희가 묵은 곳은 다른 곳이었습니다. 바닥이 끈적끈적 했고, 이층침대에 있는 이불은 더러웠고 냄새가 났습니다. 화장실은 몇개월 동안 청소를 하지 않은 듯 보였습니다. 곰팡이는 물론이고 세면대에 이물질이 가득했고, 깨끗해 지려고 씻는 곳에서 오히려 더러워 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저렴하니 잠만 자자 하고 짐만 두고 외출하였고, 돌아와서 짐 정리를 하는 도중에 바퀴벌레 비슷한 벌레를 봤습니다. 너무 놀랐고 자세히 보니 바퀴벌레가 아니라 집게 벌레 였습니다. 그 벌레를 잡았는데 바닥을 보니 개미가 수십 마리가 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개미들이 바닥에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이미 침대위를 기어다니고 있었고 더이상 머무를 수 없어 한밤 중에 숙소를 뛰쳐나왔습니다. 나와서 게스트하우스 주인에게 위와 같은 내용을 담아 문자를 남겨두었으나 지금까지 답은 없습니다. 저희는 지금도 피드백을 원합니다. 제가 후기를 찾아보고 결정한 곳이었는데 아무래도 후기는 다른 지점의 후기를 본 것 같습니다. 일단 사진 속의 거실과는 전혀다른 곳이었으며 벽지또한 저렇게 깨끗하지 않고 시트지가 천장에 대충 붙어있는 굉장히 지저분한 곳이었습니다. 몇천원에서 만원 더 주더라도 이 곳은 제발 피해주세요. 바닥사진이 왜 없나 했더니 다 이유가 있었습니다. You can meet bugs like ants and hermit worms. Wash room is very dirty and bad smell. Also, If there is a problem, you can not get the feedback. This place is very different from the pictures.

상당히 지저분했고 머리카락과 구겨진이불 청소가 안되어있었구요. 친구랑 2인실 썼는데도 불구하고 잠금장치가 되지 않아서 나갔다와야 하는데 불안해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찝찝해서 제대로 잠도 못자고 옆방 6인실에서 자는 여자 한분은 새벽6시까지 거실에나와 스피커폰으로 통화하면서 떠들고 여러모로 최악이었어요. 진심입니다.

シャンプーとリンスないのが不便です

I booked and was charged $70 for a room here. I arrived at 10pm. There was a sign on the door saying to contact a certain number “after hours”. I tried multiple times to no success. I knocked on the door until another guest answered. I was let into the hostel but wasn’t able to enter any rooms since they were all under keypad locks. I was never contacted back by the host and they refused to give me a refund on my s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