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rand Hostel Gangnam 1

방과 침구가 깨끗하고 방음도 잘 되어 편히 잘 수 있었다. 좁고 특히 세면대가 작아 불편했지만 도심에서 하룻밤 묵는 데 그 정도 불편은 감수할 수 있을 정도다.

주변 환경 친화적 입니다. 먹거리도 많고 교통편도 나쁘지 않아요 주차가 안되어 힘들었습니다.

급하게 숙소를 결정하고 난후에 후기를 봤는데 큰 실수를 한듯한 기분이..일이 있어서 방문차 1박을 한곳이었는데 세면대가 장난감인줄.. 손도 제대로 못씻을정도로 너무 작기도 하고 쭈구리고 앉아서 머리감고 씻다가 세면대 아래를 보게 됐는데 헉..준공후 단한번도 닦은적이 없었는지 시커먼 곰팡이가 덩어리져서 쌓여있고, 화장실 벽면, 바닥할것없이 너무 관리가 안되어 있습니다. 환기가 안되니 곰팡이는 당연한걸까요..화장실 좁은건 이해하지만.. 좀 청소부분에 신경을 쓰셔야할듯.. 온풍기도 고장이 난건지 30도로 설정해도 절반부분만 나오니 전혀 따뜻하지가 않았습니다. 외풍도 너무 심하던데... 그럴듯한 사진에 속지 마세요.. 단 하룻밤이었는데 기분탓인지 온몸이 가려운 기분입니다.. 그나마 따뜻한 물은 잘 나옵니다...

청소상태, 작은 방, 욕실, 걸어서 4층까지 올라가야하는 문제까지..지하철과 가까운 것만 장점입니다. 모텔 이용 추천드립니다.

Although it locates near heart of Kangnam area, room was so uncomfortable to reach and too small stay. Never recommendable to stay either on business or sightseeing.

강남에서 숙박치고 저렴하고 침구도편안함

병원 방문 후 딱 하루밤 요양할 목적으로 예약했습니다. 너무 저렴해서 따로 불평할 부분이 없네요.. 새벽엔 좀 방음이 안되고 주변 지역 특성 상 시끄러운데 아이러니하게 창문이 없는 점이 암실처럼 작용해서 꿀잠 잤습니다.

고지된 아침식사 시간이었지만 전혀 준비가 되어있지도 않았고 어제 먹고 남은 재료 만 남아 있었어요!!

단점은 엘리베이터가 없고 방이 많이 춥습니다. 장점은 지하철역에서 아주 가까워 교통이 편리합니다.

생각보단 방이 좁았고 엘레베이터가 없었다

처음 방문할때 손님에게 친절하고 밝게 안녕하세요 한마디가 중요한데 그 부분이 미흡합니다. 주차는 4~5대 댈수 있지만 옆 식당에 여기 투숙객이라고 말씀드리면 발레파킹도 도와줍니다. 공생관계가 있는거 같은 분위기 연출하는점 너무 좋습니다 화장실이 약간 비좁긴 하여 번거롭기는 하겠지만 체격 좋으신분들은 아래 화장실 추천드립니다. 무료 조식도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점도 괜찮고 지하철에서 10m 내외 위치해 있어 이동할 때 편안하네요 혹 모르는게 있다면 카운터에 물어보시면 친절히 답은 해 주더라구요 창문이 있는 방에 묵었는데 블라인드가 있어서 네온 불빛들을 막아주니 좋았고 소음도 거의 없고 편히 쉬었다 갑니다.

Note*** NO elevator. My room was on 4th floor. The room size is very small. The location is very convenient. Very close to the subway station and all restaurants.

2박 3일동안 너무 편안하게 이용하고 갑니다. 특히 숙소 주변에 바로 쇼핑 및 식당이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그리고 안내테스크에 계신 안경끼신 선생님 너무 친절하고 감사했습니다^^

No elevator. So very hard to take big bags to 4th floor. Breakfast preparation time was not be on time always.

