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엠리조트

청결하고 편안했습니다. 수납 공간이 많고 한라산이 보여서 좋은데 어메니티는 거의 없습니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좋습니다

깔끔한 숙소에 친절한 직원들, 식사가 아주 훌륭합니다.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되고 있는 숙소입니다.

친절함과 청결함 저녁식사 짱

친절하시고 잘 관리된 가성비 좋은 숙소였습니다 다음에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장점은 비싸지 않은 가격에 꽤 괜찮은 숙소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겠네요. 다만 좀 외딴곳에 떨어져있어서 진입로도 좁아 양쪽에서 차가 마주치면 곤란한 점이 있고, 뭔가를 사오려고 해도 일단 차를 끌고 나가야합니다. 그래서인지 일단은 내부에 여러 시설을 겸하고 있긴 합니다. 물론 구색만 갖추고 있는 기분이긴 한데. 물과 일부 음료수, 맥주와 면도기 등을 파는 미니편의점, 시간제로 조식/중식 운영하는 식당과 미니카페. 그리고 예약제로 운영되는 고깃집 등... 조식은 고등어구이/전복죽/성게미역국 중 택일로 사전에 먹을 시간을 정해서 예약합니다. 12000원 균일가였던가... 중식과 석식은 안먹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정원에는 토끼나 고슴도치도 있고 그 외 다른 동물들도 있는것 같습니다. 다만 고슴도치 사육환경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가장 불만인 점은 방 내부에 벌레가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인지 방 안에 홈키파도 하나 구비되어있더군요. 하룻밤 묵으면서 잡은 날파리와 파리가 30마리가 넘습니다. 제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외부창을 닫았는데도 말이죠. 룸청소 하고 나서 창을 열고 꽤 오래 방치한 모양입니다. 방충망도 다 뜯어져있던지라 창을 열어둘 수가 없더군요. 방충망 보수는 필요해보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만족합니다.

가성비 좋고 신서귀포 근처라 위치도 좋음

다음에 또 찾아야겠습니다. 좋네요.

조식도 맛있고 방도 넓고 조경도 잘 꾸며놓으시고 다 좋았는데 침구에서 락스냄새가 나서 밤새 힘들었네요.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아침 식사는 별로였지만 점심의 돈가스는 최고 입니다 근처 주민들도 이용하는듯 하네요 가격이 무려 3,900원 ㅋㅋ 가성비 최고 입니다 그리고 리조트내 에있는 엉또식당의 흑돼지 역시 양과질에 있어 최고입니다

숲속안에 위치라 첨엔 당황햇는데 가족들이 운영하는 느낌에 리조트에요 다들 친절하시더라구요 다만 편의점가려면 너무 멀어서 ㅋ 그것만빼곤 깨끗하고 아담한 리조트에요 남편과 가을여행 삼아 제주 한바퀴 돌면서 1박씩 옮겨가며 숙박을햇는데 가장 좋은곳이엿어요 조식도 세일기간이라 6천원에 이용햇는데 가정식백반으로 콩나물국이 맛이없긴 햇지만 ㅋㅋ 다른반찬은 참 맛좋앗어요 담에 또 오자고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숲속에 작은 리조트 조용한이 너무 만족한곳이엿어요

도착 당일 밤 12시가 다 되어 도착했는데 직원분께서 미리 안내를 잘 해주셔서 편한하게 잘 쉬었습니다. 주변 관광지와도 거리가 가까워 편리했구요. 매점이 있어서 편리했어요. 조용하고 쾌적한 숙소였어요. 다음에도 또 재방문 하고 싶습니다. 아침잠이 많아 조식을 못 먹어서 아쉬워요ㅠㅠ 정말 편한하게 잘 쉬었어요! 짱

2박3일 동안 아이와 함께 묵었어요. 일단 직원분들 너무 너무 친절하고 룸컨디션도 좋았어요. 아이가 있어서 그런지 엑스트라 배드도 넣어주셔서 편안하게 잘수 있었습니다. 저녁으로 엉또흑돼지 고깃집 추천합니다. 숨겨진 맛집이네요~ 아이가 정원에 있는 토끼와 돼지 보러 나가자고 새벽부터 깨워서 피곤했던것 빼고는 편안하게 쉬었다 왔습니다.ㅎㅎ

숙소가 생각보다 깨끗하고 쾌적해서 넘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가성비 갑!! 별채의 흑돼지고기도 맛있어요

조용하고 친절한 가족 같은 리조트 이며, 서귀포 신시가지에서 가까운데도 불구하고 산속에 있어 매우 조용하고 공기최고 이며 힐링하고 싶은 여행객에게 주천 합니다.

시설 청결하고 서비스도 좋아요

저희 대가족이 머물기에 충분히 넓었고, 앞 바베큐 시설이 있어서 근처 올레시장에서 구입해 온 제주흑돼지를 맛있게 구워서 먹었습니다. 조식도 한식과 양식이 적절하게 나와 한식을 좋아하시는 부모님들과 양식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다음에 동생이 시댁 식구들과 또 와야겠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