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우하던 블로거를 통해 호스텔을 알게 되었어요. 호스텔이 너무 편안하고 좋아서 예약하기로 했죠. 직원과 사장님 모두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으셨어요. 영어도 유창하셔서 소통하는 데 전혀 어려움이 없었어요. 위치도 관광지와 지하철역과 가까워요. 조식도 무료로 제공되니 가성비 최고예요. 서울에서의 휴가가 정말 즐거웠고, 친구와 가족에게도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 서울 방문 때는 꼭 호스텔 토미에 다시 묵을 거예요.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해피아워가 있으며, 투숙객 한 명당 무료 주류 1잔을 제공합니다. 객실도 매우 깨끗합니다. 각 객실에 옷이나 방에 뿌릴 수 있는 방향제가 비치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비데가 설치되어 있고, 침대도 매우 편안합니다. 명동까지 걸어서 15분 정도 걸리는 위치도 좋습니다. 근처에 식당도 많습니다. 다음에 서울에 간다면 꼭 다시 묵을 겁니다.