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선당 게스트하우스

사진과 다른 방에 안내되었고 전화 응대 매우 불친절했고 밤에 바퀴가 출몰했음, 딱 하나 아침 식사 준비해주시는 할머님만 친절해서 좋았음

외국인친구를위해서 숙박을 예약했습니다. 할머닌지 주인분 어머닌지 한국어도잘못하는 일본인에게 불친절했고,팁강요받았습니다. 주인분은 그래도 친절하셨고 새로지은건물로 업그레이드하여 안내해주셔서 만족.할머니때문에 한국첫이미지가 좋게만들어지지않앗을듯함

한옥체험을 하고싶어서 예약했습니다- 전용욕실이 있는 방 집에 창문도 없고, 화장실이 너무 좁고 세면대가 없어서 너무 불편했습니다 전날 땀이 날정도로 더웠지만, 샤워할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다음날 집에와서 씻었고, 양치한다고 겨우 쭈그려 앉아서 했습니다. 화장실문은 한번 열려면 참~~~ 문을 부쉬고 싶은 맘이 간절해 지실겁니다 집 청소도 내가안하고 무거운것도 들일 없이 사는데 거기서 힘을 얼마나 쓰고왔는지... 손목 나갈만큼 꾀나 힘드실겁니다. 그렇다고 한번에는 절대 안열리죠 사장님 성격이 급하신지 바쁜일이 있는지, 같이있는 아이들을 몸으로 치기 까지하며 바쁘게 설명하고 갔습니다. 주차비도 처음엔 2만원 얘기했다가, 또 3만원 얘기했다가 ... 처음에 2만원 얘기 하셨다니까 그제야 2만원을 받긴했지만, 월 정액권 카드로 결재하셨는데.. 결국은 갈취당한 느낌... 아무튼 저는 방 두개에 총 17만원이 들었고, 이돈이면 비지니스 호텔 예약하는게 훨씬 나을것 같습니다 . 창문이 없어서 문을 꽁꽁 잠그고 잤는데, 날씨가 더워서 에어콘을 끌수가 있어야죠.. 밀폐된 공간에 에어콘 장시간 트는거 아닌거 아시죠?어린애들 질식할까봐서 새벽 5시 까지 몇번을 깨어서 체크하며 잤습니다. 한가지 좋은점은 조식 비빔밥이 맛이있었고 밥해주시는 할머니 역시 아주 친절하셨습니다 침구는 괜찮았습니다.그정도는 당연한거고.. 아무튼 사진보다 훨씬 좁으니 꼭 참고하세요~~~~

한옥이어서 추운 겨울에는 방이 추울 수 있음

다좋은데 방이 작구 저녁에 무서웠어요 아침식사는 너무 맛있었습니다.

침구가 잘 정돈되어 있어서 좋앗고 접근성도 좋은 숙박지였읍니다. 아쉬운 점은 욕실과 화장실 사용이 약간 불편하다는것.

차를 가져갔는데 게스트 하우스라는 점을 깜박잊구 주차시설을 체크 못했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넓은 유료주차장이 있지만 하루 3만원돈 가까이 되었구 이렇게 되면 굳이 저렴한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한 보람이 없어지게 되는데.. 사장님의 배려로 옆 가정집주인에게 말해 집앞에 담배값으로 주차할수 있겠끔 조치해주셔서 매우 감사 했습니다

good~~

사장님이 외국인에게만 친절하신듯.. 아침 먹는데 옆에 앉아있지를 마시던지 아님 대화를 하시던지.. 혼자 컴터만 하고 계시는데 저흰 괜히 아침 먹는다 했다라는 후회만..

우선 지하철 역과도 가깝고 교통편이 정말 편리해서 좋았습니다. 객실의 청결함과 객실내에 구비 되어 있는것들도 괜찮았습니다. 조식 또한 정갈하게 차려진 비빕밥과 맛있는 된장국 이었는데 일해주시는 이모님 또한 너무 친절 하셨습니다. 서비스도 괜찮고 지리적 용이함과 지내가 아주 좋았습니다. It was really nice place to stay. Reasonable price and clean room. It was well cared room and nice service. Over all I would love to stay again if I go Korea again.

Traditional Korean-style accommodation and breakfast. Worth the experience!

C'était une superbe expérience ce logement traditionnel en hanok. Couchage sur le sol (chauffé ondol). Les propriétaires nous ont bien accueilli. Le petit déjeuner était traditionnel (soupe, kimchi, bibimbap...) Change de nos habitudes mais nous sommes là pour ça

週一訂機加酒，週四就來到這家韓屋，主人特別為我們安排環境設施更好的韓屋，屋內乾淨整潔，早餐也頗豐盛。主人非常親切，訂好去仁川機場的計程車後，也親自來跟我們講解上車動線，四天的旅程給於我們很好的體驗。

Locatuon great. Lovely spot in Seoul. Lots of good restaurants. Great Korean breakfast. Could leave bags after checkout on final day. Downside was leaky pipe that was simple to fix but no one did

It has an atmosphere of a traditional Korean dwelling but with some modern touches (e.g. electrical appliances and nice restroom). The host is very friendly, helpful and was outside waiting for me along the main road as the place is not exactly easy to find. Also, the guesthouse is strategically located to attractions as well as the bus stop and metro.

The guesthouse is hard to find.

作為文化體驗是個很好的選擇，尤其冬天的熱地板，好特別，只是洗手間不在房間內有點不便，但位置與車站只是2分鐘腳程，很方便。附近亦有很多景點可遊覽。

老闆有幾棟不同的民宿在附近，我們8個人原本訂4間雙人房，會是在不同的地點，但老闆直接給我們一整棟民宿，1間三人房，1間六人房，2間雙人房，讓我們8人住，廚房還提供冷熱水的飲水機，冰箱，跟微波爐，很方便。很讚的韓屋體驗，房間有地暖，早上還有好吃的韓式早餐。離安國站走路5分鐘，走路就會到北村韓屋8景及三清洞跟昌德宮，搭地鐵到明洞，東大門，景福宮，梨花女子大學，新洞，南山N首爾塔都非常方便，覺得地鐵轉線走路太久的話，有些地點坐公車也方便，像去梨花女子大學，可以直接重安國站搭車到梨花女子大學後門，這樣進校園更方便，而且不走回頭路，去南山公園，可以從安國站直接搭公車，走路到搭透明電梯的地方只要5分鐘，比搭地鐵少走很多路。

The check in directions were very helpful and he communicated through messages leading up to the day of arrival. The guesthouse is very beautiful and clean. The washrooms have shampoo and conditioner for guests. The traditional breakfast was included and very tasty. There is also a water machine (both hot and cold), and coffee packets. After check out, they graciously allowed us to store our luggage there for the day, free of charge.

Great breakfast, charming neighborhood, and beautiful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