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깨끗하고 직원분들 한결같이 친절해서 좋습니다.

도착할때 밖의 온도가 27.5도로 덥고해가쨍쨍한날. 주변호텔이 많음에도 조식을 보고 이호텔을정했는데 호텔방에들어가니 밖보다 더 더웠다. 프론트에물으니 에어콘이 중앙조절이라 시간이안됬다하여 그런호텔에도 가봤기에 선품기가 와서 더위를식혔다. 더구나 끔직한것은 방이 엄청작은데 창문을 열수없는구조다. 중정이 있는쪽 싼방이라 할수없다는거. 기다리다 저녁7시가 되어 다시 에어콘 문의를 하니 아직 에어콘 계절이아니라 가동을 안한다고. 뚜껑이 열려서 사람마다 더위느끼는게 다른데겨울에도 실내는25 도는 지켜져야하는데 창문도 못여는 작은방에서 무슨말이냐고성질을냈다. 밤에자는데 답답하고 온도는 28도로오르고복도사람지나갈때 센서로 입구불은 켜지고 출입문을 열고 자고싶을만큼 괴로웠다. 조식은 훌륭해서 과일과 샐러드종류가 많아 만족했다. 다음에 또와야할까 조식먹으러?끔직하니 굿바이 네버두잇 해야하나, 인생 최악의 밤으로 기억

오토바이 소음 미쳤음 오바 안하고 말그대로 창문 열어놨나했어요

방온도 조절 안 됨, 샤워기 높이 조절 고장인 채로 방치. 시설 전체적으로 불결함.

만족

숙박한 방에 와이파이 신호가 약해서 업무가 불가능했던거 외에는 편하게 잘있다가 왔습니다. 인터넷 수리 요청했으나 퇴실시까지 해결안해주셔서 테더링해서 업무했습니다.

문앞이 복도임.방이 여인숙 크기임.

직원분은 엄청 친절해서 첫인상이 참좋았어요. 다만 창문은 있는데 열리지 않네요.. 9층인데 도로소음도좀 들리구요.. 방의 온도조절장치가 냉방만 되어 추웠어요. 제공된 물비누도 사용하기에 불편했어요.

Reasonable price for good condition. The best part of this hotel was breakfast buffet. Most of foods looked fresh and the foods I tried were delicious. Both thumbs up!!!

편하게 잘 쉬고 갑니다. 조식은 정말 맛있네요. 여기서 숙박하실분들은 조식 신청하셔도 후회 없으실 듯 합니다.

조식 정말 끝내줍니다!!!

청결하고, 조용하고 잘 쉬었습니다

clean and well conditioend room. serve a great breakast and good memeory.

참 좋습니다.

하루 쉬기 좋았습니다.

clean and good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방도 깔끔하고 직원들 친절하고 조식훌륭합니다. 지하에 사우나 있어서 좋았어요. 주말에 예식이 있어서 주차가 혼잡하고 주차장 입구가 협소하며 예식장 엘리베이터와 객실이용 엘리베이터 타는곳이 달라 조금 해멨어요

출장으로 방문했는데 청결하고 주변에 맛집도 많아 좋았습니다. 신라스테이 보단 조금 작네요..ㅎ

2번 볼일이 있어 사용했는데 2번 모두 외부로 향하는 창문이 없는 방이었습니다.( 건너편 복도를 향한 중정 형태의 실내창문) 많이 답답했고 매트리스나 배게도 편하지않았습니다. 직원들은 친절해 서비스적인 불만은 없지만 시설에는 좀 더 품질관리가 요구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