침구나 침대상태가 웬만한 호텔 못지않습니다 화장실도 매우 좁긴하지만 독립적이라 깨끗한 편이네요 저렴하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소통의 기회가 있는 곳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가격도 저렴하고 좋았습니다.

위층에서 물내리는 소리들리고 외부방음은 전혀 안돼 소음이 아주 심각하며, 냉온풍기가 있긴하지만 외풍이 심하며 전혀 온기를 느낄수 없으며 바닥 난방이 안돼 매우 춥게 자야 했음 침대는 저가인지 자고 일어 났더니 허리가 아픔. 한마디로 최악이었음.

제가 묵었던 방은 트윈방이었는데 난방 시설이 좋지 않았습니다. 제가 묵었던 날 매우 추워서 난방을 켰는데 오분 정도 뒤에 작동이 되고 방이 작은편인데도 따뜻해지지 않아 밤에 너무 추웠습니다. 직원분은 친절하시고 전체적으로 외관은 깨끗한 편입니다. 조식은 빵과 계란 스프 시리얼등 셀프로 되어있어 하루정도는 먹을만했습니다. 위치는 강남역 근처라 매우 편리합니다.

2박3일 예약했는데 체크인을 제가 안해서 모르겠지만 룸사이즈가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더라구요 ㅎ 리모델링한지 얼마안돼서 깨끗하다는 말을 듣고 예약을 했는데 리모델링해서 시설은 깔끔하고 좋은데 청결은 별로다 라는 첫인상을 받았습니다 ㅠ 침대에 머리카락이.. 바닥도 처음에 슬리퍼 안신고 걸었는데 먼지가 ..... 욕실은 깨끗합니다 환기 신경쓰시는듯 쿰쿰한냄새 하나도안나고 곰팡이도 안보였어요 ㅎ 그런데 세면대가 몹시 작아서 숙여서 세수하면 선반에 머리박습니다 ㅋㅋ 방음은 진짜 헬이예요 강남번화가니까 조용한건 기대하지도않았는데 밖에 지나가는사람들 신발끌고 걷는소리 다들리고 왜그렇게 생일자들이 많은지 밤새도록 생일파티하는거 듣고 가게에서 밤새도록 노래틀어서 시끄럽.. 저는 잠귀어두운편인데 자면서 큰소리에 놀라서 깬거 첨이었어요 ㅋㅋㅋ 예민한분들은 방 방향을 안쪽이나 윗층으로 잡으시면 좀 괜찮으실듯 ㅎ 샴푸랑 바디워시는 있는데 린스는 없습니다 케라시스 통이긴한데 케라시스 아닌듯 머리가 뻑뻑해지더라구요 따로 챙겨가시는걸 추천함 ㅎㅎ 치약 없구요 드라이기는 있습니다 바람 슝슝 잘나옴 방음안되고 외풍 심해서 좀 춥긴한데 에어컨 히터 겸용이라서 온도높여서 좀 틀어놓고있으면 뜨신바람 나오고 성능 좋은지 금방 따뜻해집니다 건조한건 어쩔수없죠뭐 근데 또 그렇게 건조하지도않았음 ㅎㅎ 따뜻한물도 잘나옵니다 수압 쎄요 ㅋㅋ 조식은 안먹어봤지만 냄새 쩔었어요 체크아웃시간 11시라서 준비시간 널널해서 좋았어요 ㅋㅋ

제가 선택한 방은창문이 없었습니다. 수건은 하루에 한 장만 줍니다. 게스트하우스 이용이 처음이라 이게 당연한 건진 모르겠어요. 말 안하면 묵는 기간 중에는 청소 안 해줍니다. 화장문 닫아놓고 다시 열면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났어요. 청소 부탁했더니 그 이후에는 괜찮아졌습니다. 룸 청소를 아주 깨끗하게 해주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아침식사를 준다고 하지만 날계란, 식빵, 시리얼, 우유, 일회용 버터와 잼이 전부입니다. 근처에 편의점이 있어서 다른 재료는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