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리베라베리움 호텔

적당한 숙소였음. 단지 개인적으로 침대가 너무 물컹해서 숙면을 취하지는 못함. 추천할만함.

주위에 먹을곳도많고도보로다닐수있는곳도많고공항에서늦은입국시가성비굿

오션뷰, 발코니 있는 방 기준으로 5만원 이하라면 숙박할 가치가 있고요 그 이상이라면 어 네..

생각보다 낡고 좁아요

후기가 그다지 좋지 않은데, 가격대비 시설은 훌륭합니다. 오션뷰 객실은 전망이 아주 좋아요

급한 일정으로 인원 수 문제로 객실 2개 예약했어요. 한 호실은 샤워커튼이 있고, 손씻을 비누가 없고, 한 호실은 샤워커튼이 없고, 비누는 있어요. 2개 룸을 왔다갔다 사용하다보니 알게 됐네요. 주차는 지하가 있지만 층마다 주차 공간이 몇 대 안돼서 부족하고 천장에서 모래가 떨어지는지 바닥, 또는 주차 된 차들이 모래도 뒤덮여있어요. 밤에 저녁 먹고 와서는 주차 못해서 1층에 했으나 딱지 뗄 각오는 필수입니다. 수건, 베개, 이불은..너무 누래요... 아무리 저렴한 호텔이라지만 누런게 훤히 보이니 위생상태가 별로인게 느껴집니다. 그나마 건물 정문 옆 편의점이 있다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다른거는 몰라도 교통이 불편한 편임 공할철도역 에서도 버스롶20여분 걸림 차없는 사람은 찐 불편

디럭스 더블룸임에도 방실이 작아서 협소한 느낌이었고 욕실도 좀 작아서 불편하였다고 생각됨

좋아유

욕조는 어린이가 사용할수 있는 크기 실밥 풀린 수건과 곰팡이 핀 베개 커버 그나마 가까운 교통편 및 가까운거리에 식당가가 있어서 다행

가격대비 부족함 없이 이용하고 왔습니다 일단 청결상태도 좋고 드립커피도 맛있었어요 근처에 마트도 있어 사용하기 편리했어요 추천합니다

전망좋은방이어서 맘에 들었어요 . 주변에 상가도 많아 편리했습니다 .다만 주차장이 넘 불편했습니다 ! 정말 운좋게 주차한듯 싶네요 .

+ 주차 문제를 제외하고는 만족합니다. 주차장 협소로 200여미터 떨어진 외부 주차장 이용 하여야 합니다.

가격 가성비가 좋으며 객실업그레이드 해줌

오피스텔과 같이 있어 주차면이 부족하고 내부 시설이 많이 좁고 협소 했어요.물은 뜨겁고 콸콸 잘 나왔어요.

There's no english speaker, no service oriented, restaurant not in service and the staff in the rest was so rude.

バスタオルが人数分用意されてなかったり、 ベッドメイキングはされててもシーツやカバーは交換されてなかった。

로비가 좁은 느낌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훌륭합니다

This is one worst hotels and not secure (intrusion, privacy, crime). The room was not clean (and poor room service with a pretense of cleaning). The bed sheet is worn out with a hole. We found that there was an intruder in our room, with a scent of strong Cigarette smell as we found after we came back from daytime trip. We also found that our room's door lock/code has been changed (by the hotel with no apology and no explanation before/after the incident). It seems that they tried to cover with and hoping all things unnoticed by clients. So be careful with a hotel like this one as they are a part of the problem and crime. In mornings, there was heavy remodeling going on next doors in the building (so loud with drilling and heavy work) as we complained. It could be heard everywhere in the hotel building (including the hotel lobby). We cannot sleep due to the loud noises. There is no place to eat food/meal in hotel or nearby as we have to walk around to find the local restaurants by ourselves. The scenic/ocean view is total loser (a construction or a dump site). Do not trust hotels in South Korea in Hotels.com review as the hotel hires/pays these reviews (as a common business practice and I found it to be true, time to time, in hard way).

Great location close to the airpo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