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해운대 게스트하우스

1인실 3박. - 수건이나 방청소 상태는 좋은데 시설이 좀 낡은 점은 어쩔수 없는것 같음 욕탕 집수구에 머리카락이 좀 보였는데 크게 거슬리지는 않았음 - 위치는 나쁘지 않음 근처에 편의점이나 밥집도 꽤 있음 - 다시 가라면?

가성비 대비 적당함. 외국인이 많아서 나름 여행 온 느낌 좀 있었음.

일주일 정도 있었는데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부담이 없어요!! 가격 대비 만족도 100%. 일주일 정도 지내면서 한국인 보다 외국인을 더 많이 봤네요. 영어를 잘 하신다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분위기에 비해 덜 놀아서 일주일 정도 더 체류하려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훌륭했어요. 하지만 5박 하는 동안 싱크대 배수관이 계속 막히는데 빨리 고쳐 주시지 않았어요. 마지막 가는 날까지 제대로 조치가 안 되어서 실망스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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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들이 마스크 안 껴서 볼안했음

코로나환자가 급증하던 시기인데 직원들 아무도 마스크 하고 있는 걸 숙박 내내 못 봤음 단 한 명도 쓰지 않음

해수욕장과 가깝고, 비용이 저렴해서 비용대비 만족스럽지만 청소상태에 조금만 더 신경써주신다면 훨씬 더 좋을것 같습니다.

숙소를 저렴하고 잠만 주무신다고 하면 여기 진짜 좋아요ㅋㅋㅋㅋ

4인실에다가 방마다 화장실도 있고, 라운지도 넓어서 나름 괜찮았어요.

교생실습때문에 2주간 묵었는데 제법 괜찮았습니다! 게스트하우스 사람들과 같이 놀진 못했지만 옆에서 노트북으로 문서작성할 때 얘기 들어보면 재밌으신 분들도 많고 해운대에 있음에도 가격도 저렴해 가성비 갑이라 생각됩니다! 다음 번에는 여행으로 오면서 즐기면 더 신날 것 같아요! ㅎㅎㅎ

지금도 이용중에 있구요 다들 친절하셔서 좋아요

지금도 연장으로 계소 이용중에 있는 숙소 입니다. 지하철역도 그리 멀지 않고 해변가도 멀지도 않으며 주위에 편의점도 많고 직원분들이 모두 친절 합니다.

지금도 숙박중에 있구요 시설이 깔끔하고 직원분들 모두 친절하셔서 좋아요

The bed is very comfortable. Bathroom is good. Accessibility is not bad. Although the price was very cheap thw guesthouse was pretty nice. I recommend this place.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한국인 남자 3명이 새벽 4시 넘어서까지 공용공간에서 술마시면서 엄청 큰소리로 떠드는데 매니저는 다른 사람하고 같이 놀면서 그냥 두더라고요. 커널형 이어폰 끼고 영화보는데 이어폰 소리보다 사람들 떠드는 소리가 커서 영화소리가 안들릴 정도였어요. 3시간 동안 로비에 앉아 있었는데 매니져랑 아는 사이인 듯 했어요. 5시 다돼도록 공용공간이니 목소리 좀 낮추라는 말 한마디 안하길래 화나서 방으로 들어갔어요. 1층 로비 소리가 2층에서는 하나도 방음이 안되거든요. 침대에서도 너무 시끄러워서 잠 못잤습니다. 술 마셔서 어느정도 텐션 올라간건 이해하겠는데 게스트하우스잖아요. 술집도 아니고. 로비에 틀어놓은 영상 소리도 다 파뭍힐 정도로 한국인 남자 셋이서 몇시간 동안 담배피고 술마시고 떠들고. 그럴거면 술집에서 늦게 들어와야지 왜 게스트하우스에서 고성방가하는지 너무 예의 없어 보였습니다. 우리나라 게스트 하우스만 유독 이런 것 같아요.

전반적으로 괜찬은편임 건물을새로페인트칠을해서약간 냄새가 안좋았을뿐

it just takes 5 minutes from subway. i think it is a great guest house because room rates is around 7-8 USD. every dormitory room has its toilet and shower room which it has soap and shampoo. you will receive 2 towel if you check in. bed is so hard.

First time in a hostel and figured out it just isn’t for me. I think it’s fine for the cost but was a little bit dirty and had me clutching my pearls at moments since I’ve been an avid hotel stayer. I didn’t see a member of staff the entire time but still managed to check in just fine. Stayed in an all girls room and that was good, but the floor was mixed and boys apparently don’t change with their doors closed anymore, so ended up seeing more than necessary at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