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테이 숙대점 - 캠퍼스 숙박 시설

편안

가격이 저렴하나 침구류가 조금 따가워요

좋았어요 깔끔하고 저렴하고

그냥 무난했어요 하루정도 자기엔 나쁘지않았어요~

가격은 저렴했지만 , 전반적으로 침구류도 좀 지저분하고 수건도적고 별로 였습니다

딱 잠만 자기에 좋은 저렴한 숙박비라서 외국인들도많음 방 안에 샴푸,바디워시,드라이기,티비 등 기본적인것 구비. 근데 드라이기는 바꿔야할듯 전기선 접촉불량으로 감전되는줄

숙대에서 매우 가깝습니다. 여행다니기 매우 좋은 위치에요. 그런데 체크아웃 후 방에 보조배터리 놓고온 것 같아서 다시 연락을 하려고 하는데 연락이 잘 안되시네요ㅠ 그것말곤 괜찮아요!

위치와 서비스가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세요.

비싼돈 주고 노숙한 느낌이 든다

우선 게하가 서울역에서 걸어서 15분정도에 있고 숙대입구 1번 출구 바로 앞에 있다는건 정말 편하고 좋았습니다. 숙대입구 1번출구 앞에 있는 작은 오르막을 걸어올라가서 바로 첫번째 골목을 들어가 가정집들을 지나면 게하가 있습니다. 늦은 밤에 혼자 걸어가기엔 무서울수 있으나 출구에서 게하까지 거리가 짧습니다. 게하를 들어가 제일 처음 마주한 스태프분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실제로 본 방은 사진보단 작았습니다. 보자마자 "아.. 사진빨이 좀 있었네... 가격값하네"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다른 분들이 후기에 남기신 화장실 냄새는 다행히 안 났습니다. 저는 샤워만 하고 아침부터 나가서 밤늦게 들어와 잠만 잤으니 괜찮았지만 방값이 저렴한 만큼 많은 기대는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조식도 편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다만 자리가 좁아서 사람들과 함께 식사하기엔 불편 했습니다. 그리고 너무 아쉬웠던 점은 방에 개인 냉장고가 없었던 점입니다. 개인 냉장고가 없어 시원한 생수를 넣어놓고 즐길수없었지만 로비에 정수기가 있어 해결할수있었습니다. 대신 게하에 공용 냉장고가 있으니 음식을 보관하실 분들은 공용 냉장고를 이용하셔야 합니다. 게하 안에 세탁기도 몇 대 있습니다. 그리고 게하 바로 앞에 인력사무실이 있어 첫 날 게하를 찾았을땐 앞에 많은 아저씨분들이 북적북적하게 계셨습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 였지만 혼자인 여성분에겐 무서울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날엔 그렇게 북적거렸지만 첫날 저녁에 귀가할때나 다음날 아침 외출하고 밤에 귀가할땐 인력사무실 앞이 조용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제가 이 곳에 머물면서 느낀것은 "저렴한 값에 개인욕실과 침대, TV까지 있는 곳. 간단한 조식까지! . . .허나 딱 거기까지. 많은 기대는 금물"

숙대입구역을 나와서 찾아가는 길이 어렵지 않아서 좋았고요. 관리하시는 분이 친절하신 점, 가격에 비해 시설이 크게 나쁘거나 불편하지 않았던 점도 좋았습니다. 다만 제가 추위를 좀 타서 이른 봄이나 겨울 같은 계절엔 찾아가지 못할 것 같았어요.

지하철 앞이라 교통이 편합니다.

지하철 역 앞이라 교통이 편합니다

뜨거운 물 잘 나오고, 조용합니다. 화장실 냄새가 좀 많이 나는 것 외엔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렴한만큼 기대하지않았는데 독립욕실 화장실에 사장님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4호선 숙대역 1번 출구를 나와서 15m 정도 걸어서 삼성 서비스 센터 건물 전에 오른쪽 언덕에 위치한 조그만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싱글 룸 방은 혼자 숙박하기 넉넉하고, 청결하고, 화장실이 포함된 방입니다. 가격 대비 추천할만하고, 주변 숙대 근처라 다양한 식당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대비 훌륭한 호텔입니다

시설 및 상태는 화장실에서 악취가 나는 점이다. 한편 심야에 주변 소음 때문에 잠을 설쳤다.

개별 욕실 되어 있는 거 참 좋았구요. 방이나 욕실 모두 깨끗했어요. 여기와 비슷한 가격대에 게스트하우스 중에서도 공용욕실을 써야 하거나 방에 TV가 없는 곳도 꽤 많습니다. 시설, 인테리어 자체가 세련되거나 이런 것까진 아니지만 제가 기본적으로 기대했던 사항들에 대해서는 나름 모두 만족한 것 같습니다. 숙대입구역 1번 출구로 나오면 금방이니 위치도 참 괜찮구요. 카운터에 계신 직원분도 친절하셔서 아주 좋았습니다. 다만 제 옆방에 중국인 여자분들이 묵어서 아침에 노래를 크게 틀어서 그런지 방음이 잘 안됐다는 점은 좀 아쉽긴 해요. 이건 옆방 손님의 에티켓 문제이니 넘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번에 서울에 가게 된다면 다시 묵을 곳으로 고려해볼 수 있을 거 같아요.

자그마한 1인용 방이지만 개인 욕실도 달려있고 아주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에어컨/TV는 신품인 듯 합니다. 커피가 무료로 제공되고, 스탭도 아주 친절합니다. 무엇보다도 위치가 짱이네요. 지하철 숙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분! 외국 방문객이 많은 듯 하구요, 취침시 소음은 못 느꼇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인력시장이 열립니다. 여성분들은 조금 꺼려할 듯. 뭐, 저에게는 가격대비 정말 알찬 숙소였습니다. 앞으로 서울 방문때마다 이용할 것 같습니다.

El dueño era muy amable, y tenía una ubicación excele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