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호텔 서울 타워

It's a bit boring and dirty I need to wash my bed. The bathroom is the worst.

이불에 머리키락 정리x, 음식물인지 모르겠으나 자국들 여러 곳에서 발견, 이전 손님 사용 후 교체 안 한듯함. 화장실은 좋음

침구류 위생 상태가 별로였고 세면대 물 막힘지 있어 불쾌감이 있었음.

변좌의 뚜껑 제대로 된 걸로 교체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위치도 괜찮고 전체적으로 깔끔해 보이나, 방음이 거의 안됨. 옆방 대화소리에 새벽에 깰 정도. 저렴하게 서울역근처에서 하루 자기에는 좋은곳. 그이상은 기대 하지 않는것이..

방에서 담배 냄새가 너무 심하게 풍겼고 방음은 전혀 안됨 냄새가 너무 심해 잠을 못잘 정도였음.절대 다신 안갈것

만족합니다

주위공사로 시끄러운 상태입니다 시설은 그냥 그래요 시설은 그냥 그래요 교통은 편리하나 방이 엄청 작아요

회현역 가깝고 직원은 11시카지만 근무해요 그러저럭 보통 입니다 보통입니다 보통입니다 보통입니다

지금까지 여행하면서 갔던곳중 가장 최악 이였습니다. 첫날 직원들은 친절했고 방에 들어가자마자 엄청나게 작은방에 놀랐지만 조금싸게(다른분들은 싼맛에라고 했지만 경험상 모든게 갖춰져 있고 조식까지 뷔페로 나오는곳에 비해 약2만원 안되게 저렴했음)갔다고 생각하고 이해했음 저녁은 항상 방에서 먹는데 굉장히 불편하게 먹었음 다른분들이 보면 가능할까? 싶을정도로 협소함 가장 화가난건 2박째 외출후 돌아왔는데 아침에 쓴 수건이 바닥에 그대로 머리카락 떨어진 시트와 바닥도 그대로였음. 연박시엔 쓰레기만 치워준다는 직원의 답변을 받음 수건도 여유분이 있으면 주고 아니면 썼던 수건 다시 쓰라함. 거지도 아니고 썼던수건 다시쓰라는게 말이 되는거임? 연박이라고 청소비를 숙박비에서 깠음? 받을거 다 받고 청소는 왜안해놓는지 이해가안가서 클레임걸었음 최소한의 인력으로 움직여서 그렇다고함. 전체 새숙박인 경우엔 어쩔거임? 황당하고 어이없었음. 결국 수건만 새로 받아서 썼음..목소리가 커지니 애가 무서워해서 대충 마무리하고 지나갔습니다. 정말 어지간해선 기분 나빠도 좀 불이익당해도 이렇게 후기같은거 안남기는데 여긴 정말 다신 절대 저렴한곳은 안가리라 마음먹게 해줬네요 그리고 청결은 다음 손님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고쳐야 할점이라고 생각드네요.

다른 평가들과는 달리 냄새는 그리 심하지 않았지만, 청소 상태는 아쉬웠음. 주변에 슈퍼마켓을 가려면 살짝 나가야하는 것도 아쉬움

방은 좀 작아도 편안하게 쉬다갔네요~100%만족하려면 비싼호텔가야죠 ㅎ가격대비 편안한곳입니다~모텔보다 훨씬나아요 시끄럽지도 않고~

친절하고 불편함이 없었어요

쾌적하지 못 함

방이 좀 작은 편이고 방음이 너무 안되더라구요. 따뜻한 물이 안나와서 방을 한번 바꿨어요. 직원들은 모두 친절하셨어요.

너무방음이안되고 수압이 약한데 샤워하다 중간에 물도 나오지가 않아서 난처했습니다.....방음 진짜심하게안되서 밤잠 설쳤어요ㅠㅜㅜㅡㅠ

관리가 너무 안좋아요. 지저분하고 이런곳은 본적이 없어요.

방이 굉장히 작습니다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싱글룸을 썼는데, 혼자 있기엔 딱 좋았던것같아요. 근데 방이 너무 따뜻해서 좀 더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